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백억님 자료에 이상한 지형 > 달

아래 팔백억님께서 자료 제시해 주신 달 사진 중 한눈에 봐도 이상한 지형이 보이는데 이 지형이 도대체 정상적인 지형인지 의문이 듬니다.

사진#02

사진의 4시방향에 보이는 작은 산의 정상에 보이는 희색물체 주변의 모습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사진#03

조금 더 밝게 하니 흰색물체 주변에 희미하지만 이상한 구조물들이 보입니다. 사진을 크게 밝게 해서 픽셀이 깨져 보이지만 분명 자연적이기 보단 인위적인 물체의 어렴풋한 모습이 눈에 들어 옴니다. 중앙에 보이는 흰색의 물체도 팔백억님께서 제시한 사진자료에서 흔히 보이는 것이지만 확대한 사진자료의 물체는 분명 3차원적 높이를 가지고 태양광에 의해서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입니다.

흰색물체의 아래의 이상지형도 분명 높이를 가지고 그림자가 정확히 드리워진 모습입니다. 끝까지 의문점은 왜 저 사진은 죄다 흑백사진인가의 문제입니다. 화성까지 가서 칼러사진을 전송해 오는 시대에 왜 달사진은 유독 흑백사진만을 나사에서 내 놓는지 의문입니다. 칼러사진은 화성에서 전송되었을 때 우리는 화성에 대기가 존재한다고 금방 알았고 녹조류같은 물체들이 지표면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것을 칼러사진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시대에 왜 유독 달사진만은 흑백사진을 고수하는지... 칼러사진을 제시하면 이런 이상한 물체들의 존재를 더 확실하게 감지해 낼 수 있는 정확한 인간의 눈이 두려워서 일지도 모름니다.

사진#04
칼러화를 시킨 모습. 이상한 물체의 모습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사진#05
극한까지 매그니화이즈 한 사진. 중앙에 흰색물체는 분명 주변의 흰색물체와는 다른 모양새고 높이를 가지고 있는 3차원적인 물체란 느낌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