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2d328d>아테네 그리스 등 저 당시 고대 도시들은  어쩌면 지금보다도 더 발전한 과학문명국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저 안티키테라 장치도 현대의 가공기술과 맞먹는 정교함을 자랑하고  또한 그 당시에 내려오는  어떤 기록을 보면 (기록된 문헌의 이름과 인물들의 이름이 다 기록되어 있었지만 기억나지는 않는군요. 장소는 아테네로 기억됩니다.)  아테네의 어떤 스승과 제자가 있는데 제자가 어디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 당시 놀랍게도 말을 하며 간호를 하는 로봇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 로봇은 아마도 그 제자의 스승이 제자를 위해 만들어 준 걸로 압니다. 그런데  이 로봇이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느라고 어찌나  환자 곁에서 수다를 떠는지  시끄러워 견디다 못해 화가 난 제자가 로봇을 깨 부셔버렸다는 기록이  있읍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한 학자도 이런말을 했다죠.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별이 많이 있다' 라고.  그리고 그당시에도 지동설을 믿었던걸로 아는데 ( 이 부분은 잘 모르겠군요).    아뭏든  이 외에도 그 당시에도 지금과 같은 꽤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을 보유했던 걸로 추정됩니다.  그러다가 오히려 후세로 넘어오면서 과학기술문명은 오히려 점차로 퇴보되었다가 알다시피 다시 오늘날과 같이 기술문명이 다시 발전되어졋다고 하더군요.  지금 기억에 남는 꽤 인상깊었던 책이 있었읍니다'  제목이  '우리가 처음은 아니다'  인데  현대 사학계에서는  금단의 지역같은 내용이  많더군요.</font>

      우리가처음은 아니다 .......................... 서점에 파는지 한번가봐야겠네여 ㅎㅎㅎㅎ  흥미롭네

      지금도 고대문명 자체가 은폐되어 있는 마당인대요..뭘..<br />이미 예전 기록들은 누군가의 손에 통제 당하고 있습니다..<br />30억년전 유물도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봤던내용중에 저 장치를 기반으로 지금의 오토매틱이 개발됐다는 설도 있더군요<br />신빙성은 없지만...

      오우~~ 정말 신기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