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축소판 지구촌’ 건설할 수 있을까? 이한음 과학평론가 lmgx@naver.com 밖은 공기가 없는 외계 행성. 당신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돔형 거주지’ 안에서 2년을 살아야 한다. 돔 안의 대기, 땅, 숲, 바다도 모두 인공적으로 조성된 것들이다. 인공 생태계는 특정 생물의 증가 등 약간의 변화에도 커다란 위기에 빠질 수 있어 이를 유지하려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 해도 거주자들에게는 답답함, 우울증, 공격적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 당신은 이 밀…
화성의 주위를 돌면서 화성의 기후와 지질학적 역사를 조사하는 Mars Odyssey호, Global Surveyor호, 탐사선 Spirit호, Opportunity호 가 찍어보내온 사진중 특이한 것만 올려보았습니다. 화성 북극의 파충류의 등껍질을 닮은 지형 위치 82.4N 314.5W http이://www.nasa.gov/externalflash/Mars_as_art/hi-resjpgs/38.jpg 사람의 피부같은 지형 위치 80.2N 168.8W http이://www.nasa.gov/externalflash/Mars_as_…
http이://news.joins.com/component/popnews/200711/air71101.jpg 로켓에 실어 화성으로 보내면, 날개를 펼쳐 화성 상공을 날아다니며 과학 정보를 수집할 비행기가 미항공우주국의 아레스(ARES)이다. 나사 랭글리 연구센터와 록히드 마틴이 디자인한 날개 너비 7미터의 이 비행기는, 고체 연료를 이용해 화성 지표면으로부터 1마일 상공을 날아다니며 화성의 자기장을 분석하고 메탄 등 생명과 관련된 가스를 찾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레스는 지구 이외의 다른 행성에서 비행할 최초의 비행기인 셈…
지식탐험자님 첨보는 귀한 자료 잘보았읍니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sink hole(낙수혈 - 땅꺼짐)"현상과 유사한 현상 같읍니다. 화성에도 저런게 생기는군... 아래 사진은 2007.02.27 과테말라시티에서 발생한 sinkhole현상입니다. 석회암 지층에 잘 생기며 주로 토사가 지하수로 꾸준히 유출된 후 지반이 내려앉는 "땅꺼짐"현상인데... 그럼 화성의 지하에도 지하수가 흐른다는 얘기일까요? 크기는 화성의 그 사진의 구멍크기과 비슷하네요! 아래사진의 구멍크기는 직경이 20m…
‘지름 390m의 소행성 아포피스가 2035년이나 2036년 과연 지구와 충돌할까. 또 아포피스 충돌을 막을 대책은 있는가.’ 천문학자들은 6, 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2004MN4)이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 소행성에 아포피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포피스는 이집트 신화에서 태양신 ‘라’를 삼키는 거대한 뱀.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이 소행성이 미 동부 연안에서 1000km 떨어진 대서양에 떨어지면 17m의 파도가 미 대륙에 밀어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대륙에 떨어지면 히로시마 원자폭…
지구 온난화 화성에도 영향 미친다 지구 온난화는 태양의 반사열로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와 태양으로부터의 반사열에 대한 변화의 상호작용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화성을 지구보다 4배나 빠르게 덥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4일 나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섭씨 -87도로부터 섭씨 -5도에 이르기까지 화성의 요동치는 기온들이 계절, 장소 및 화성 표면을 감싸고 있는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 등 간에 상호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해왔으나 이제 이같은 설명은 무용지물이 됐다고 전했다. 화성 지표면에 있…
Canada_Alberta 남쪽에 위치한 거대 얼굴형상의 구글 위성사진과 많이 알려진 화성의 MOC 이미지에 담겨있는 화성의 얼굴형상으로 추정된 부분입니다. 이 고대 인디언들의 걸작품을 감상하려면 높은 상공에서 봐야 된다는점이 미스테리겠네요. 구글위성 http://maps.google.com/maps?t=k&hl=en&ie=UTF8&om=1&z=17&ll=50.010463,-110.113639&spn=0.004937,0.009892 MOC_M0305549 http이://www.msss.com/moc_gallery/ab1_m04…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생명기상 워크숍에서 주장(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2032년 이후 서울지역에서만 폭염으로 연간 300명 이상 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정임 연구원은 29일 기상청 주최로 열린 생명기상 워크숍에서 '미래의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초과사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여름기온이 지속적으로 치솟아 서울에서만 무더위로 죽는 사람이 2030년대 300∼400명, 2040년대 400∼500명, 2050년대 600명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을 포함,…
“지구 생명체는 수십억 년 전 화성에서 왔다” [팝뉴스 2007-01-16 12:41] 우리는 모두 화성인이다? 과학자들 외계 생명 기원론 제안 세계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이 합동 실험을 근거로 지구 생명체가 화성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자 온라인 기사에서 보도했다. 수십 억 년 전에는 화성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이었으며 소행성대로부터 암석 파편이 떨어져 충돌하는 충격 때문에 화성의 원시 생명체가 운석을 ‘타고’ 우주로 떨어지게 되었고, 이 운석들은 다시 …
네이버에서 봤습니다..새로운거네여..무단배포 금지라서 주소를 퍼옴니다...함보세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79&article_id=0000059311§ion_id=105§ion_id2=228&menu_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