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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현재의 종교와 고대사회의 종교의 구세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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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4건 조회 4,228회 작성일 10-08-08 22:24

본문

안녕하세요
수메르입니다.

이글은 다큐맨터리 "시대정신"의 내용입니다.
제가 제작한 내용이 아님을 밝힘니다.

수메르에대한 연관성은 수메르서적을 인용이며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출판사:이른아침 )
기독교와 타종교를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다큐멘터리"시대정신"의 내용이며
이글을 읽는 기독교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비판을 목적으로 하는 글이 아님을 거듭 밝히는 바입니다.
정보의다양한 공유인 론건맨 이므로 올리며.
만약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며.
제 의견이 아닌 시대정신의 내용이며 저에게 반박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시대정신"의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하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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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의 내용을 토대로 나름 필터링과 내용 재편집을 하였습니다.
사진자료 역시 "시대정신"다큐맨터리의 시각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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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 정 신 "

과거, 현재, 미래 중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

AGE...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
우리의 근원과 연사를 깊이 탐구할수록
그동안 우리는 속아 왔다는 것이 더욱 확실해진다.

그동안 왜 종교만이 유일하게 검증받지 않았을까?


우리가 그 무엇에 대한 탐구에 노력할수록
진실은 더욱 명백해질 것이며 세상 곳곳의 거짓이 보일 것이다.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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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태양..

기원전 10만년 전의 역사는 태양에 대한 인류의 존경심을 나타내는
무수한 조각과 벽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태양은 매일아침 대지를 밝게 비추며 떠오르며
인류에게 안정과 따뜻함을 가져다 주고 어둠, 혹한과, 밤의 맹수들로부터
인류를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태양없이는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인류는 알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 대상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능통하였습니다.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죠.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별들을 도표로 분류하였습니다.




사진#02


바로 "십자 황도대"입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이죠

1년주기12주요별자리 의 경로를 따라 태양이 이동함을 보여줍니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동물,형태로 "의인화" 되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 했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하였습니다.

"태양신" "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죠.

빛의 아들 "호루스"는 "셋(세트) 라는 적이 있었는데
세트는 어둠 또는 밤의 의인화된 존재입니다.

다시말하여

매일아침 호루스(빛,태양)은 세트(밤.어둠)과의 결투에서 승리하지만
밤이되면 호루스는 세트에 피해 지하세계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은 빛과 어둠. 또는 선과악의 대결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좋은 신화적 구도중 하나이지요.

그러면

"호루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진#03



<고대 이집트의 "호루스">

-기원전 3천년 12월 25일 출생
-처녀수태
-동방의 별(시리우스)이 출생을 지켜보았고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up(수메르의 신으로 해석되기도함)
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 생활을 시작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위를 걷는 기적을 이룸
-"진리""빛""목자""신의양""주의아들"등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후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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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구조가 같은 신화를 갖는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는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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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아티스"(ATTIS)>

-기원전 1200년경 12월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후에 부활

<고대 인디아 "크리슈나">

-처녀수태
-"동방의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후 부활

<그리스 "디오니소스">

-기원전 500년경 12월25일 출생
-처녀수태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함
-"왕들의왕""신의독생자""알파와오메가"로 불리움
-죽은후 부활

<페르시아 "미트라"(MITHRA)>

-기원전 1200년경 12월25일출생
-12제자와 기적을행함
-처녀수태
-죽은지 3일 후 부활
-빛. 진리. 등으로 불림
-미트라의 숭배일은 일요일(sunday)

이렇게 각기 다른 시대의 세계의 수많은 구세주 들이 이처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왜이렇게 공통된 특징들이 있는 것일까요

왜 하필이면 12월25
왜 하필이면 처녀수태 였을까요

왜 죽은지 3일후 부활했을까요

왜 제자는 열 두명이었을까요

이제부터 가장 최근의 "태양신 구세주"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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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

