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아니다)10자;;

      그럴리가 있습니까. 허허허...

      한마디로 '썰(theory)'이니까 뭐라고 말은 달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무뎌진 뇌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설이라는 생각이.

      우리나라도 실업자 구제책으로 200층짜리 빌딩하나 짓지뭐....울릉도나 독도에....

      기존엔 헤로도토스의 기록만 믿고, 강력한 왕권으로 인부들에게 채찍을 휘둘러 강제적으로 노동을 시켜 만들었다는 이론이 정설이였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헤로도토스가  무엇보다 쿠푸왕 대 피라미드를 만들던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 아니였고..(그 다큐멘터리 저도 봤는데.; 쿠푸왕 피라미드를 말하는건지 다른 피라미드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음..틀리면 지적해주시길) 자신이 풍문을 들은 것을 기록했다는 것이  이 정설의 결점이였죠..

그래서 위와 같은 새로운 설이 대두된 것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든 그렇다 치고 다른지역의 피라미드는 어떻게 설명할까?

      북한도 할것이 없으니 특히 학생들을 꾸준히 훈련시켜 대형메스게임과 춤을 연마시킨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실업자 구제책으로 만든게 지금은 인류최대의 미스테리중 하나가 되었다라.....?

      그 학자 누군지 몰라도 상상력이 어지간히도 궁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