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의 원래 머리, “인간 아니라 사자 머리였다 > 초고대문명

      그러고 보니 정말 몸통과 머리가 너무 차이나네요^^

      저는 저 주장이 웬지 동감이가는군요~

      <u><font color=#0000cc>그레이엄 행콕</font></u>  의 책을 추천드려요.

      남의 나라 문명에 지들이 뭔 그리 토를 달고들 그랴...단지 추측일 뿐이면서...이집트에는 고고학자들이 없냐..

      그럴싸 한거 같기도 하고 '_' ;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지문 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저 스핑크스 밑에 또다른 공간이 있다는게 최근 밝혀 졌는데 이집트 당국에서 막아 놓았다는군요. 흑자는 기독교들이 사주해서 막아 놓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인류의 시초를 알수 있는 인류의 문화를 저런식으로 숨기게 하는걸 보면 인류사에서 기독교 만큼 사악하고 쓸데없는 종교는 없을듯 싶네요.

      아... 웹에 잼병이다보니 저 스핑크스 사진을 재미있게 풍자해놓고도<br />답글에 달지 못하고 있네요.;;<br />답글에 사진 올리실줄 아는분 메일좀 가르켜주세요. 사진 보내드릴께요. ㅜㅜ<br />아니면 현현님 메일좀 알려주세요.

      저두 그대에게님과 같은 생각이 드네요..

      원래 스핑크스는 케루빔이라고도 하는 중근동의 전설의 동물입니다. 스핑크스가 사람의 얼굴이라도 이상할건 없는데요

      케루빔은 천사랍니다. 상급천사로써 머리아래 목근처에 작은 날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