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사체 냉장고 보관 러시아 여인 > 외 계 인

      <p>수박같은 과일류를 오래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이렇게 나올까요?</p><p>조작한게 아니면 사람닮은 식물류인것 같은데..</p><p>보통사람의 생각으론 2년동안 냉장고에 넣어둘 생각은 못하겠습니다.</p>

      <p>저도 처음 얼굴보고 딱 수박같다고 생각했네요 ㅎㅎ;<br /><br />제맘대로 수정해보자면...<br /><font size=3><br />러시아의 한 여성이 수박</font><font size=3>을 자신의 집 냉장고에 2년간 보관해왔다고 주장해 화제다. <br /><br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서부 페트로자보츠크 지역 마르타 예고로브남은 2009년 자신의 여름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인근에서 맛있어 보이는 야생수박을</font><font size=3> 발견했다.</font></p><p><font size=3>발견된 수박 시신은 거대한 크기와 둥근 줄무늬가 물고기와 사람의 중간 모습이었으며, 덩굴을 포함한 크기는 약 60cm이다. 마르타는 이 수박을 비닐에 싸 냉장고에서 2년간 보관해 왔다. <br /><br />마르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희귀한 모습을 한 물체가 비닐에 싸인 채 냉장고 속에 있으며, 비쩍 마른 과육과 줄기의 모습이 선명하다. <br /><br />그러나 현재 <u><font color=#0000ff>수박</font></u> 시신은 없어진 상태. 마르타는 최근 남성 2명이 자신을 찾아와 러시아과학아카데미의 음식물보관조사센터로 <u><font color=#0000ff>수박</font></u> 시신을 압수해갔다고 주장했다. </font></p>

      네이버 뉴스에서 봤을땐 사진이 한장밖에 없어서 뭐지? 했는데 저렇게 생겼었군요..<br />저게 외계인이라는건 말도 안되지 싶네요..<br />생물이라 하더라도 딱봐도 지능이 무지 떨어지는 생물같이 생겼는데<br />그 지능으로 지구를 날아온다..??

      <p>저도 기사 보고 좀 의심스럽긴 했지만 조사하면 결과가 나오겠지 했습니다.</p><p>그런데 역시 사라졌다니....가짜로 밖에 생각할수 없게 만드네요;;;</p>

      론건맨 수준이 이따위 정도 밖에 안됩니다.<br />늘 신문에 난것 뒷북이나 치고<br />뭐좀 신선하고 <br />뭐좀 따끈하고 <br />1신으로 때릴만한 것은 건져 오지 못하나요?<br />론건맨에서 이슈가 되서 <br />뉴스 탈만한것은 없나요?<br />오지도 않는 외계인 기다리지말고<br />이젠 각자 자기 할일 하면서 잊어 버립시다.<br /><br />참 보기 좋은 론건맨인듯해서 말입니다.<br />

      제대로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면 비닐을 다 제거하고 찍었을것 같네요!!!

      그런일넙속 님, 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싫으면 안들어 오면 돼는 겁니다.

      외계인은 아닌것 같고 뭘까? 궁금했는데 수박 얘기듣고 공감 했음니다

      <p>음 사진을 보고 있자니 몇가지 의문점이 드네요!!<br />일단 설명에서 찾을수 있는 키워드가 <br />a.러시아 b.외계인 c.시신 d.냉장고 e.2년 f.키:600mm g.비닐 h.희귀한 모습 <br />i.러시아과학아카데미 카렐이아조사센터 j.k.l.m.n<br /><br />의문 : <br />1. 비닐에 둘러쌓여있는 외계인의 시체가 2년이 지났는데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다<br />(부패정도에 의심)<br />2. 냉장실의 그물망에 보관이 되거나 선반에 보관이 되어 있었다면 중력에 의해 그릴무늬또는 선반에 의해 평평한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보이질 않는다<br />3. 사람과 다들지는 몰라도 외계인의 내부에 체액(혈액)이 있다면 혈액의 흔적 [외계인의 눈부분에 수박처럼 보이는]이 중력의 법칙에 위배가 된다. 죽은뒤 혈액은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지게 되어 아래는 붉은색이나 체액에 의한 색소침착이 이루어지게되고 상대적으로 위쪽은 체액이 아래로 처지는 효과로 흰색또는 밝은색 무늬를 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한마디로 반고?현상이 없다.<br />4. 보이는 외계인은 분명 딱딱한 상태로 보인다.. 즉 냉동상태라던지 냉동또는 냉장건조상태(육포?) <br />5. 보관시 비닐로 덮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외계인과 비닐의 상태가 너무 금방 포장한 상태처럼 서로 흡착이 되어 있지 않다.<br />6.냉장고 내에는 대류현상이 존재하는데 그것으로 인해 건조상태가 될 수 있는데 그런 현상이 있다면 외계인의 피부 표면은 반지르르한 현상이 있을 수 있다. 피부와 체액 이 마르면서 생기는데. 그런현상이 없이 외계인의 피부톤은 울퉁불퉁 무광상태로 보인다...<br />7.비닐이 너무 가려져서 하체가 보이지도 않는다.. 마치 괴물형상의 식물을 냉장고에 보관한거 같기도함<br />괴물의 목부분에 보이는 보라색 . 턱부분의 황색.. 눈부분의 빨간색등.. </p><p>근데 이것의 정체는 멀까요.. 헤리포터의 만드라고 식물일까요?</p>

      [!--13338|1--] <p>수준하고 관계없이 어쩔 수 없습니다.....<br />조작이 아닌 진짜 미스테리사건을 론건맨에서 먼저 건지려면....<br />누군가가 발로 뛰어야 합니다....</p><p>또한 실제의 미스테리사건을 건졌다해도....<br />시간과 비용을 들여 조사하면...<br />결국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으로 끝나는것이 태반입니다.....</p><p>원인없는 결과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죠....</p><p>미스테리를 자체적으로 발굴하고...조사하려면<br /><font color=#008e37>상상외의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font><br />화가 나도 참으세요^^</p><p>돈좀 벌면...<br />개인적으로 미스테리 연구소를 차려보고싶은 1인......</p><p>예전에 SBS의 미스테리특공대의 비교적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조사방법을 좋아했는데...<br />조기종영이 많이 아쉬웠죠....<br />조사방식 때문에 조기종영될 수 밖에 없었을듯 합니다.....</p><p>시청자는 뭔가 신비로운것들이 사실이기를 바랄텐데....<br />결론은 아니니....<br />별로 돈이 안되겠죠?</p>

      딱히 태클은 아닙니다만... 몇가지 보자면<br /><br />  일단 냉동인지 냉장인지 분간 할 수 가 없음으로  부패 상태 파악 불가 하고<br /><br /> 저 영상에서  시체(?)를  뒤집어 보는 것이 없어서 식별 불가... 선 반 자국을  파악 할 수 <br /><br /> 는 없네요.  <br /><br /> 그런데  신경 쓰이는건  꼭 저 줄기 가지 처럼 생긴 팔(?) 꼬리(?)  입니다.<br /><br /> 제눈에는  가지 마디도 보입니다.    개인 적으론 가짜라는 생각이 들긴 하나.<br /><br /> 뭐.... 다르게 보자면  <br /><br /> 이 우주에 수많은 생명체들을  일단 우리의 기준에 잣대어  판단 하는 것은 편견이다.<br /><br />라고 생각합니다.    <br /><br />진짜던 가짜던 그냥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