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얘기는 알고는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당국이야 쉬쉬하는 판국이니..
중국인드도 아니면서 중국인이라고 외치는 것 보면 우습습니다.

      보리스카예언중에 피라밋에서 뭐를 발견한다고 했는데.. 외계인무덤같은 소리나 나오는거 보니.. 외계문명부장품들이 있엇나 봅니다.  난생처음보는 부장품이란 표현을 그냥 쓰지는 못하죠. 그들은 무덤속에서 딴 세상의 것을 본것이 분명합니다.

      다른 나라에는 초고대 문명 유적이 꽤 나 있는데 왜 울 나라에는 않보이는 걸가

      원래 활동지역이 우리는 대륙인대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살아온 줄 알고 착가하는 것도 한몫하고, 찾아오려고하지도 핞고, 이지도 없기때문일 겁니다.원래 한반도 자체가 외부로 나가는 길목 중에 하나 정도였을 테니까요..

      우리 활동 무대는 분명 두만강 북쪽이 틀림없을 겁니다..

      이 사이트에 재밌고 신기한 글들도 많지만 모든게 진실은 아니겠죠..
중국 피라미드의 경우 완전 낚시에 불과하다는 반론 글이 있더군요. 한번 읽어보시길..
http://orumi.egloos.com/2997881

      우선 환빠라고 몰아서 매도하는 짓은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소양이 부족합니다.

재미로 반론을 펴는지는 몰라도
egloos 사이트의 내용은 또한 새로운 근거치를 제공하고 있군요.

많은 부분 일일이 답변할 시간적 여유는 없고,
egools 블로그에서 '한 효무(?)제 무릉'이라 소개된 비석의 '한' 자가 과연 제대로 된 한문인지
확인해 보았다면, 모두를 엮어 환빠라고 매도 할 용기가 나지 않을 겁니다.

漢 자는 변조 되었고, 효'무'의 '무' 자는 뭉개져 판독이 힘들고...
더 중요한 사실은 한 나라에 효무제란 황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

egloos 블로그에서는 효무제가 바로 한무제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한무제는  武를 쓴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공부의 부족을 부끄러워하며 기사를 내려 버릴것 입니다.

한국땅에 있는 일본비석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았을 때, 변조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 입니다.
중국땅에 있는 한국비석도 마찬가지겠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piostein의 명언을 되새기며......

      이럴 수가! 어떻게 배추가 썩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원래 김치인 백김치 이런 소리를 써 놨는데, 배추가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왔는지는 알고 써논건지... 배추가 나왔다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믿은 분들은 배추의 역사부터 찾아보시는 게 좋겠네요.

      피라미드안에서 면도날이 다시 선다는 얘기는 들어 보셨겠지요?
 인간의 피부, 근육이 수천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현상은 어떻게 해석 하실렵니까?

배추 한쪼가리로 죽어가며 실토한 진실을 뒤엎으려 하다니.....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