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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겜블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3,100회 작성일 11-1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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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사진을 봤을때....
지구가 멈추는날(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라는 근래의 SF영화가 잠깐 생각났는데.....
키카니님의 덧글을 보고 올립니다....

전에 영화다운사이트에서 우연히 보게된 아주 오래된 영화에 나오는 케릭이 지구와 멈추는날에서 나온넘하고
아주 비슷하더군요.....

앞모습입니다....

사진#01


뒷태는....

사진#02

아래 사진의 스페이스맨과 많이 닮았죠.....
어깨와 팔을 구분하는 선까지......

그리고 지평선은 아니지만...딛고있는땅이 기울어져 있다고해서...사람 혹은 외계인도 같이 기울어져 서있지는 않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이 잘 찝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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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맞는 말입니다.</p><p>언덕 위 지평선이 기울어졌다고 해서 그 주변의 사람이나 건물 기타 물체가 기울어지지는 않지요.</p><p>그러나...반대로 지평선이 수평이라 해도 물체가 기울어지거나 비스듬히 서 있을수도 있습니다.<br />위치해 있는 그 장소 바로 그자리 주변의 사정에 따라서 말입니다.</p><p>그런데..그게 사진과 무슨 상관이 있고...사진의 진위여부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이런 글을 올린거죠?^^</p><p>사진속 소녀애는 꽃을 들고 정상적으로 똑바로 위치해 있습니다.<br />그 머리 뒤로 물체가 비스듬히 약간 기울어져 위치해 있지요.<br />그게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그것이 사진의 진위여부를 가리는 대단한 소재거리가 된다고 봅니까.</p><p>물체가 인형일수도 있습니다.</p><p>인형이든 뭐든간에 인위적인 연출이라 해도,<br />그것이 똑바로 서있든 비스듬히 서있든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의미입니다. 제말은.<br />비스듬히 서있다는 자체가 사진이 진품인지 조작품인지 가려지는 해답이 될수는 없어요.</p><p>거참...이상들 하시네.하하...참...^^;</p><p> </p><p> </p>

겜블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407|1--] <p>조작이라는것은 반드시 다중노출이나 필름터치등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br />촬영자의 목적을 위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다른 소품을 이용하더라도...조작사진이라고 하죠.....</p><p>만일 저 물체가 인형류라 한다면....<br /><br />무게감이 있을경우,<br />지면에 꽂아서 세워야 하고</p><p>무게감이 별로 없는 풍선류 라면<br />바람에 흔들렸다고 볼 수 있으나....사진의 상태로 봐서는 그 정도의 흔들림은 없습니다.....<br />그러므로 풍선류의 형태가 바람에 의해 기울어진 경우는 배제해도 무방합니다....</p><p>만일 사람이라면...허리를 옆으로 기울인 상태겠죠....<br />중력이상지역이 아닌이상 저 각도로 똑바로 서있지는 못합니다....</p><p>사진이야 이상이 없더라도....<br /><font color=#008e37>촬영자의 의도를 위해 실제상황에서 없는 연출을 하였다면...조작이라 말합니다.....</font></p><p>오래전에 문제된 창문에 UFO 형태를 오려 붙이고 찍은 사진....<br />사진은 진짜입니다.....하지만 조작된 사진이라 말합니다...</p>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겜블러님이 답변을 주셨네요.</p><p>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템플턴의 사진속 피규어가 분명 외계인이다..라는 <b>단정이 아닙니다</b>.<br /><br />분석가들이 사진이 조작되지 않은 진품이라고 한것 또한... 겜블러님의 말씀따나 다중노출이라던가,<br />어떤 기술적 첨가를 통한 필름의 변형을 유도한 흔적은 없다는 의미겠지요.</p><p>코닥의 분석가들은 사진은 정상적으로 촬영되었고, 필름 또한 정상적인 인화를 거쳤기에,<br /><u><font color=#7b243d>사진속 인물과 주변 물체들은 분명 존재하는 것들이 촬영되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font></u></p><p>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뭔가하면 말입니다.</p><p>앞선 글에서 언급을 드렸지만...</p><p>사진속 피규어가 인형(공기인형,또는 무게가 나가는 인형)이든...<br />지평선의 기울어짐이나, 피규어의 기울어짐이나, 옆구리에 손을 짚고있는 것 등등이,<br />소위 "인위적인 조작" 을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입니다.<br /></p><p>다시 말씀드리면..</p><p>기울어짐 등등이... 피규어가 "인형" 이라고 판단할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지요.<br />적어도 이 사진속 안에서는 말입니다.<br /></p><p>피규어를 인형(공기인형, 무게가 나가는 인형)으로 판단할 근거로서,<br />지평선의 기울어짐이나 피규어의 기울어짐을 논할것이 아니라,</p><p>차라리 겜블러님이 올려주신 고전영화에 나오는 비슷한 복장의 외계인의 인형이,<br />그 당시에 출시가 되었다면 그 증거자료 사진을 조작의 판단근거의 하나로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하다는 의미입니다.</p><p>"사진이야 이상이 없더라도....<br /><font color=#008e37>촬영자의 의도를 위해 실제상황에서 없는 연출을 하였다면...조작이라 말합니다....."</font></p><p>겜블러님의 이 글은 지극히 당연한 말씁입니다.<br />그러나... 저 사진에서 실제상황에서 없는 연출을 했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p><p><font color=#747474>피규어가 기울어져 있다고 해서 그것이 인형이라고 단정할 만한 근거가 될수는 없습니다.</font></p>

