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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역사 수정되면 한국은 황제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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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쿤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5,357회 작성일 10-09-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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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베지밀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2의 동북아공정을 하다보니 진정한 우리 역사를 보았나 봅니다.<br />이젠 그것 마져 빼앗아 가려 하는군요<br />그것만 있으면 그것이 중공의 것이 돼 버리면 향후 우리는 중국의 솔직한 속국이 돼 버리고 말아 버립니다.<br />론건맨 요원님들 진정한 우리의 역사를 찾아 주세요.  학교에서 배운것 다 버리시고 진정한 우리 역사를 찾아 주세요.  그럼 중공이 지금 밝힐려는 자기네 것이라 여기는 저 역사는 없습니다.<br />중공이 밝히려는 역사는 곧 우리의 역사 입니다.  찾아 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로젼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꾸 있는 역사마저 공부를 시키지 않으려고 하고, 밝혀지는 역사는 인정치 않으려는 우리나라의 지도층들은 황제의 역사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

떡갈나무침대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마전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었다는걸 알았습니다.<div>정말 빛이 안보이네요... </div><div>이렇게 우리가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인가요? </div><div><br /></div>

먹히는자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민국 정말 정 떨어집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에 정 붙어 있는 이유가<br />역사적인 우리 위인들이 자랑스러워서인데...그나마 기억할 수 있는 역사과목인 국사가 선택이라...<br />헐퀴...국사 배점을 다른 과목과 엄청난 차별을 둬야 합니다 ㅡㅡ

어린왕자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더럽다 더러워..<br />지나간 역사를 왜곡하는 아주 원시적인 수준이구만<br />신화를 스스로 만들어내네 ㅉㅉㅉ

플라잉더치맨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개병신(?)입니다......이웃 중국,일본은 없는 사실조차 있었던거마냥 만들어내는데 우리는 있었던것조차 스스로 아니라고 치부하니 말입니다.....국수주의자라 매도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한민족의 역사는 요원한 일입니다.....

