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마산 지역 관련 경험담과 생각들 . 거주지역 망우동 청광아파트 (용마산 바로 앞쪽) > 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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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마산 지역 관련 경험담과 생각들 . 거주지역 망우동 청광아파트 (용마산 바로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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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후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0-01-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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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4 학년부터 토평동에서 망우동으로 이사왔습니다.

제가 이동네에서 경함한것은 (초자연현상?)

한번의 경험은 한 5~6 년쯤에 목격한 UFO 목격담이고 목격담은 론건맨 목격담 개시물에도 남겨있을 겁니다.

목격담은 옥상에서 본것으로 하나의 빛나는 비행물체가 여러게로 쪼게져서 상공으로 계속 날아가는 관경을

목격했습니다. 갑자기 최근 나오는 용마산에대한 이야기때문에 심리적인 것인지 몰라도 그 기억에서

" 그러고보니 용마산 쪽으로 간거같다 " 라고 자기최면? 식으로 몰입하게 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망우동에서 쭈욱 살아왔고 이러한 용마산에 대한 이야기가 다른사람들보다는

저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더군요 . 저는 중학교때부터 친구랑 혹은 저혼자서

수백번 이상은 (조금과장) 용마산을 올랐고 고등학교때는 저만의 길도 있었고 산속깁숙한 곳 까지 아주 잘알고있었습니다.

참고 - 용마산이 엄청난 대규모의 울창한산림은 아니지만 그래도 " 산이 사람을 미치게한다 " 라는 인상적이었던

소설속 표현처럼 길을 일어버리게되면 묘하게 패닉상태가 느껴집니다 .

조금 주위가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조금오버입니다)

그래도 약간 외진곳이나 내려가는 울창한 지역은 좀 위험합니다 .

그래서 그런지 요번주말에 한번 그 위성사진같은 곳을 보고 한번 갔다와볼까 합니다.

사진만 봐도 대략 제눈에 잘들어오더군요 .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거주지역에서 보면 그렇게 크지않다라고

느껴지지만 제법 넓고 깊습니다. 요번에 갔다와서 경험한것이 있다면 무언가보았다면 한번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때 경험했던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리자면 " 소리 " 입니다.

한번은 외진곳으로 뛰어 내려오는데 ( 조금 불안한 심리 상태여서 마구뛰어서 내려오게 되더군요 길을 일어버렸던기억)

엄청난 소음으로 이건 뭐 소음도 아니었고 정신이 나가 버릴 지경이더군요.

그당시 용마공원이 (놀이공원같은곳) 장사가 잘되던 시기였기때문에 저는 단지 거기서 무었이 일어났다 정도만

생각하며 그냥 별다른 이상한 느낌 없이 내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별거아닌 기억이지만 (단지 이상하게 거대한소음?)

분명 제 기억으로는 용마공원에서 무언가 일어났다는 분명한 기억입니다. 용마공원은 아니겠죠 .

전 왠지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미스테리에 푹빠져살면서 " 왜 내 눈에는 안보이지? " 같은

심리상태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죠 . 하여간 갔다와서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간단한 준비물도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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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꼬다이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글어스보니까 지붕맞네요.<br />그산속엔 3개가있는데 이상하게 파란색지붕...<br />우리동내엔 주황색지붕...<br />그냥 지붕인거에 한표!!!

그래서우리는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여름 구의동 옥상에서 용마산쪽 상공위에 엄청 크고 밝은빛 오색빛의 ufo를 분명히 친구와 같이 목격했어요  사라질때 영화같이 진짜로 하늘로 사라지는데 그 밝은빛이 하늘쪽으로 빛의 꼬리라고해야하나 암튼 빛의 꼬리를 보이며 하늘로 사라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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