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생명체는 수십억 년 전 화성에서 왔다” > 화 성

      헛소리를하고있네요        ,,,,,,,,,,,

      이건 헛소리가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아니지만 현대의 생명체론은 외계유입설에 더 비중을 두고 있죠.

과거에 우리는 지구상의 원시대기하에서 아미노산이 합성되어 코아세르베이트가 발생하는

식으로 생명체가 탄생하였다고 배웠지만 요즘은 그런 이론을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외계에서 운석등을 타고 미생물체가 지구상에 들어와 발전하였다는게 더 타당성있다고 하죠.

문제는 그게 증명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는 그런 주장의 증명가능함을 보이는 초기 수준의 발표라는 겁니다.

아직도 풀어야 할 문제가 많기는 하죠.


달의 탄생설도 제대로 정립된 바가 없습니다.

크게 외부포획설과 충돌설이 있으며 충돌설이 그중 더 타당하다고 여겨지기는 하지만

충돌설도 많은 문제가 있어서 완전한 진리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초고등 외계생명체들이 화성에서 생체실험으로 사람과 같은 생명체를 만들었지만 화성에서의 전쟁으로 인해서 화성은 멸망하고 지구에 생명체를 불어 넣었고 지구의 인간들도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해 곧 명말할 것이다~>지금까지 저의 소설이었습니다.<

      정말 일리있는 가설이군요..

사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인간이 발전하여 왔다..

라는 식의..정말 학교 과학책은 가설덩어리입니다.

만약 화성에 있던 생명체가 소행성으로 인해 지구로 충돌해서

생겼을 가설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교육방식은  일본때 부터 영향을 미쳐 왔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장도 있지요. 화성인들이 먼 옛날에 지구에 와서 동물중 지능이 젤 뛰어난 걸루 새롭게 품종 개량을 하여 오늘날 지구인이 있게 한 것이라구요. 스핑크스나 인어 같은 것은 품종개량했던 여러 종류 중 일부분이라고요... 좀 어처구니없지만, 꼭 아니라는 보장은 없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먹고 살기에두 바쁘다는거죠. ^^

      [정답]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이말도 과학적 근거 있나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