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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해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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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왼쪽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55회 작성일 07-07-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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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 관한 책들이 넘처나는 시대에 요세는 일반사람들까지 단순한 저서들을 통해서 꾀나 까다로운 정보까지 얻을수있더

군요. 그런 책들의 내용중 공통되는 내용이있습니다 첫번째가 사람들을 납치하고 실험하며 심지어는 이상한 현상들로 사람들

을 죽음에 까지 이르게하는 외계인, 우리가 너무나도 잘아는 로즈웰의 주인공 그레이 외계인입니다. 많은 목격담이나 납치에

관한 경험담을 들을때면 어김없이 검은눈 민둥머리 짧은키 회색 피부! 등이 등장합니다. 이들의 또다른 정보로는 바로 미국

정부와의 계약에 관한건데 정보를 메우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그레이외계인과의 계약이 이루어진것을들수있더군요

그계약이 이루어진것은 로즈웰사건이후인데 그들과의 계약내용은 인간이 그들로부터 과학기술을 받는대신 인간에 대한 실험

을 허용한다는것입니다 하나의 정보라면 믿을게 되지못할 지도 모으겠으나 공통된 다수의 정보라면 믿음이가는것도 사실입

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바로 우리 인간들이랑 너무도 흡사하게 생겼다는 인간형외계인 이 그들인데 솔직히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

말 정보도 왠지 허황된것이 많고 보고된것도 정말적으며 대표적인 조지 아담스키의 금정인과의 접촉을 거의 사기로 밝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다음은 그유명한 체널링입니다. 개인이나 다수가 텔레파시를 통해서 고차원적인 존제 즉 외계인과의 대화

를 하는데 그대화의 주인공은 그레이외계인이 아닌 인간형 외계인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두서없이 대화를하고 정보

를 주고받는통에 보는사람들로서는 터무니없이 장난같아서 '대체 이게뭐야' 하는식으로 들어옵니다.

저도 체널링을 정말 별로 본적이없어서 잘모르겠으나 여하튼 이체널링을 시도하는 외계인과의 대화의 주제는 사랑과 평화 이

더군요.

그다음 역사를 돌아보면 인간형 외계인이 등장합니다. 요세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있는 바로 고대문명에 등장합니다. 우리에

게 기술을 주고 떠나간 존제나 존제들이 나옵니다. 이집트 마야 잉카 아즈텍 이문명에는 빠지지않는 존제가있습니다 날개달

린 뱀이란 뜻의 초고대문명을 좋아하는 론건맨분들이라면 너무나도 잘아는 케찰코아틀이 그예입니다 대체로 대부분의 커다

란 고대문명에 공통되게 등장하는 존제로서 마야에서는 기계를 조정하는 그림의 주인공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는 멕시코를 떠나면서 다시돌아오겠다고 약속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렇게 문명을 도와준 신들을 외계인이 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그에따른 근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사실 굉장히 오레전부터 제기된 내용이었으나 요근래에 뜨는 이유는 잘모르겠습니다 ㅋ

그에 대한 책으로는 그유명한 그레이엄 행콕의 '신의 지문'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잘모르겠으나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

으로써 정말 지루합니다 ;;; 그대신 정말 추천하는 책이있습니다.

화성과 과거문명 을 연관 시켜놓은 책 솔직히말하자면 외국의 유명한 학자들의 저서들을 짜집기 한 책이지만 이책만큼 모든

걸 한책에 설명한 책은 못봤습니다 바로 '초고대문명' 맹성렬 씨가지었죠 어릴때 제가 제일먼저 접한 고대문명에 관한책이 이

책인데 이책을 보고 충격을 받은뒤 저의 사고방식이 꾀나 많이 달라졌죠.

예전에 뉴스를 보다가 싸우는 UFO 편대에 관한걸 봤습니다 아마 그레이외계인과 우리 조상과의 싸움은 아니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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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데니켄의 저서를 추천하합니다.
예전 아틀란티스나 무대륙얘기는 어느정도 근거가 있기에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이구요..
그나저나, 피어리 소장이후 막았던 북극해 비행항로나 빨랑 열었으면 합니다.

리얼러브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데니켄의 저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류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많은 걸로 압니다. 신

들의 지문이나  이와 같은 다른 류의 책(상상고고학류의 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진짜라도 믿는것

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니켄은 그나마 지루하지 않습니다.
지구상에 정보가 은폐되어 있는 한 맞는 것은 존재하지 않다고 손 치더라도 말이죠..^^

왼쪽생각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이런걸 접하면서 가져야하는 마음자세중 첫계단은 비평정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모든것들은 그냥 하나의 가설로 생각해야할거같습니다 리얼러브 요원님처럼 진짜라고 확신하게 되면 그때부터 고칠수 없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약간의 비평정신은 정신을 명료하게 하는거같습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니 인간종 편에 드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가.
선택은 운명의 길을 제시하게끔 유도되어지게 하니..

유혹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데니켄의 저서는  우리가 우리의 과학수준으로 이해하려했던것들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둡니다. 지금도 그의 견해에 대한 많은 반론들이 있지만 그것 역시도 제대로
'이해할수없는 현상이나 물체'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니켄의 시각은 보다 진보적이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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