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평원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두개골 > 초고대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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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내지는 기형아 가 아닐까요.. 유전자조작에의해 탄생한 괴물일수도..

      정말 신기하군요 무슨 생명체일까.
두개골이 갈라진걸 보니 충격에 의해서 죽은듯하고
다리가 휜걸보니 어디에 걸려잇엇나보네요

      햐 ~ 저거멉니까 정말신기하네요 정채를 정말알수 없네요

저기 자료 있으신분 없슴니까  잘보고 갑니다  이햐~

      귀연운 자식 ㅋ 언제 친구대리고 놀러와라잉^^ 지구로..ㅎ

      자료 출처가 어딥니까 함 보고 싶네

      이 먼곳까지 와서 죽어서도 편히 쉬지도 못하고 불쌍한것 쯧쯧

      옆에있는 인간의 두개골에 비해  정말 크네요 혹 정말 외계인이라면???????
뇌또한 크지않을까요???????

      꼴뚜기 외개인 같네  신기하당

      기형아가 아닐까하는... 가운데 두개골 갈라진거는... 저런 괴물은 죽어야돼!! 이러면서 동네 아저씨가

몽둥이 같은걸로 내려치지 않았을까요..? ㅋ

      역시 세상엔 우리 인간들이 모르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빨리 이런진실들을 밝혀냈으면 하는 소원이

      이거 화성침공에 나오는 화성외계인아닌가요? ^^;

      다들 착각.. 나스카 평원에서 저런게 있을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옆에 일반인의 두게골도 함께 있는 데 저런걸봐서,

저 정체불명이라는 유골은 기형아입니다, 출산할땐 머리가 보통이였겠죠?

근데 잘 보세요, 두개골은 9개정도되는 머리뼈가 서로 맞물려 이루워져서 형성되는데

이마앞부분또한 그렇구요,

근데 저렇게 출산후 머리에 물이차는바람에 야들야들한 뼈가 얇아지다가 터지고 말아서 죽은 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스카평원에서 발견된 유골이라면 원본이 아니더라도 복사본 내지는 사진을 스캔을 뜨겠죠?

저렇게 스냥 신문지나 잡지처럼 인쇄되어나온 사진을 디카로 찍지 않고 말입니다. )

      머리의 크기가
몸집의 두배가까이 되네요
두배나 되는 무게의 머리를 지탱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갑니다.

      발가락을 보니..발달하지 못한 발 같네요..
제 생각엔 기형아인... 샴 쌍둥이 인듯..

      아마 서 있지 못했을껍니다... ㅡㅡ;

      설마...휙..하고...나타났는데...간큰..인간이...'으악!괴물이다!'라고..말하면서...들고있던...타격을..줄수잇는...그..무언가로...후려친것이..아닐까..하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삶의 유골은 분명히 아닌것 같군요...

정말 희한하네... ^^

      혹시 말이죠?..혹시 무슨 병에 걸려서 저렇게 된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