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trails > 음 모 론

      <p>제가 캠트레일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었는데, 저번에도 한번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p><p>캠트레일이 무엇을 위해? 혹은 무엇을 뿌리는가? 에 대한 궁금증보다</p><p>저렇게 가까이 항공기간의 근접촬영이 서로의 동의나 선전 없이도 가능한가? 에 대한 궁금증이</p><p>컸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이 그때 제가 답글을 남겼었던 영상이군요.</p><p>당시에 ' 저 비행기는 군용이라고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군용항공기를 추적하며 촬영하는 </p><p>사람은 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다.' 라고 썼었습니다.</p><p>그렇다면 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 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군의 승인 없이 유포했다면</p><p>최소 군기밀 유포죄로 감옥에 있었겠죠. 저런식의 촬영이 가능한 사람은 몇명 되지 않으니까요.</p><p>그리고 캠트레일이 대기에 비행운과 형태 혹은 색이 다른 느낌으로 보인다고 알고 있습니다.</p><p>게다가 대도시에 더욱 자주 보인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생각 할 수 있는 결론은</p><p>정상적인 비행운이 생기는 조건에서 오염된 대기가 추가된다면 구름은 색이나 성질이 달라질</p><p>것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구름에 기름성분이 추가된다면 굴절율의 상승으로 인해 </p><p>비행운의 색이 다양하게 비춰진다는 것 처럼요</p><p>여러분의 다른 의견을 기다립니다.</p>

      저거 회항하는 비행기가 연료버리는 거에요. <br />컴트레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br />모든것은 사기입니다. <br />여러분에게 공포심을 조장하기위한 사기에 불과합니다. <br />인간은 자유의지를 지녔습니다. <br />모든 인간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의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r />하지만 공포는 인간을 스스로 업박의 굴레를 덮어쓰도록 만듭니다. <br />모든 판단은 여러분이 하는 겁니다.<br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말고 자신의 가치관을 믿으세요.<br />저런건 모두 사기라고 생각하는것은 저의 가치관입니다. <br />비평은 받아드립니다.

      [!--13879|1--]옳으신 말씀입니다....

      [!--13879|1--] <p>두번째 영상은 우주미아님 말씀처럼 보입니다..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구요...</p><p>하지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장면들이 분명히 목격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p><p>하늘 가득 캠트레일이 뿌려지고 있는 것을 보고 인근 관제탑 혹은 공군측에 민원을 넣어도 .. 그쪽 하늘에 지나간 비행기는 기록되지 않았다는 내용뿐...  전혀 알도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p><p>쉽게 예를 들어  빌딩에 불이 나 소방차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돌아 가는걸 분명 보았지만... 정작 관할 소방서 측에서는  "무슨 황당한 소리냐?" , "우리는 충동 한적도 없고 불이 났다는 신고도 접수 된적 없다" 라는 요상항 상황이 연출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p><p>위 상황은 대충 따졌을때 예를 든것이고... 많은 정황,자료,정보 수집을 통해 감춰지고 있다는것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외골수 마냥 이거 저거 따져 보지도 않고 .. 마냥 음모론을 만들어 낸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p>

      [!--13881|2--] <p>글쎄요 제가 본 캠트레일 자료들은 모두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허점이 드러나 있는 이야기들 뿐이었습니다. 저도 처음 캠트레일이라는 것을 접했을 때 상당히 관심을 기울였었지요.</p><p>그리고 수상한 비행기가 무언가를 뿌리는듯이 날아간다면 일반 20배 줌 망원경으로 어디 항공사인지는 보통 확인 가능합니다(본인 경험). 각국의 항공사들은 고유 심벌에 따라 비행기의 동체 색을 달리하여 색을 칠하거든요. 좀 칠한다 싶으면 3색으로 비행 동체 하단부를 칠하죠 ㅎㅎ</p><p>제가 보기엔 일종의 도시전설이 아닐까 싶습니다.<br />근거가 그럴싸 한 이야기 말이죠. 지구의 자전에 의해 소용돌이 방향이 정해진다던지. 게슈탈트<br />붕괴현상을 이용해 스스로 기억상실을 유발한다던지요,,,</p><p><br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