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기사가 아니고 제가 들은 얘깁니다. 황당하네요. 지가 뭔데 평생 기도할테니 교회를 지어달래... 교인들 다 욕먹이는 짓일텐데.... 쩝...할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이니까요..
전 나이가 14살 .. 대략 12살에 가입을 했지요 .. 2002년 11월 28일에 가입했습니다. 저 이 사이트 사랑합니다. 이 사이트 영원히 번창하였으면 합니다 . 그리고 .. 노무현 대통령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분들은 그냥 자기 할일에 열심히 노력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왠 정치;;;;;)
여자가 남자보다 나이가 11살 정도 많으면 불가능한건가욤?? 제 생각에는 가능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한 것 같기도 하고..... 하하하... 민망해라 -_-;;
선장닷컴에서 본글중에 좀 놀랐던 글이 있었는데~ 제2, 제3의 달이라는거... 전혀 듣도 보도 못했던 부분이거든요?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그런게 있었으면 일반인들도 많이 알고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글 신빙성이 있는 글인가요? 제2의 달은 공식으로 인정이 돼었구 제3의 달이란건 아직 인정받지 못했다구 봤는데... 도통 무슨소린지? 간단한 정보라도 좀 알려주실 분 없으실라나?
엑파 다시 방영 해야되는데..옛날에는 제대로 못봐서.. 엑파 다시 한다면 수능도 포기한다.........이제 고3이 되거덩요,... 엑파하면 학업 다 포기할수도 있다..케이비에수...제발...아직 권리가 있다면 재방영을 해달라.. 엑파 그리워..멀더 그리워... 엑파 덕분에 론건맨도 더욱 번영할수 있었는지도....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내년말로 예정된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유인 달 탐사’계획을 포함, ‘이라크 침공’ 못지않은 일련의 초대형 프로젝트 발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미국의 재정적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5천억달러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수십억달러가 소요되는 새로운 거대 계획이 오히려 여론의 역풍을 불러올 가능성을 보좌관들이 면밀히 따지고 있다고 전했다. 부시 대통령의 ‘오른팔’로 통하는 칼 로브 정치 보좌관의 지휘 아래 백악관이 지난 8월부터 검토해온 유인 달 탐사 계획의 명분은…
이틀전에 날씨도 좋고 해서 동생꺼 뺏어온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했는데.. 접안렌즈를 따로 달더군여.. 두개가 있는데...한개는 와이드라고 써있고 렌즈 구멍이 1.5cm정도 되구여 한개는 렌즈 구멍이 2mm정도 되더만여.. 큰걸로 봤을땐 달 전체가 꽉차게 보였었는데..작은거로보니까..달의 일부분만 보이던데..6분의 1정도만 보이더라구여.. 고배율이다 보니깐..상이 떨리더라구요.. 진짜 멋졌습니다...ㅋㅋ 근데...이런거 망원경으로 사진 찍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찍어보고 싶은데...
두달동안 간간히 론건맨 접속하면서 겨우 30일접속해서 수병이 되었다는 ㅠ_ㅠ 아뿌듯해
달러맨디에 뚫훓송을 보고싶어요;; 뮤비로 올려주세요 -_-
오늘 학교 끈나구 목동에가서 옷을사고~ 친구들과 할일 없구 집에들어가기는 아쉬워서 한강에를 갔습니다~ 어두워지고 돗자리에 막 누워서 놀구 있는데 친구에 남자친구가 화성이라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르키더군요~ 그때서야...앗! 화성 하고 생각이 났죠~ 와~ 정말 크고 붉은빛이 나더군요~ 근데 왜 아무리 찾아도 달은 온대간대 없었던거죠? 하늘 어디에도 달이없었어요.. 구름에 가린걸까요? 오늘은 날씨도 비온뒤라 창창하고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