신크마리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더치님 있었던것조차 스스로 아니라고 치부한다....왠지 저유명한 고사기도 머도 아닌 지금까지도 최대의 이슈이자 저도 대학시절 빠졋던 한단고기에서 기원하시는 생각인듯하네요...흠..저는 나름 좋았던 부끄럽던 모든 우리 강토에서 벌어진 역사에 대하여 역사 그자체로 인식하려 합니다...다 흑백이 있는지라...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재의 한단고기와 기타 에서 갈려나온 대륙삼국설등 모든것이 중국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진 않은 상황에 우려를 가지고도 있습니다....한단고기와 그 아류들의 중심에는 중화 한류설(요걸론 까지말아주세요 걍 얇은 지식에 대체할 단어를 못찾았습니다) 즉 중국 강토에 우리나라가 있었다...왠만한 문명은 우리가 중화에 준거다 대부분의 중화영토는 우리거다가 자리잡고있는데....이거야 말로 제손으로 우리역사 중국에 가따바치는거라 생각합니다....세계적으로 역사라는것 역시 힘의 논리가 지배합니다..서구적역사 재편...밑에도 많은 비판있습니다...근데 유럽을 위시로 서구적인 역사논리가 근대까지의 지배적 논리였습니다....그에 우리역시 충실했구요...현대로 와서 이젠 역시 힘을 다시 찾은 중화가 그 논리를 자신에게 옮겨 놓은겁니다...자신의 발자취대로 자신들의 관점에서....제가 패배주의에 빠진것일지도 식민사학의 세뇌에 찌들은 걸지도 모릅니다....근데 제 생각으로는 이렇습니다...</p><p>  예전 우리의 강토는 조낸 넓었다...머 어느정도 세계적으로 약간 보편적이라 볼수도있는 고구려의 옛영역...이거도 머 중국입장에서 보면 이견이 많겟지만... 그리고 한단류에서 보는 옛원의 강성기에 맞먹는 엄청난 대제국의 영토....뒤집어보면 힘의 논리 아닙니까?  예...그때 우리 문명 이리 좋았다 그래서 미개한 중화애들한테 역관광으로 문명전파해주고 이거저거 다해줬다...그떈 우리가 짱이었다..근데 지금와서 중화넘들 힘생긴께 고대부터 사서 위조질해서 다 지들꺼라한다....아니요...그 논리 그대로 지금 힘을 가진자는 중국이고 우리가 한 생각 그대로 저쪽도 할 뿐입니다...겨묻은 개와 똥묻은 개들의 다툼(말이 거친가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한쪽은 술이나 한잔하면서 아 옛날에는 내가 졸라 잘나갔는데 젝일 내가 사실 너희도 잘아는 애플의 회장이었어라고 잡스가 한탄한다면 애플입장에서 보면 애플에 잡스라는 회장이 있을때가 있었지 정도? 그냥 애플의 역사에 한부분으로 먹히는 구조라는겁니다...너무 패배주의 같나요?<br />  <br />  힘없어서 그런거 맞잖습니까?  중국상대로 맞짱뜰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아 우리껀데 저색히들이 어케 우리가 발굴하고 할 기회를 안주고 지들이 막 조작하네?  현재 우리땅인가요?  내가 망하기전에 저 집이 내꺼였는데 망해서 차압들어갔어 근데 내가 잘나갈떄 그집 마당에 돈 쬐끔묻어놨는데 저식히들이 그걸 못캐게 집 문을 안열어 주네하고 머가 틀립니까?  한민족의 역사가 요원하네 어쩌네보다 한민족자체가 야 짱개색히들아 그기 내 돈 묻어놨응게 문좀열고 파가거로 해봐 해도 아 저 깡패색히 미치것네 하면서 문열어 줄 수 밖에 없게 만드는거 그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드라마에서 보듯이 에헴하는 양반네 망하고 그집 머슴이 없는 전통만들라고 종가집을 차지해도 보는 우리야 심정적으로 참 불쌍하지만 현실은 어찌할 방법이 없는거 하고 같다고 봅니다.</p><p>  역사가 업치락 뒤치락하는 판에 2천년전에 머슴이던놈이 2천년후부터 우리 종가집 차지하고 우리가 머슴살았다고 젝일 2천년전엔 내가 양반이었는데 이런 푸념할 시간에 에라 지금 양반이 우리 털어서 상전됬듯이 낵아 이번엔 저넘들 주머니 털어서 양반되자 이 생각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p><p>  현재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 나라 세계속에 부상하고 있고 근대사에서 많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봅니다.  옛역사를 뺏긴거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게 심각하지만 우리가 열심히해서 지금은 안되도 언젠가 후손이 역관광 시켜줘버리면 됩니다........  힘없는 머슴이 돈좀모아서 아 나 예전에 이집 주인이었단 말야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현재 그집 주인인 지역유지가 아 그려셔...이집 전통은 바로 현재 주인인 내꺼다 하면 주변 주민들 전부 머슴한테 불쌍하다 그러지 어 그거 니꺼 맞어 이딴 소리 안합니다...앞에서야 아유 그러세요 하면서 동정해주겟지만 우리가 거집니까?  옛 호화 이야기하던 망한 노숙자 입니까?  </p><p>...에효 죄송합니다 플라잉님이 우리나라 개병신이라는 소리에 열폭해버렸습니다....과거의 영화가 우리 모습이라면 중화에 눌려있던 근대까지의 역사도 우리 역사고 잠깐 짱꼴라 깔봤는데 역관광 당하고 있는 현재도 우리 역사입니다...지금도 돌아가는 부끄러운게 아니라 부끄러웠지만 힘키워서 역관광시키는 저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국에 공자, 맹자, 달마같은 성인만 있었던거도 아니고 한국이 이완용이같은 매국노만 있었던거 아닙니다...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는 다 부끄럽고 자랑스러운 역사가 존재합니다...그냥 그렇다구요....적어도 저는 현실이나 정부에 투덜대긴하지만.....우리나라 자랑스럽습니다...식민사학에 찌든 역사든 아니든 자랑스럽구요...그것이 과던 득이던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식민사학에 세뇌당한 찌질이지만....적어도 현재 역관광당한다 부끄럽지도 근대까지 울 조상들 발렸다고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그넘들도 시대의 한부분에서는 우리한테 조낸 발린적있으니깐요....적어도 제가 부끄러운건 아 그냥 이게 역사임 하고 힘으로 누르지못하는 현재입니다.  현재 우리 영토가 아닌곳에 뒤에서 힘없이 아 국수주의라고 매도만해 하는 궁시렁거림보다 내주변국 100만이 아니라해도 내꺼임 하고 꾿꾿하게 밀어붙일 힘을 현재 못가진것이 부끄럽습니다...우리가 그 힘을 가졋을때...ㅋ  우리가 진실만을 말할까요?  과연 한단고기를 믿는다면...그 힘이 있었을때 우리가 과연 진실만을 기록했을까요?  우린 성인군자라 그렇고 우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는 삐뚤어진 열등감에 조작질만 하고 있었을까요?</p>

비만주니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들 글잘쓰시네 ~ 이야기 잘보앗습니다 <br /> 마치 역사계 학자인듯... 한나라의 역사를  막수정하고 말이지 ..<br /> 손바닥만한 북한이랑 비겨 ㅎㅎ

김도연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은 뭐하나 -_- 저런 나라 공격안하고 볼수록 생각할수록 정나미 떨어지는 나라 중국 ..<div><br /></div><div>진짜 싫어요.. 러시아랑 안싸우나...</div>

양파님의 댓글

지우애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국... 지금도 일본과 여전히 영토분쟁 하고 있는중.. 큰 땅덩어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국가들을 호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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