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외계인을 만나다…'외계인 인터뷰' 출간 > 외 계 인

      서서히 이런 얘기드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놓은것은 또 무슨 의도일까요... <div><br /></div><div>진실을 있는 그대로 곧이 곧대로 다 오픈하는 그런 류의 기관이나 사람들이 아닐텐데요..</div><div><br /></div><div>어떤 의도가 있고 어떤 생각으로 이런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개하는지...</div><div><br /></div><div>모르긴 해도 이제 인류는 그들이 시선이 지구내부가 아닌 우주밖으로 돌려져 있는거 같아요..</div><div><br /></div><div>처음에는 그저 우주밖 태양계 이야기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던것이..이제는 태양계밖의 이야기..</div><div><br /></div><div>그리고 외계생명체와의 조우...그들과의 이야기... 이런식으로 점차 구체적화 되어가는것이..</div><div><br /></div><div>다만 아직도 딱 한가지 인정하지 않는것은...UFO 지요...</div><div><br /></div><div>그것이 진실이 아니니 무시하는것일수도있고...</div><div><br /></div><div>아니라면..정말 놓기 아까운 그 무엇인가가 있기때문에..끝까지 내놓지 않는것일수도....</div><div><br /></div><div>이제 인류의 머리속에는 우주에는 지구인뿐만이 아니다 라는...생각이 보편화된 마당에..</div><div><br /></div><div>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있는것일까요...</div><div><br /></div><div>왜 서서히 이런것들을...거짓과 진실을 뒤섞어서 내보내는것일까요...</div>

      여기에 예전에 올라왔던 이야기네요. <div><br /></div><div>정독해서 다 읽어보았지만 신빙성 가는 부분도 있는 반면 아닌 부분도 존재하더라고요.</div><div><br /></div><div>그래서 실존하는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픽션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div><div><br /></div><div>그냥 발표하면 재미없으니 흥미를 끌기 위해서 허구를 여러개 가져다 쓴거가 아닐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글이였습니다.</div>

      한국에 출판되었나요?

      <p>믿기엔 너무나 믿거나 말거나 한 내용이라서 꼭꼭 씹어가면서 읽기를 권하고 싶군요<br /><br />343개의 외계언어를 말할 수 있는 이 여성외계인은 기원전 5965년 이후로 외계인들이 인간과 접촉한 적이 없고  그리고 자기는 그때에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기지에 있으면서 산스크르스어를 배웠답니다 근데 ~ 영어를 할 줄 몰라서 텔레파시로 자기하고만 이야기 했답니다<br />( 로스웰외계인인터뷰 동영상이란것들은 모두 거짓이 되는건가요)<br /><br />지구의 핵폭발을 조사하기 위해 왔다가 번개에 !! 우주선이 맞아서 추락했답니다<br />(세상에 번개에,,,수천광년을 우주를 날아온 비행접시가 ! 수억수백만년의 수명을 가진 문명체가<br />하필이면 로스웰의 하늘에 친 번개에 맞아서 추락하였다니,,오잉~)<br /><br />그리고 7월에 만나 여러달동안 인터뷰도 하고 영어도 가르쳤다면서 8월에 군인들이 전기쇼크로 살해해 버렸답니다. (오잉?)<br />그 와중에 자료를 60년동안 숨겼었고 책을 출판하면서 모든 자료를 파기 했다나요(오잉~) ,,,</p>

      [!--14735|1--]외계인이 살던 행성에는 고요한 에너지만 있어서 번개같은게 없나보죠. 모든걸 지구인의 시각에서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봄.

      [!--14737|2--]저기 비의현인님 우리의 비행기도 번개에 맞습니다, <br />그러나 아무런 이상없이 잘 날아다닌답니다 static discharger장치때문이지요.<br />지구의 비행기도 끄떡없는 번개에 수억년을 더 앞서 진화한 문명이 번개를 어찌못했다라는 설정이 황당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번개같은게 없는 행성에서 뽕~하고 지구 하늘에 나타나는게 아니라 우주를 뚫고 날아오는 비행체가 튼튼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지구인의 시각은 아니겠지요

      <p>    뉴스를 보면 어떻게 인간이 할 정도의 사이코 패스들도 넘치고,<br />또한 지극한 정상인이라 평가 받는 정치가나 과학자  일반인들 조차도 인류의 후손들에게<br /><br />식량이나 에나지 등등 이로운 거보다는<br /><br />실질적으로 잠시 쓰다 가는 지구에서 후손들에게<br />훨씬 더 돈을 들여 파괴적인<br />핵폭탄과 미사일 전투기를 물려 주고 가려는 걸 보면...(대부분의 일반인의 동의 하에 이뤄지는..)</p><p>우리는 어쩌면 각자의 별에서 전쟁광이나 사이코, 범죄자 등등 으로 살다 잡혀온<br />죄수들이란  얘기도 맞는 거 같기도...ㅡ,,ㅡ ㅋ<br /></p>

