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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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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인의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1-10-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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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의 떡밥으로 자주 언급되곤하는 소재 캠트레일

바로 그 캠트레일에 관한 포스팅

캠트레일 그리고 콘트레일

콘트레일(contrail)

콘트레일(contrail)은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보통의 비행기 구름이다.

이 구름은 비행기가 약 30,000ft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날아갈 때 발생되는 것으로서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또는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 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된다.

이렇게 해서 생긴 구름은 기포가 다시 증발하면서 보통 몇십초 정도 길면 10여분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정상적인 자연현상이다.

비행기 날개 뒤쪽에 짧은 길이의 형태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캠트레일(chemtrail)

캠트레일(chemtrail)이란 일반적인비행기구름과는 다른 형태의 구름으로서

소속을 알수없는 항공기가 남긴흔적이다.

트레일은 위에서 언급한 콘트레일과 완전히 다른 구름으로서

콘트레일처럼 짧은 시간안에 사라지지 않고 양옆으로 서서히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실제 관측의 기록을 보면 이 구름은 하늘 전체로 퍼져 나가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머물러 있게 되는데

그 구름이 살포된 지역의 하늘은 원래의 푸르른 모습이 사라지고

검고 어두운 회색 빛으로 변하게 된다.

그럼 트레일의 성분은 무엇이란 말인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일까?

이것은 기름형태의 물질로서 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생물학적 배경이 밝혀지지않은 백혈구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

(mycoplasma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 미생물)각종 바이러스.. 등등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벌들이 사라지는 원인으로도 밝혀짐.


* 구성성분

에틸렌디브로마이드(Ethylene Dibromide): 동물독성실험결과 정자형성억제와

모체 및 태아독성이 나타남.

여러가지 돌연변이 원성과 순환기계의 혈관 육종, 호흡기관 선종,

비강암 등의 발암성을 나타내는것으로 보고됨.

알루미늄: 알츠하이머병 유발

바륨: 방사능 물질. 일반 독성의 3배 포함.

그리고 G20기간 동안 나돌았던 캠트레일 관련 글들.

.

.

첫번째 관련글

..

G20이 열리기 몇일전부터 수도권 지역에 캠트래일이 살포되는 것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영 위화감이 개쩌는 구름들과 안개가 덕지덕지 붙여져 있었드랬지.

많은 사람들이 그때 당시 "몽환적"인 감상을 느꼈었다.

그런데 그 <몽환적>인 것이 단순히 감성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떤 물질이 우리의 육체에 침투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나는 믿고 있다.

즉 캠트레일 때문이다.

캠트레일의 정확한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증명된 바가 없지만,

내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대중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다.

즉 대중들의 공포나, 두려움을 억제하게끔 하여,

정부나 권력층에게 대항할 의사나 용기따위를 사전에 제거해버리는 것이,

캠트레일의 역할이다.

어째서 내가 이토록 확신하냐고?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불면증 때문에 신경안정제를 가끔식 복용해 왔다.

그러나 내가 먹는 신경안정제는 그냥 잠이 안올때 먹는 아주 순한 약일 뿐이다.

또한 편도선 수술과 비염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에 비마약성 진통제인

"트리돌"이라는 약을 섭취한 적이 있다.

말이 비마약성이지, 트리돌이란 진통제는

사실 몰핀과 같은 효과를 내는 강력한 마약 진통제이다.

나는 트리돌을 복용하고 거의 완전한 각성 상태에 있었는데, 심신은 놀랍도록 고요했고,

세상에 대해 놀랍도록 무심해질 수 있고,

완전한 내적 자각상태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약에서 깨어나게 될 때, 현실과의 엄청난 괴리감 때문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고,

따라서 나는 1주일치를 처방받았지만 3일만 복용하고 모든 약을 버려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그러한 약의 의존성을 버리기 위해 모든 약의 복용을 중지하고,

그저 맨정신으로 내가 갖고 있는 푹 삭은 우울함이나 무기력감,

니힐리즘따위와 싸우고 있었다.

말그대로 나는 우울증에 걸린 김치처럼 푹 쉬어버렸지.