-예수는 12월25일 베들레헴에서 마이라의 처녀수태로 태어남.
-그의 탄생을 동방의 별 로 불리는 동방의 세 명의 왕에의해 알려졌고 숭베됨
-12세에 가르침을 시작했고 30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후 성직을 시작.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 고치고 물위를 걷거나 죽은자를 살려냄

-왕들의 왕 , 신의아들, 세상의빛,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리움

-제자 "유다"에게 은30에 팔리는 배신을 당한후 십자가에 처형당함

-죽은지 3일후 부활.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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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비슷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비슷함 그 이상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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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구세주들의 특징에 나타나는

"동쪽의 별" 은

"시리우스"입니다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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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4

"시리우스" 별은

12월24일 오리온자리의 3개의 밝은 별과 일직선을 이룹니다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별은 오늘날도 "세명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12월25일이 되면 "세명의왕"과 가장밝은 "시리우스"는 모두 태양이 뜨는 위치를 바라보며
일직선 상에 놓이게 됩니다

"세명의 왕"은 일출(태양의탄생)을 가르키기 위해 동쪽의 "시리우스"뒤를 따르는

형태를 보여주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처녀 수태"는

처녀 마리아(Maria)는 처녀자리(VIRGO)를 뜻합니다

"VIRGO THE VIRGIN"이라고도 하는데 VIRGO는 라틴어로 "처녀"라는 뜻입니다.

지구의 궤도중 처녀자리를 지나는 시기. 시대였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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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5

"십자가에 못박힘" "3일간의 죽음" "부활" 이라는 내용은

12월22일.23일.24일 (동지 즈음) 에서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을 멈춘 것처럼보입니다

정지된 사흘동안 태양은 "남쪽 십자 별자리(SOUTHEN CROSS CRUX)에 머무릅니다.

이후,12월25일이 되면

낮시간의 증가,따뜻함,봄을 이야기하며

이번에는 북쪽으로 1도 이동합니다.

천문학적인 현상을 의인화 한다면

태양은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동안 죽은상태로 머무르다
다시 부활하여 하늘(북쪽으로) 승천합니다.

이현상이 바로 예수와 여러 다른 태양신들의

"십자가에못박힘""3일간의죽음""부활"이라는 동일한 특징을 갖고있는이유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공통적인 특징인 "12제자"는
간단히말하면 그들의 천궁도 상의 12별자리 입니다.
예수는 가운데의 태양이며 12제자들과 함께 움직입니다.

실제로 "12" 라는 수 는 성경에서 계속 반복됩니다.

예수는 매일 아침 부활하는 어둠의 활동에 대항하여 싸우는 신성이며

천국의 구름위에 "가시왕관"

즉 "햇살"을 머리에 두르고 나타나는 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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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AGE)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점성.천문학적 우화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AGE(시대)입니다.
성서에는 AGE(시대)에 대한 언급이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이는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춘분점 세차"라는 지구의
자연현상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고대의 이집트인들은
춘분의 일출은 대략 2150년을 주기로 천궁도의 상의 일어나는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지구가 자전시 유지하는 약간의 기울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별자리의 1년의 정상적인 주기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뒤로 이동하는데
현대의 우리는 이것을 "지구의 세차운동"이라합니다

"세차"가 천궁도의 12별자리들을 모두 통과하는데 약 25,765년이 걸리며
이 주기를 "Great Year"라고도 부릅니다.

고대인들은 이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12개의 별자리를 통과하는 시간은 25,765 / 12 = 2150년이 나오는데

고대 사회는 이 주기(2150년)을

어느 하나의 시대(AGE)라고 불렀습니다.


-BC 4300년~ BC 2150년은 "토러스(Taurus)" 시대(AGE) 이며 "황소자리"

-BC 2150년 ~ AD1년은 '에리스(Aries)' AGE(시대)이며 "양 자리"

-AD1년~AD2150년는 '파이시스(Pisce)' AGE(시대) "물고기자리"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AGE(시대)입니다 -----" 물고기자리"-------

(이 대목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략 AD2150년에 새로운 "아쿠아리스(Aquaris)" 시대(AGE)가 시작되니다.

