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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930회 작성일 08-03-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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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의 충격적 발견
글 : Hartwig Hausdorf
퍼온곳:반기련

요약

ru_1.JPG"외계인들이 정말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은 우리가 그것을 뒤받침 해줄만한 명백한 증거를 찾았을 때만 답변이 가능하다. 연대수가 정확히 측정될 수 있는 유물이 발견되거나 그 유물이 "시대 착오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면 이같은 의문에 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년동안 러시아의 우랄산맥에서는 이같은 조건에 부합되는 수없이 많은 초소형 물체들이 발견됐다.
이글은 이 발견과 관련해 공개 출판된 첫 보고서이다.

오랫동안 유에프오 연구가들은 퇴적층이나 지층에서 외계 방문자들이 남겨놓은 유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해온바 있다. 많은 증거 자료들은 대부분 요한스 피백 박사에 의해 발견됐다. 지구 역사를 거꾸로 돌려놓는 듯한 일들....
수억년전에 외계인들에 의해 행해져 결국
인간 창조로 끝이난 유전자 조작 실험 등....


불행하게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학자들에게는 고대의 과학기술적 유물을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로 인식하고 있었다. 게다가 지상에서부터 몇센치만을 조사하는 현재의 지질학 연구로는 겨우 수백년 또는 수천년 전의 지층과 퇴적물 밖에는 조사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개발 생산된 기계들도 땅속에서 너무 빠르게 녹슬고 썩어 부패되버린다는 것을 개인적적으로 2차 세계대전의 무기와 탄약들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우리는 과학기술의 산물이라도 정말 빠르게 지층 속에서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ru_2.JPG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최근 러시아에서 발견된 물체들은 모두 매우 놀랄만한 것들이다.

지난 1991년과 1993년 우랄 산맥 동부의 나라다 강의 사금 채굴가들은 대부분 나선형 모양의 특이한 물체들을 발견했다. 이 물체들의 크기는 크게는 3 센티미터에서 작게는 믿지못할 만큼의 초소형 크기인 0.003 밀리미터(1만분의 1인치)인 것도 있었다.

설명할 수 없는 이같은 물체들은 나라다, 코지, 발반유 강 유역과 브트비스티와 랩크헤보즈흐 강 유역의 ru_5.JPG 수천 군데 발굴지에서 발견됐다. 대부분 깊이가 3미터에서 12미터 사이에서 발견됐다.

나선형 모양의 물체들는 여러 종류의 금속원소로 구성돼 있었다. 크기가 큰것들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고 아주 작은 것들은 희귀한 금속류인 텅스텐과 몰르브덴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텅스텐 원자는 무게가 무겁고 밀도도 높다. 텅스텐이 액화 되는 온도는 섭씨 3천 4백 10도나 된다. 또 텅스텐은 특수강의 표면경화에 쓰이거나 전구의 필라멘트에 사용된다.

몰리브덴도 밀도가 높고 녹는 점은 섭씨 2천 6백 50도다. 이 금속도 강철의 경화와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렇게 처리된 강철들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무기 부품이나 군용 차량의 방호막으로 사용된다.

현재 이 미스테리한 물체들은 식티브카에 위치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와 산피터스버그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의 연구소에서 조사 분석되고 있다.

ru_3.JPG
현미경으로 식별될 수 있는 작은 물체들은 가히 말하는 황금 비율을 갖고 있다. 고대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건축학과 기하학 불변의 법칙들. 황금비로 길이를 둘로 나누었을 때 나누기 전 길이의 비율이 나머지 길이와 같고 더 긴 길이가 작은 길이와 같다는 것 등...

이같은 주석을 달지 않아도 발견된 물체들은 설명이 불가능할 만큼 높은 기술 수준의 산물이다. 이 물체들은 최근 연구되고 있는 최신 마이크로 미니 장비 개발 기술 또는 나모머신 기술과 주목할만한 유사점을 내포하고 있다.

현대 문명의 마이크로 머신 개발 기술은 이제 초기 단계인 유아기에 비할 수 있지만 엔지니어들은 이미 공상 과학 영역으로 이미 활용범위를 확대할 구상을 하고 있다. 약을 싣고 인체속에 투여되는 초소형 "탐사선"은 물론 인체의 혈관 속을 다니면서 현대 외과 기술로는 불가능한 수술을 담당할 초소형 머신의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ru_4.JPG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100배 500배 확대된 이 물체의 용도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림 1은 1천 분의 8인치짜리이다.!
현재까지의 모든 조사 결과 물체의 연도는 발견된 깊이에 따라 2만년에서 31만 8천년 전 것 산출됐다.

겨우 2천년이나 2만년 전 것이라고 해도 우리는 피하지 못할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 누가, 어느 인류가 그 시기에 이토록 작고 정교한 물체를 생산할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현대 문명에서도 지금 태동하고 있는 신기술의 산물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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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씨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2등 ^^이네요~ 자료 잘 보았습니다~<br />오오오오 지금의 역사는 아주 의문투성이네요. <br />어떠한 존재에 의해 찬란한 문명이 한순간에 멸망했을지도..?

갈림길님의 댓글

씨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설픈 과학자들이나 잘못된 종교에 신봉되거나 세뇌되어진, 혹은 배후의 악의적 기관들에 의해서...<br />진실들이 가려지거나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br />현재 다수의 역사와 과학적 정의및 사건들과 관념들을 불가피하게 수정해야 될 것이죵..

리듬샤워님의 댓글

씨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섯번째 5등^^이네요~ 저런게 정말 있을까요? 있다면 진품일까요? 저런것들이 발견되었다면 장난아닐텐데 왜이토록 조용할까요?

김도연님의 댓글

씨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모든게 역사를 새로써야하기에 힘들지도모르지요 . . 생물에서 말하는 인류 탄생보다 훨씬전에 살았던 인류의 뼈대같은것도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의 인류 역사를 모두 뒤바꿔야하기에 [ 거대한 혼란을 초래? ] 소량의 자료를 묻히는것일지도 . . [다수결의원칙?]

멀더요원님의 댓글

씨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008080 size=2>수억년전에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 size=2>외계인</font></u></a><font color=#008080 size=2>들에 의해 행해져 결국 인간 창조로 끝이난 유전자 조작 실험 등.... </font><font face=굴림 color=#333399><br /><b><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000000><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이 말을 보니까 저런것이 발견이 됐는지조차 의심이 드네요..</font></font></b></font>

세이야님의 댓글

씨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외계인들이 오랜 엣날부터 개입을 했죠..<br />믿지 않는다 뿐이지..<br />그건 다수 사람들이고, 혼란스럽기도 할것이고, 수용할 능력도 안된다라는 얘기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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