그런데 G20이 열리기 몇일전부터, 내 감각에 미묘한 변화가 일어났다.

밖에 나가서 숨을 쉬는데,

아. 이럴수가

트리돌을 먹었을 때와 똑같은 감각이 내 정신에 엄습해오는 것이었다.

몸과 마음이 굉장히 차분해졌고, 기묘하게 세상이 파스텔빛으로 보이는 것이다.

나는 생각했고, 거기에는 세가지 가능성이 있었다.

첫째. 아주 가끔식 하는 명상의 결과이거나, 내적 통찰 및 수련의 결과로,

나의 육체의 진동수가 한단게 올라갔다.

둘째. 지구의 차원상승에 따른 주파수 상승으로 인해 나의 영적 육체가 성장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위에 두가지는 다 개소리다. 나는 수련도 거의 하지 않고,

그저 세상에 대해 비관만 하며 지냈는데, 영적 성장은 개뿔 쌈싸먹고 있네

그럼 마지막으로 남은 가능성은..?

바로 캠트레일이다.

인간 배추들에게 농약을 뿌리듯, 하늘에서 겁나게 뿌려댄 것이다.

어째서 내가 이렇게 확신하냐고?

11일 전에 내가 느꼈던 감정은 내가 트리돌을 복용했을 때 빼고는

결코 느껴본적이 없는 감정이었기 때문이다.

약의 도움 없이 그런 감각을 느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나는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그런 감각을 느꼈다.

결국 나는 11월 9일 오후에 깨달았다, 이 모든 것이 캠트레일 때문이란 것을,

개같이 기묘하지 않나?

묘하게 기분은 침착하며 잠잠하고, 내적으로 아무런 공포도 없고,

불안도 없는 와중에 그런 나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면서

차분한 어조로 "나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차분하고, 아무런 불만도 없는데,

이 모든게 캠트레일 덕분이라니 기분이 매우 불쾌하시구나"

라고 생각하는 하나의 인간말종이 있었는데

나는 그토록 우울한 인간은 여지껏 본 적이 없다.

아마 우울대회에 나갔으면 130연패를 하여 우주를 정복할 정도로

엄청난 우울감이 나를 덮쳤었다.

결국 그러한 감정은 G20이 끝나고 얼마 못가 사라져 버렸다.

참으로 기묘하지 않은가.

G20전에는 평생을 보지못했던 그토록 신묘한 구름과 안개가 개쩔었었는데,

끝나자마자 개꿈에서 깬것마냥, 모든 환상이 무너져버렸다.

그런데 궁금하지 않나?

이 모든 것의 배후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아마 알것도 같지만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다.

왜냐하면 나는 지독히 우울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

..

그리고 두번째 관련글

..

..

G20 기간에 대량 살포된 켐트레일의 사진
2010-11-17 11:36:06

chemtrail.jpg

평소 켐트레일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우주 생물에 대한 방어책이다.
인류 통제정책이다.
모겔런스 라는 질병을 일으킨다. 등등

아무튼, 이 켐트레일이라는 것은 제트구름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한다.
내가 관찰해본 것만 봐도,

제트구름 : 대부분, 비행기가 보임, 확산 폭이 좁고, 시간도 짧음


켐트레일 : 마치 석면필라멘트 가루를 비료처럼 살포하는 느낌,

확산폭이 아주 넓고, 시간도 아주 오랫동안.
하늘에 켐트레일이 여러 라인이 생기면, 시간이 꽤 지나면 마치 얇은 층운같이 됨.
켐트레일도 제트구름처럼 생성되는 모습은 비슷한데, 비행기가 안보임.

소리도 안남. 아주 높은 대기권에서 살포하는 것으로 추정

아무튼,,
G20 기간 동안, 나는 개인적인 용무로 경남 마산 쪽에 내려가 있었는데
G20 기간 동안, 켐트레일 장난 아니었음..
내 생애 가장 많은 양의 살포였음.

미겔 들어와 보면 켐트레일 얘기는 없어서, 거기만 그런가 했는데
내가 정확히 12일 오후에 서울로 상경했는데, 거의 전국단위로 살포되고 있었음.
양도, 전무후무한 수준.