성경은 3개의 AGE(시대)우화적인 역사와

동시에 4번째 AGE(시대)의 도래에 대한 암시의 기록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는 모세십계명과 함께 "시나이 산" 에서 내려왔을때

그의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을 보고 모세는 매우 화가나

십계명 석판을 부숴버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사하도록 서로 죽이게 하였습니다.



대부분 성서학자들은 이 유대인들의 우상숭베가 모세를 분노케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유대인들이 숭베했던 황금 송아지는 천궁도의 "토러스(Taurus) 황소시대" 이고

모세"에리스(Aries) 양 자리 시대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아직도 양의 뿔로 나팔을 부는이유이며

모세는 새 시대인 "에리스"시대 양의 시대를 나타내며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구 시대를 버려야 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페르시아의"미트라" 구세주 이야기에서도

성경이전의 시대의 신인 "미트라"도 같은 상징으로 황소를 죽였다 합니다.


예수

도 다음 시대(AGE)인 "파이시스(Pisce)"시대 (두마리의 물고기자리)로

안내하는 상징이었습니다.


물고기형상은 성경에서도 현재에서도 매우 많이 등장합니다.

뱃지 로도 달고 다니죠



"예수가 빵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5천의 백성을 먹이니

-마태복음 14:17-



그리고 또다른

예수가 갈렐리와 함꼐 도보 성직을 시작하는데

"두명의 어부"가 친구가되어 그를 따르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

예수의 제자들이 마지막 유월절 잔치는 어디서 열립니까?

묻기를

"보라 너희가 저 도시에 들어가면 "물병을 든 한 남자"를 만나게 될 것이니

그를 따라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들어가거라"

-누가복음 22:10 -



사진#06

"물병을 든 한 남자" 는 "아쿠아리스(Aquaris)" 물병자리 입니다

아쿠아리스는 항상 물병의 물을 쏟는 모습을 하고있는 별자리입니다.

"물고기 자리"다음의 자리는 "물병자리"입니다.



마찬가지로 태양은 "물고리자리'를 지나 "물병자리"로 이동하게 되지요.

예수는 "파이시스"시대 후에 "아쿠아리스"시대가 도래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시간의끝종말에대해 들어왔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마태복음28:20을 근거로 종말을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 나는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

-마태복음 28:20-



그러나 성경들중 "킹 제임스" 판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은 수많은 오역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쓰인 단어는 "AEON(영겁,무궁한 시간)"

"AGE(시대)입니다.


"나는 시대(AGE)의 끝까지 너희와 함꼐 하겠느니라"가 정확한 해석이며

태양이 "아쿠아리스" 시대에 진입하면서 예수의 시대가 끝나는 것과 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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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무를심자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든 종교의 기원은 태양과 밤하늘 별자리에서 부터 </p><p>비롯된것 같아요.</p>

말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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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안 개구리처럼 종교의 틀에 박혀서 편협한 생각을 하는이들에게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div>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div>

레모마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잘보았습니다..<br />몇몇글들과 문헌들등을 오래전부터 봐왔던지라..어느정도 공감가는 글입니다..<br />종교..민감한 사항이죠..<br />어떻게 보면 워낙..기독교인분들은 믿음이 강해서..민감하게 반응하시는분들이<br />많이들 계시죠..ㅎ..<br />어디선가 본글입니다만..<br />예수..관련해서..인류역사상..희대의 사기극일수도 있다..란.. 다큐에서 본적이 있습니다..</p><p>전..자본주의 바로알기(미네르바 추천 도서)란 책을 보시면....과연 인류를 위해서 필요한것인지..<br />몇몇 소수의 이윤을 위해서 필요헀던건지..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p><p>글이 딴쪽으로 새는 느낌이..;;;</p><p>참..그리고 수메르 문명관련 글을 보면서 궁금한게..<br />그럼 수메르 문명이전...오스트랄로피테쿠스..맞나..직립워인등..은 어떻게..<br />계속 진화해 왔던건지....;;</p><p>좋은글 감사합니다..<br />(종교관련 해서..오해 없으시길..^^;;)</p><p> </p>

