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팔백억님 자료 근거해서 > 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래 팔백억님 자료 근거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2,121회 작성일 11-09-30 16:46

본문

아래 팔백억님의 아폴로 17호 자료사진은 상당히 품질이 좋은 사진에 속하는 것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좀 더 시각을 열면 이상한 점이 보입니다.

우선 1번 사진은 팔백억님의 자료 사진입니다.

사진#01

하지만 이 사진을 좀 더 밝게 해서 보면 검게 보이던 우주의 하늘의 색깔이 변해 보입니다. 검은색 부분의 밝게 보이는 부분이 그렇게 궁금해 하는 별의 흔적입니다.

사진#02

엠보씽을 해서 보면 이 사진은 이렇게 보입니다.

사진#03

다음번 달차량을 타고 달위를 달려가는 사진을 보면 그냥 평범에 보입니다.

사진#04

하지만 좀 더 빛을 약간만 줘서 사진을 밝게 하면

사진#05

우주 하늘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진을 다시 엠보씽을 해서 보면

사진#06

왜 자꾸 엠보씽을 해서 보느냐고 묻고 싶으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엠보씽효과를 주면 사진의 요철부분이 부각됨니다. 요철부분을 가지고 사진을 보는 것인데 사진 하단에 보이는 격자무늬가 어느 정도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부분에 가서는 전혀 격자무늬가 나타나지 않고 사라짐니다.

격자무늬가 나타나게 사진을 찍었으면 당연히 우주에도 격자무늬가 나타나야 이 사진이 왜곡되거나 손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달에서 찍힌 사진이구나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자무늬가 안보인다면 좀 손을 댄 것이구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진에선 격자무늬가 잘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달의 지표면이 보이는 사진인데요.

사진#07

마치 보기에는 검은색의 하늘이 밝게 하면 어느 정도 색이 보입니다. 하지만 녹색의 희미한 하늘에서 격자무늬가 보입니다.

사진#08

이렇게 사진이 비록 색이 변해 있지만 하늘에 격자무늬기 보이는 것인 이사진은 왜곡되지 않은 사진이구나 라고 볼 수 있죠.
이를 다시 엠보씽 필터에 걸어보며

사진#09

분명 하늘에 격자무늬가 보이는데 지표면의 격자무늬의 뚜렸함에 비해 좀 약하게 보입니다. 이는 뭔가가 지표면의 격자무늬 값과 우주하늘에 보여야 할 격자무늬의 값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됨니다.

왜 이런 얘기를 자주 하냐면 ...

아폴로가 달에 갔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왜 일정한 형식을 가지고 찍은 사진인데 어떤 사진은 보이고 어떤 사진은 보이지 않느냐의 문제인데 이는 나사에서 발표되는 아폴로 사진들이 죄다 생사진이 아닌 어느 정도 덧칠되어진 사진이 아닌가 하는 문제로 귀결됨니다.

우주하늘의 값은 분명 같은 값인데 밝기의 차이나 어둠의 차이에 의해서 격자무늬가 사라질 수 없다고 보는 것이죠. 아폴로 사진이 보기에는 죄다 사실적인 것 같지만 분명 나사에서 어느 정도 건드려져 발표되었다고 볼 수 있고 이렇게 분석을 죽 하다 보면 정말로 손을 댓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사진도 보입니다.

우주 하늘이나 달에는 우리가 알아서는 안되는 그 무언가가 떠 있었을지 누가 압니까? 11호 우주인 올드린도 우주에서 어떤 물체를 봤다고 하는데...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팔백억님의 댓글

