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달이에요 .. 이 사이트 엄청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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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51회 작성일 04-03-18 21:47본문
대략 12살에 가입을 했지요 .. 2002년 11월 28일에 가입했습니다. 저 이 사이트 사랑합니다. 이 사이트 영원히 번창하였으면
합니다 .
그리고 .. 노무현 대통령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분들은 그냥 자기 할일에 열심히 노력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왠 정치;;;;;)
댓글목록
정주영님의 댓글
검은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당히 어리시군요...
정치같은 것, 대게의 사람들 관심같지 않으려 합니다.
물론 저역시...
하지만 관심안가지려 노력해도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먹으면 관심같기 싫어도 저절로 갖게 됩니다.
갖아야 될 관심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ps-아, 저 글케 노땅은 아닙니다...- -;
채현우님의 댓글
검은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14살로 돌아간다면 대학을 몇년 일찍 갈것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1년 일찍 가게 됐습니다 -_-;
중1이신데 고등학교 되면 대학이 모든것에 목표가 됩니다.
저에게 어린 동생이 있다면 꼭 말해주고 싶었던 말입니다.
류진열님의 댓글
검은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학을 몇년 일찍 갈꺼라니..무슨 말이죠? 그만큼 머리가 좋다는 건가 ㅡㅡ??(자랑 ㅡㅡ?)
채현우님의 댓글
검은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릴때부터 수능공부를 해서 일찍 가겠다는말이죠. 중학생이나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몇년동안만 하면 가능한 일이죠. 자랑이 아니라 그런길도 있다는 말입니다. --
양은지님의 댓글
검은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의 교육체계 안에서 대학을 일찍 간다고 해도 얻어지는 건 없을듯 하네요.
본인이 지식욕과 탐구욕에 계속 공부한다면 모를까...
단순히 대학이란 간판을 얻기위해 가게되는거라면... 생각해 볼 문제네요.
그리구 검은달 요원님.. 아마 아직 어리셔서 지금 상황의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