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옆의 로드 > Rods

      헐 어쩌다 저런것을 찍으셧는지 ㅎㅎ 암튼 로드 같긴 한데... 자료 감사드려요 ^^

      곤충같아보이는데요..(대략 20자의 압박이.)

로드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곤충의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잠자리의 경우 시속 58키로까지 측정된 적 있읍니다,
가장 빨리 측정된것으로는 등애가 시속 145키로입니다,
새의 경우 속도는 날개짓으로 내는 속도와 활강,활상 박상 범상등이 있답니다,
가장 빠르기로는 칼새가 시속 200키로 제비가 100키로, 경주용 비둘기는 140키로라고 사전에 나와 있읍니다 ,
새의 속도는 움직인 거리와 시간으로 계산한것이고요 곤충은 영화처럼 찍어서 실제 측정한것,
위아래로 움직이는 단순 날개짓이 빠른것은 새가 아니라 곤충이지요,,
사진속의 새의 날개도 겹쳐보이는 정도라면 곤충은 더 겹쳐보일겁니다, 그래서 이제껏 사람들이 곤충의 사진을 보고 로드로 착각하였지요, 아마 이사진도 그런 경우인것 같읍니다

      2002월드컵 때도 로드가 찍혀서 논란이 많았었는데.. 그때 그것이 알고싶다인가??.. 에서 곤충이라고 나왔던 것 같은데요?..

        새중에서 가장빠른새는 군함새(?)아마도 시속 350~400km로 알고 있는데...

      군함새의 속도가 시속400키로라고 하는것은 날개짓으로 내는 속도가 아니고 위에서 밑으로 하강하는,,, 공중에서 바다로 떨어지면서 내는 속도입니다, 활강이라고 하지요
 칼새는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내는 속도입니다,

      위 사진은 곤충이 맞는것 같습니다.
함께 찍힌 새의 날개도 잔상이 생겨 두 쌍으로 보이듯이
곤충이 빠르게 날개짓하며 날아가서 잔상이 생긴듯 합니다.

      에그몽님. 2002년 월드컵때 나온 로드는 차인표의 "블랙박스"에서 나왔었는데요.
로드라고 판명되지도, 아니라고 판명되지도 않은채 애매하게 나왔었습니다.

      로드 신비한존재지요.. 있다는데 올인~~~
전우주에는 수많은 문명만큼 크고 작은 우리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인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신기하다 우와아....저도 저런 사진 하나 찍어보고싶네요

      로드는 렌즈 가까이서 날으는 곤충의 모습이 찍힌거 아닌가?

      로드 절대 없다는데 제 한표 박습니다. 실망 할 것도 없습니다. 원래 없는 것이니 앞으러
신경쓰시지 마세요 쓸데없는거에.

      잭더리퍼님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확신하시는지 궁금하네요.아무도 있다 없다에 대해서는 말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근거요? 상식적으로도 그런생물은 없구요. 사진, 동영상 자세히 분석해보면 곤충이라고 언론에서
다 공개 됐습니다. 실제로 곤충을 카메라 조작으로 로드와 똑같이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실험해서
증명 되었구요. 로드 동영상 아주 유명한걸보면 로드 초속3.4km로 날아다니지 않습니다. 천천히 날아다녀요. mbc 뉴스인가에서 우리나라에서 로드 찍었다고 해서 중계된적있죠. 로드가  몇초만에 산을 넘어갔는데 그게 초속 몇킬로더라. 근데 그거 그냥 곤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증명됐어요. 로드 그냥 날벌레에요.

      제가듣기로는 어떤곤충은 1초에 300번 정도 날개짓을 한다고 하던데

      잭더리퍼 요원님, 지구에는 아니 전 우주를 통틀어서 우리 지구인의 현재 과학으로는 증명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 요원님들이 자신의 궁금한점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는곳입니다. 그렇게 단언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로드의 존재를 믿는분들에게 설득력있는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 로드는 반신반의 하지만 잭더리퍼 요원님의 단언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보이진 않습니다.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금오 요원님처럼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제시해주세요.

      새의 생김으로 보아 벌새 같군요.
벌새는 날개짓은 1초 수백회 하지만, 이동은 그리 빠르지 않는것이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앞쪽 로드라고 주장하는 물체? 는 제 생각으로는 빠르게 이동하는
벌레 로 생각됩니다.

벌새는 꽃잎속 꿀을 좋아합니다..

다른새들도  배가 부르면 벌레 쳐다보지도 않고요.

물론 저도 이 사이트의 취지상 과연 그 존재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생각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없다고 못박은 것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냥 저는 답답했을 뿐입니다. 소수 저와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시는 분들 도 계실것 같습니다만, 로드의 허상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증거는 없기에 저도 그냥 이렇게 양보 할 뿐인거죠.
 단 지금까지의 모든 자료와 분석들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저의 사고 등등을 종합해 볼때 로드 분명히 없다고 생각한거에요. 그냥 벌레 사진기로 찍으면 로드와 완벽하게 똑같이 나오죠? 그거 보시고도 로드 있다고 믿는거는 집착이 아닐까요?
아 동영상을 봤더니 엄청빠르더라? 그거는 카메라 가까이 날라가면 그렇게 찍히죠. 초속몇킬로미터씩되는 작은물체는 일반카메라로 못

      차라리 희미한 사진말고 진짜 확인되는 사진이나 아님 잡아서 증명하면 논란의 여지도 없을듯..
하여튼 문제는 그러한 사진들이 다 희미해서 진위를 알수가 없다는거... 아님 합성된 사진아니면 ㅡ,.ㅡ:::;

      제가 TV에서 봤는데 로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들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그냥 비디오 카메라만 틀어놓고 몇시간 동안 틀어논뒤 보면 로드가 한두개는 보인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중에는 곤충도 있겠지만... 그것을 로드라고 믿는게 더 좋지 않나??(뭔 소리야!!)

      저도 곤충이라는 데 한 표 할랍니다.
날개를 봐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말 로드가 있긴 한건가요? 거의 모든 사진이 곤충이나 새로 판명되어지는데...
 첨부터 로드를 잘못 파악한건 아닐지...

      -_-;; 로드는 벌러지들이다에 한표,!!

      전 요즘은 로드 안믿습니다..
벌레인것 같아요..
뭐 좀더 정확한 자료가 있을지는...

      로드는 아무래두 곤충이 확실한거같네요!!!!

        곤충같아요.. 전에 블랙박스인가? 거기서 나왔는데 거의다가 벌레의 잔상이라는..

      로드네~~~그리고 경주용 군함새는 시속 1000킬로도 넘는데요..^^ 또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는 비둘기는 경주용 군함새 두배는 빠르다고 까치가 그러던데..^^

      아~~~그리고 로드는 권충일 수도 있어요 ..그 진위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니 권충인지
이상하게 생긴 새인지 아님 물속에 사는 오징어 할아버지인지 알 수가 없지롱... 

        시속1000킬로를 넘는 새가 있다면 한번 보고 싶군요..그 정도면 이미 생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구상에도 모르는 식물이 많은것처럼 모르는 곤충도 많을거다

      1억의1억재곱%으로 벌레 입니다

      저사진은 안신기한데...군함새가 더신기하군요 시속 400 컥... 얼마나 빠르다는건지..
물속 다이빙할때 속력이 그정도면...아무리 물이라도 새가 뇌진탕으로 죽지 않을까요

      새의 날개도 4개로 보이는 이 사진으로 봐서는
Rod라고 말 하기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요?
저의 눈엔 뭐 벌레 비슷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