팔백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식탐험자님의 분석에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군요...<br />사진속에 숨은 그림을 찾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p><p>아폴로 11호의 우주인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달 탐사후 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을 번역해 일부를 올립니다.<br /></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 lang=EN-US><font face=굴림>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st1:date w:st="on" o:ls="trans" Year="1969" Month="7" Day="21">1969<span lang=EN-US><span lang=EN-US>년 7</span></span><span lang=EN-US><span lang=EN-US>월 21</span></span><span lang=EN-US><span lang=EN-US>일</span></span></st1:date> NASA</font></span><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span lang=EN-US>(Neil Armstrong)</span>과 에드원 버즈 올드린<span lang=EN-US>(Edwin Buzz Aldrin)</span>은 아폴로<span lang=EN-US> 11</span>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고 이 장면은<span lang=EN-US> TV</span>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되었다</font><font face=굴림><span lang=EN-US>.<br /> </span>당시<span lang=EN-US> TV</span>에는 한 우주비행사가 분화구 안에서 불빛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이 방송된 적이 있었다<span lang=EN-US>. </span>이에 관제소<span lang=EN-US>(Mission Control)</span>에서는 이 우주비행사에게 확인 요청했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span lang=EN-US>. </span>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span lang=EN-US>. </span>당시<span lang=EN-US> VHF </span>무선수신 장치를 갖춘 미국의 아마추어 무선가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통신 내용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span lang=EN-U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관<span lang=EN-US>  </span>제<span lang=EN-US>  </span>소<span lang=EN-US> : </span>뭔가<span lang=EN-US>? </span>자세히 보고하라<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아폴로<span lang=EN-US>11</span>호<span lang=EN-US> : </span>대단히 큰 놈들입니다<span lang=EN-US>. </span>오<span lang=EN-US>, </span>하나님 맙소사<span lang=EN-US>. </span>믿지 않으시겠지만 저기 또 다른 우주선들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분화구의 저쪽<span lang=EN-US>  </span>가장자리 부분에<span lang=EN-US>.....</span>그들은 달에 먼저 와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던 겁니다<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 lang=EN-US><font face=굴림> NASA</font></span><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의 통신실장을 지낸 바 있는 모리스 샤틀렌<span lang=EN-US>(Maurice Chatelain)</span>은<span lang=EN-US> 1979</span>년 이를 시인했다<span lang=EN-US>. </span>당시 암스트롱은 분화구 주변에 두 대의<span lang=EN-US> UFO</span>가 있었다고 보고했었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그는 「<span lang=EN-US>NASA </span>직원들 사이에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span lang=EN-US>.</span>」라고 말했다</font><font face=굴림><span lang=EN-US>. <br /> </span>다음은 아폴로<span lang=EN-US> 11</span>호의 승무원들이 지구 귀환후<span lang=EN-US>, </span>미 해군 함정 위에서 이들을 제일 처음 맞이한<span lang=EN-US> CIA</span>요원들과의 대화내용을 미국의<span lang=EN-US> UFO</span>연구가 티모시 굿<span lang=EN-US>(Timothy Good)</span>이 입수<span lang=EN-US>, </span>발표한 내용이다<span lang=EN-US>. </span>이 대화가 일어났던 장소<span lang=EN-US>, </span>시간등은 일체 밝히지 않았다<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질<span lang=EN-US>      </span>문<span lang=EN-US> : </span>거기서 아폴로<span lang=EN-US> 11</span>호에 정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암스트롱<span lang=EN-US> : </span>우리는 그런 가능성을 전혀 배제했던 것은 아니지만<span lang=EN-US>.... </span>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span lang=EN-US>.... </span>말하자면 우리는 쫓겨난 셈이었지요<span lang=EN-US>. </span>당시 우주기지나 달 도시 같은 것은 상상도 못 했었으니까요<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질<span lang=EN-US>      </span>문<span lang=EN-US> : </span>쫓겨나다니요<span lang=EN-US>? <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암스트롱<span lang=EN-US> : </span>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경고를 받고 쫓겨 난 셈입니다<span lang=EN-US>. </span>그들의 우주선은 분명히 그 크기나 기술면에서<span lang=EN-US> </span>우리 보다 월등히 뛰어났어요<span lang=EN-US>. </span>정말 엄청나게 컸지요<span lang=EN-US>. </span>겁날 정도로<span lang=EN-US>.... </span>아마 그들의 우주기지쯤 되겠지요<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p style="TEXT-JUSTIFY: inter-ideograph; TEXT-ALIGN: justify; MARGIN: auto 0cm" class=s2><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질<span lang=EN-US>      </span>문<span lang=EN-US> : </span>그러나<span lang=EN-US> NASA</span>는 아폴로<span lang=EN-US> 11</span>호 후에도 다른 우주선을 보내지 않았나요<span lang=EN-US>?</span></font></span></p><span style="COLOR: black"><font face=굴림><span lang=EN-US><p style="MARGIN: 0cm 0cm 0pt"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black"><font size=2>암스트롱<span lang=EN-US> : </span>물론 보냈지요<span lang=EN-US>. </span>당시 우주계획을 중단할 수는 없었으니까<span lang=EN-US>. </span>그렇다고 지구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갈 수도 없었지요<span lang=EN-US>. </span>그러나 그후의 우주선들은 단지 달의 흙 몇 숟가락을 얼른 떠서는 곧 돌아오는 식이었지요<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o:p></o:p></span></font></span>

