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목격담입니다 ㅎ > UFO 목격담

흐미 드뎌 글쓰기가 되네여 ^^
안녕하세여~
선배 여러분 복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
id맹글고 참으로 오랜시간이 지나 글을 적네요 감격 ㅠ,ㅠ
저두 저두 저두 ,,,,,,,
어린 시절 미확인 물체를 본?? 것에 대한 글을 적겠사오니
선배님들의 견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근 30년 전이네요 (중학교 2학년때 )
글구 보니 세월이 유수같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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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저와 제 동생이구요
연립 주택에 살았는데 여름이었어요
3층짜리 연립이라 밤에는 옥상에 올라가서 돗자리 깔고 자주 잠을 잤죠
잠을 잘려고 돗자리위에 누워 하늘을 보고 있었는데
그때는 참 하늘에 별두 많이 보였지요
(지금은 간접빛 때문에 잘 보이지두 않지만 ,,,,,,,,,,,,,,)
누워서 별을 보구 있는데
갑자기 아주 굵은 빛이 하늘에 나타나더만요 ?
그리고는 그 굵기를 유지한채로 뭐랄까 ??
"팍" 이라는 글이 맞겠네요
팍 나타나더니 팍 움직였었요
"응" 하는 순간 또 팍 사라지더군요
그리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였는데 사라졌다가 다시 팍 나타나더군요
그러더니 또 팍 사라졌어요 그리구는 안보여요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30년 전이야기에여 ㅎㅎ
근데 지금두 그때 상황이 생생해요
자꾸만 생각이 난다는
제가 본 것이 광활한 우주을 비행을 하였는지 대기권안을 비행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팍 하고 니타나는 것이 느낌으로도 쾌나 굵다고 느겼었어요,,,
선배님들 제가 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
많은 뎃글 부탁드리면서 ,,,,,,,,,,,,
이상 수병 이었습니다 "충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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