프리티우먼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역시도 시대정신 1을 다시 보는 듯 했습니다. 인상적인 다큐멘더리 였구요.<div><br /></div><div>참신한 기독교 인들이 보았다면, 마음속으로 갈등을 많이 하였을 작품이지요. 시대정신..</div><div><br /></div><div>저역시도 대학교 다닐 때 까지 참신한 기독교신도였고, 성경도 완독 2회 했던 사람입니다. </div><div><br /></div><div>역시나, 시편이 젤루 지루하더군요. </div><div><br /></div><div>이 글을 보고 나서 생각해볼 때 그들이 또 몰려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div><div><br /></div><div><br /></div>

별지기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설령, 레모마님의 말씀대로라 하더라도....<br />그 종교를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br />병고침을 받은 이도 있고,<br />가정의 평화를 찾고,<br />심지어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었다라고 할만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br /><br />그 믿는바가 사실인가, 사실이 아닌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br />단지 자신이 마음을 다해 믿는다(소망한다, 기대하는 바에 몰입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할 뿐....</p><p>그런의미에서 보면 사람의 마음이란거 참 대단한거 같아요...</p>

별지기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수메르님께서 좋아하실만한 자료입니다.(Zeitgeist 원문인것 같습니다. 220페이지자리 PDF 문서입니다.)<br /><br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zeitgeistthefilm.com/Zeitgeist,%20The%20Movie-%20Companion%20Guide%20PDF.pdf" target=_blank>http://www.zeitgeistthefilm.com/Zeitgeist,%20The%20Movie-%20Companion%20Guide%20PDF.pdf</a>

이메리크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2>수메르님께서 쓰신 글을 볼 때마다 감탄만 나옵니다^^<br />제가 수메르에 관해 읽은 책은 학교에서 겉핥기로 배웠던 세계사교과서와<br />4대 문명신화 한권 뿐이라서 말입니다.</font><br />--------------------------------------------------<br />'예수'</span>와 '물고기자리' 키워드를 보고 생각난 게 있습니다.</p><p><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2>「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구원자이십니다」를 헬라어로 앞 글자만 따면 <br />'익투스' 란 글자가 나옵니다. <br />익투스는 '물고기'란 뜻도 있습니다. <br /></font></span><span style="FONT-SIZE: 12pt"><font size=2>I : Iesus      예수스 : (예수)<br />X : Christus    크리스투스 : (그리스도)<br />θ : Theos      떼오스 : (하나님)<br />U : Huios      휘오스 : (아들)<br />Σ : Sojomete  소조메테 : (구원자)</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br />초대 그리스도 시대에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로마제국으로 부터 </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박해를 받았습니다.<br /></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이때 그리스도 신자들은 사람들을 피하여 지하공동 묘지인 카타콤바</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등지에 숨어 지낼수 밖에 없었습니다.<br /></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그리스도교 신자라는 것을 함부로 말할수 </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없었습니다. <br /></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물고기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자신의 신분을 </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 알리는 암호로 쓰였습니다.</font></span></p><p><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br /></font></span><span class="p14 b c01 ls1"><font size=2> '예수와 물고기는 연관이 있다-' 가 제가 말하려는 것입니다.<br /><br />이것이 수메르님이 쓰신 글의 취지에 부적절한 내용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font></span></p>

포르쉐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시대정신 다큐 정말 볼만 합니다</p><p>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p><p>수메르님 고생 많으시네 ㅎㅎ</p>

