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니까 보호장비를 입고있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용...

      야회회견때는 저격수라던지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경허원들에의해 엎드려야할 상황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대비용으로 무릎 보호대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발음은 원래 부쉬가 술을 워낙 좋아 했던 터라 좀 샐수도 있쬬^^

      요즘 이런 류의 동영상화면 자료가 많이 올라 오네요. 기자회견이나 인터뷰중 얼굴이 (파충류 외계인처럼-)변한다거나 하는...^^

     
 외계인의 존재를 저도 믿지만, 이런건 절대 못믿겠습니다.

      일단 화질이 저질 ㅠ_ㅠ;

      어차피 요즘은 부시도 방탄복 입고 다닐텐대요..
이거 가지고는 증명 못 합니다..

      무릎보호대가 맞는듯 합니다...다리를 치켜 세웠을때에 바지면에 닿아 나오는 형상이 무릎은 아니고 그안에 무언가를 착용한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