      책 내용의 일부분인가 몰겠는데 관련 글이 있네요<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nakepit2325?Redirect=Log&amp;logNo=70180078488" class="AutoLinkType_blue">http://blog.naver.com/snakepit2325?Redirect=Log&amp;logNo=70180078488</a></div>

      요즘들어 생각한건데 인류를 만들었다는 아누나키와 지금 돌아 다니는 외계인은<br />다른 종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아누나키는 멸망하고<br />아누나키가 만든 호전적 생명체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던가요..<br />제가 봤을땐 아누나키도 결코 호의적이지는 않거든요.. ㅎㅎ/<br /><br />장기간 지켜봤을때 확실하게 '이놈들 그놈들이랑 똑같은 놈들인데?'라고<br />판단하면 더이상 행성 밖으로 진출하지 못하게 박살을 내버린다던가.. ㅠㅜ<br /><br />그리고 저 책내용 대충 알아 봤는데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뿐이네요..<br />

      [!--14737|2--]고요한 에너지만 있으면 생명의 탄생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할 겁니다..<br />일단 번개라는 것 자체가 기상 현상이 존재하는 대기 상태에선<br />당연히 존재하는 현상이고 그런 번개가 생명 탄생의 근원이라고도 하네요..<br /><br />암튼 문경//님 말씀 처럼 현생 인류가 타고 다니는 탈 것도 번개 맞는다고<br />어찌되는 건 없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br />차안에 있어도 번개 맞는 것으로는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까요..<br />이건 이미 실험으로 증명 되었고 인공 번개 빵빵 내리 찍고 있음에도<br />자동차 잘 돌아 다니면서 계속 빵빵 맞았었습니다..<br /><br />책이 써지던 당시엔 그런 실험 자체가 불가능했으니 아마 그렇게<br />생각 했다고 보여지네요.. 즉, 상상력이 총 동원된 소설..<br /><br />내용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br />우리 인간도 타국에 민항기던 군용기던 적대적이지 않은 이유로 비행하다<br />추락했는데 감금하고 취조한 다음에 살해하면 그거 전쟁 입니다..<br />근데 하물며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수준의 문명이 자기 종족을<br />하등 문명 종족이 무참히 살해했는데 가만히 있는다? 그건 말이 안되죠..<br /><br />인간이 무슨 국제보호종으로 등록된 맹수도 아니고..

      오~~놀라운 자료군요.ㅎㅎ;

      헐..저말이 사실이면..역시 테슬라는..외계인...? 하긴 그당시에 지금도 못만들어내는 말도 안되는 기술을 만들어낸 사람이니...헐...

      [!--14742|1--]pdf 첨부 파일로 영어 원문이 있네요.

                제 좁은 소견으로 거의 대부분들이 그랬듯이 책팔아먹기,,,,,,,,,,,<br />같습니다,,

      텔레파시라는게 무슨 언어에는 통하고 안통하고 하는 차원을 넘어서는 정신에너지나<br />무형에 기?같은거라 보건든요,,,어차피 아무하고나 통할수 있지요<br />지구에 핵폭발을 연구하기 위해 왔다는 종족(,,,,특별 조사연구팀?ㅋㅋ)들이 <br />번개는 몰랐다???-------ㅎㅎㅎ 이건 뭡니까,,유머스럽군요

<a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394278" target="_blank">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mp;articleId=2394278</a>

자동차도 비행기도 벼락 맞고 추락하는 일이 절대 없는데<br />하물며 은하계를 넘나드는 기술을 가진 문명이 벼락 맞고 추락했다는<br />어처구니 없는 말을 믿으라는건 굉장히 어렵죠..<br />

<p>이책을 해외에 살지만 어렵게 한국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읽어보았습니다..글쎄요..이걸 믿어야 할지..물론 아~그렇구나~!하는 글도 있는 반면..이건..좀...하는 글도 상당수가 포함 되었더군요..그 파충류 외계인과의 대화내용을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여러가지 지구에 대한 역사나..이런저런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둘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결론만 나오더군요..아니면 둘다 거짓이던가...테슬라 박사가 임무를 부여받은 외계인 이었다는 이야기는 어찌보면 일리가 있는 반면..지구는 구제국이 만들어낸 외계인의 감옥이다 같은..내용은 글쎄요..이책의 내용으로는 그 51구역에 떨어졌던 외계인은 우주 최고의 불멸의 삶을 사는 신이던데..이걸..어찌..이해를 해야할지.,.거참..난감하더군요..</p>

이 사람의 말의 진의는 그 사람의 일생동안 옆에 쭉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있느냐도 중요한 거 같아요. 수십년간 살아온 일들이 옆에서 보면 얼마나 허무명랑하게 보이겠어요.

<div>지구보다 1조년이나앞선문명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을까요&nbsp;&nbsp; 상상이 안되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