본 사람 나 말고 없냐? 정말 장난 아니었다니까.. 짤방은 비교도 안됨..

..

..

..

음모론자들의 주요한 떡밥으로 자주 언급되곤하는 켐트레일.

여러분도 어느날 하늘을 올려봤을때

위의 사진과 같은 형태의 구름을 본적이 한번쯤 있을것이다.

유독 그런 구름을 본날만 호흡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정신이 몽롱해지는 경험을 한적이 있는지?...

그렇다면 당신도 캠트레일의 피해자인것이다.

출처. 미피캣 언더그라운드 외..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5:2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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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캠트레일과 콘트레일 의 차이점을 아직 모르시는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p><p>무슨 이유에서 뿌리는 것일까요? 인간에게 해로운 성분이야 캠트레일이 아니라도(자동차 배기 가스,환경 호르몬 등등) 주변에도 충분할테니 굳이 비싼 기름 때가며 뿌리고 있지는 않을 테구요..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는 정보는 처음이기는 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군요... 정말 궁금 합니다..  </p><p>제가 한가지 추축하고 있는것은 우리에겐 치명적이지 않지만..  지구로 접근하는 무언가를 차단 하고 있는 쉴드 같은것 아닐까요?</p>

깨진유리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상상력이 풍부한 글이네요...(비꼬는거 아닙니다...)</p><p>저도 상상력을 발휘해보겠습니다. </p><p>아파트 옥상에서 에프킬라를 뿌리면 그 밑에 있는 모기들은 전부 영향을 받을까요?<br />아파트를 지나는 바람과 올라오는 바람등등에 의해 의도했던 옥상 밑의 모기들은 어쩌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비행기로 뿌리는 캠트레일은 의도한 곳에 뿌리기에는 비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우리강아지님의 댓글처럼 자동차를 이용하는게 더 효율적이죠..<br />정유회사를 매수하든 수도사업부를 매수하든 등등</p><p>차라리 연막작전이라면 몰라도 인간통제는 너무 상상력이 높은거 아닌가 생각합니다.</p><p>제가 사진을 좋아해서 각국 유명 아마추어 사진 사이트를 가끔 들려봅니다. 어느나라불문하고 전부 비행운사진들은 찾을수있습니다.</p><p>전 지구적 지도자 합의가 이렇게 쉬울지는 모르겠지만 상상력이 만들어낸것중의 하나가 캠트레일이라 생각합니다.</p><p>한번쯤은 하늘을 보고 비행운을 찾아보세요. 대체로 상공의 기온이 낮거나 고도가 높은 비행기는 위에서 분류한 방식으로 보면 콘트레일 형식이고 고도가 낮은 비행기는 캠트레일 형식으로 보입니다.</p><p>쉽게 겨울철엔 콘트레일 여름철엔 캠트레일이런식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p><p>이런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썼습니다. 어디까지나 한 개인의 생각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p>

bulmo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깨진유리님이 놓치신 부부이 있는데 캠트레일 성분이 바이러스 성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br />실제로 2차 대전때 일본731부대(얼마전 다큐에서 봤음)에서 만든 쥐진더기를 이용해서 중국에 살포했는데 2만여명이 감염되어 죽었다고 하네요.<br />

깨진유리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34|1--] <p>물론 bulmo님의 의견은 맞습니다. 저도 화생방훈련 받을때 적기에 의한 생화학 방어훈련을 받았었습니다.</p><p>제 이야기는 전시가 아닌 평시 그리고 사람이 별로 없는 산악지대나, 바다 심지어 북극에도 왜 살포하냐는거지요?</p><p>그리고 요즘 전쟁에는 2차대전처럼 비행기에서 뿌려대지도 않습니다..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아군적군 가리지 않으니 차라리 어느지역을 포격해서 그 지역을 초토화 시키고 시간이 흐르거나 생화학병들이 해독 시키며 나가는 시나리오도 이미 50년전 시나리오입니다.</p><p>비행운이 생길때 비행기를 보면 100%는 아니지만 아시아나,대한항공,군용기 가릴것 없이 다 같이 생기고 안생길때는 다 안생기더군요..</p><p>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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