깨진유리님의 댓글

팔백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멋진 분석입니다.<br />미국의 달탐사의 어느 부분은 감추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 이후 미국외의 나라에서 보낸 달탐사 위성들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달에 그리 크게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p><p>이들 나라들도 감추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뭐 영화나 소설을 보면 지도자끼리 담합한다하지만 ..</p><p> </p>

알고파님의 댓글

팔백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번 달차량 사진 어디서 다운받을수있나요<br />사진들보면 분명 먼가를 지운 흔적이있는거 같네요<br />달차량 오른쪽에 각지게 튀어 나와있는건 건물이 아니까 의심이드네요<br /> 하여간 지식 탐험님 분석 짱 입니다

렁귀님의 댓글

팔백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cg 업계에 몸담고 있는사람으로서.. 충분히 그럴수 있는부분입니다..  격자무늬가 보이고 안보이고 차이는 우주의 색의 차이에 있다고 봅니다.. 격자가 안나타나는사진의 우주는 말그대로 검습니다.. 격자도 검습니다... 그래서 두개가 합쳐지면 아무것도 없게 되는거지요... 하지만 밑에 사진은 검은색이지만 색을 머금고 있고 빛도 머금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격자가 보이지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팔백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347|1--] <p>렁귀님... 님의 아이디 처음 들어보네요.  보통 달섹션에 죽돌이가 전데...  다른 섹션에 자주 들어오시나 봅니다.  앞으로 달섹션에서 렁귀님과 자주 뵙고 싶네요.    제가 하는 말을 받아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특히 카메라나 필름쪽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이 계시면 좀 도와 주실덴데...  영 그런 분들이 론건맨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니...</p><p>격자가 검게 나타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격자의 칼러수치는 항상 일정하죠.  달에 보이는 달의 하늘 즉 우주는 우리 눈에는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절대로 검은색 단색톤이 아님니다.  즉 수치가 다름니다.  수치가 다르면 사진상의 엠보씽필터를 걸었을때도 어느 정도 보입니다.  왜냐면 다같은 검은색이 아니고 수치가 다른 검은색이기 때문입니다.  </p><p>보통 제가 아폴로 사진을 볼 때 필터를 통해서 보는데 -조금만 이상해도 필터를 걸어 보죠 -  지난 번에는 검은색의 하늘에 칼러펜자국이 그어져 있었던 사진도 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눈에는 다 같은 검은색으로 보여서 구별이 안되었지요.  사진을 밝게 해보고 엠보씽 필터도 걸어보고 색소를 확대시켜 보면 분명 손댄 사진이 있습니다.    예전에 론건맨에 한참 취해서 하루종일 아폴로 사진을 필터에 걸어보면서 귀한 사진을 많이 접했는데 요즘 제가 좀 시들해서... 컴퓨터가 자꾸 오류가 나서 포멧과정에서도 자료가 날라가고... 하여튼 그렇습니다.</p><p>자주 오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지식이 있으신 분이 이런 자료를 보시면 분명 보시는 방향이 다를 것이라 생각됨니다. </p>

왜계인님의 댓글

팔백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까만 하늘에 별인지 뭔지 저거... <br />지울려면 걍 시커먼 부분 선택해서 지울거나 시커먼색으로 채워넣기를 할 텐데...<br />요상한 효과 줘서 원래 있던 흔적을 찾는 다는 건 좀 말이 안되는 듯...<br />효과를 줘서 뭔가 보인다면 사진 저장 과정에서 생긴 훼손된 픽셀 덩어리?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br />근본적으로 jpg, jpeg, png, gif 이런 이미지 속에서 뭔가를 찾을려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발상인 듯.

Total 2,165건 20 페이지
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785 나는.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1 0 10-0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0 09-30
1783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1 0 09-29
1782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3 2 0 09-18
1781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3 0 09-18
178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2 1 0 09-16
1779
달의 뒷태 댓글+ 7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2 0 09-08
1778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2 0 09-08
1777
달의 북극점 댓글+ 1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2 0 09-08
1776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4 4 0 09-08
1775 깨진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 0 09-01
1774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2 3 0 08-17
177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1 0 08-16
1772 맹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5 1 0 08-13
1771 타임트래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4 1 0 08-13
1770 케이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7 2 0 08-13
176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1 0 08-11
1768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2 2 0 08-04
1767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6 2 0 08-04
1766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1 0 08-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8,31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137
  • 4 샤논115,847
  • 5 nabool99,950
  • 6 바야바94,366
  • 7 차카누기93,083
  • 8 기루루87,807
  • 9 뾰족이86,565
  • 10 guderian008385,00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724
어제
1,862
최대
2,420
전체
14,238,102
론건맨 요원은 31,00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