개나리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세차운동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거의 3만년 이상의 관측을 필요로 하는 것인데 인류문명의 기간을 <br />몇천년 쯤으로 잡고 있는 이 시점에서 3만년 이상의 문명발달이 필요한 세차운동에 의한 시대구분과 <br />결합해서 나타난 이야기들을 무시하는 것은 좀...<br />오히려 기독교(천주교)에 힘을 실어주는 분석이 아닌가 하는데요.<br /><br />저도 개인적으로 내말을 믿고 내말대로 사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길이다를 교회다니면 천국간다로 해석해 버리는 사람들에 전혀 동조하지는 않지만. </p><p>그리고 석굴암도 동지 일출 밯향이고 다큐에서 얼핏 보기로 북유럽에도 동지 일출 방향으로 문이<br />있는 무덤도 있다하고 찾아보면 동지 일출과 관련된 것은 많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p>

해적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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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디오니 소스 미트라등은 여기 론건맨에서도 자주 봤던 내용이네요 .. 그에 반박하는 내용도 본것 같은데 흠.. 어쨌든 흥미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p><p> </p>

다시보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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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정말 '더 로드' 라는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건 </p><p>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예요...</p><p>정말 신은 존재하지않을까요 ; 씁쓸하네요..</p>

시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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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봤습니다~~ 전 언제나 생각하건데 종교라는건 어쨋건 사람이 만든것이지 정말로 신이 존재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종교 신봉자는 자신은 신을 보았고 기적을 보았다는데 그걸 증명할수 있냐고 대부분 물어보면 그리고 그걸 보여줄수 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진심으로 믿어야만 보인다는 말뿐~~~ㅡㅡ;; 특정 종교만이 아니라 본인이 믿는건 종교가 아니라면서 불확정한 그뭔가를 믿으며 기적을 보았다는 사람도 다 똑같은 대답이더군여~~~ 정말 신이 있고 그걸 보았다면 그 종교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증명할수 있어야 하는것 부터가 아닌지~~ㅡㅡ;; 무턱대고 정말로 있으니 꼭 믿으라니~~ㅡㅡ;; 보이지도 않고 본적도 없고 심지어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그걸 또 믿으라니~~ㅡㅡ;; 실제로 보이는 같은 인간간에도 믿기 힘든 세상에 보이지 않는걸 믿으라고 하니 너무 어거지 같아서 전 종교를 정말로 신성시 한건 사람들간의 세대를 거쳐 과대포장이 된거라고 생각한답니다~~~ㅡㅡ;; 기독교나 불교등 다른 여러 종교는 단지 그 당시 역사속 자료라고만 생각할뿐 신이니 뭐니 그런건 전 증명하지 않는한 못믿겠더군여~~~ㅡㅡ;;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스카이워커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은 "증명하라"고 말하고 종교는 "믿으라"고 말합니다.<br />그 두 시각은 서로 다른 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타협점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br />그렇지만 무리해서라도 타협점을 찾으려고 하는 노력들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거지요.<br />과학적 입장에서 종교를 증명하려 하거나, 종교적 입장에서 과학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각각 상대방의 입장에서 본다면 존재할 수 없는 답을 만들려는 무익한 노력으로 보일 것입니다.<br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이 가진 인류의 기원과 인류의 미래에 관한 지적 호기심을 참을 수 없기에 우리는 오늘도 이런 문제에 매달리면서 밤을 새우는 거겠지요. <br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br />여러분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라엘리안라노님의 댓글

별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저 영상을 본다면, 어 정말 그렇네? 할지 몰라도... 호루스는 처녀수태되지도 않았고, (이시스와 오시리스 사이에서 태어났음) 12월 25일생도 아니며, 호루스는 죽지도 않았으며 더군다나 왠 십자가에서 매달려 죽었다니요? 호루스는 매일 아침 세트와의 전쟁에서 이겨서 올라오는 것 아닌가요? (Horizon <-> Sunset) <br />저도 첨에 보고 놀랐는데 더 자세히 알아보니까 억지로 짜맞추고, 아니 짜맞추었다기 보단 아예 새로운 내용의 신화를 만들어놨네요... <br />그리고 요셉과 관련된 건 성경을 직접 읽어보세요. 정말 그런지... 완전 남의 말에 혹하는 사람들을 홀리는 내용들 뿐이군요. 진실은 덮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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