신크마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별님이 조작을 어느선으로 보느냐의 관점을 잘 적어주신듯하네요..</p><p>말씀하신 내용이 옳은점이 많습니다.  조작이란게 요즘에야 흔히 떠올리듯이 합성을 통한 간단한 방법도 있을거고.  예전처럼 2차 촬영(유리에 그림, 사진에 물체올려놓고 찍기등)을 통해서 사진이 2차원의 평면적인것을 이용한것,  가짜 물체를 놓고 찍기나 가짜 물체를 교묘히 흐리게 혹은 피규어 배치등으로 찍기등 여러방법이 있겟죠.</p><p>그 모두가 조작의 통상범위내에 들어가지만.</p><p>이번사진에 국한해서 본다면 물체자체를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배치한것이 아니라면 지평선이나 물체의 기울기가 조작의 여부로 보기는 미흡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p>아이 자체가 일단 평지가 아닌 조금 경사가 있는 지형에 앉아있고 지평선이 멀지는 않다고 해도 아이가 앉은곳과 거리는 있으며,  아이가 앉기편하게 좀 튀어나온 경사지에 앉았거나 혹은 경사지라 몸을 좀 숙인자세로 앉아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똑바로 찍으면 정작 기울어져있는건 아이지만 배경이 기울어지게 나올 수도 있는등  너무 가능성의 범위가 큰듯합니다.</p><p>  코닥에서 조사한것이 필름이었는지 아니면 사진이었는지에 따라 또 뒷말이 있을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별님의 링크도 며칠전 글이 뜨고 들어가서 보았지만 모호한 말인지라 당시 필름을 조사한것인지 혹은 사진자체를 조사한것인지 불분명하더군요.  또한 조사시점역시 ....현재에도 정교한 사진들이나 착시에 의한 사진들은 진위여부를 확실히 가릴 수 없는것들이 많고 당시의 시점에는 전문가들이 구분하지 못한 사진들이 후대에 다시 재평가 되기도 한 경우가 많습니다.</p><p>  개인적으로는 아래글의 사진이 상당히 흥미롭기는 하지만....음..진위여부는 저 사진만으로는 가리기 힘들지 않을까요?</p><p> 지식탐험자님 말처럼 펑하고 나타났다 치즈~~~하고 외치고 샥 사진만 순간 찍히고 달아나는 위트있는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힘들기에 착시나 조작쪽에 좀더 마음이 가긴 합니다만..</p><p>  역시 이런류는 본인의 자백이나 좀더 정확한 정황과 필름이 남아있는지 여부가 아니면 쉽게 조작여부를 가름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color=#008e37>간단합니다....<br />저러한 형태의 사진을 한번 인위적으로 촬영해보면 됩니다.....</font></p><p>어떠한 상황에서 저러한 형태로 나올 수 있는지.....그리하면 여러 케이스를 알아낼 수 있고<br />어느정도의 진실에 근접할 수 있겠죠.....</p><p>그리 어렵지 않은 그러한 검증이나...저사진의 진실을 밝힐 의도가 일반에게 전해진것이 없다는것은...<br />진실을 밝히던 밝히지않던....아무런 득이 없다는 소리겠죠......</p><p>하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 주변지형이 어떻든 저러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한다는것은<br />흔하고 평범한일이 아닙니다.....</p><p>의도하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p><p>촬영자의 진술은...<br />식당에 가서..."이거 맛있나요?" 라고 물어보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br />물론, 음식의 맛이야...주관적인것이지만.....</p>

신크마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렇죠...주관적인 사진을 찍은 사람의 증언이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하고 그다음 실제하는 사진을 탐구해야하는데 이 증언이란게 워낙에 꼬인게 많다보니....</p><p>사례들중에는 실제 처음의도는 장난이었슴에도 계속 장난으로 거짓말을 하다보니 어느새 자아세뇌가 되어서 실제로 자신이 그 상황을 겪고 찍었다라고 믿는 경우도 있고.<br />  끝까지 거짓말을 하다가 죽기전에야 털어놓는 경우도 있었으며, 진짜 사진을 찍었지만 찍은이 조차도 그것을 믿지 않았던 경우도 있고.</p><p>  그중 가장 많은 경우가 의도성을 가진것이 대다수라는게 현실이기는 하죠..</p><p>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로서....진짜 미스테리가 진실이 되는것을 보고싶으면서도...의도성이나 뜻하지않은 경우등을 또한 파해쳐야하기도 해서 참 아이러니 하죠...<br />  특히나 외국애들같은 경우 의도성도 많지만 먼가에 빠지다 보니 너무 심하게 빠져서 자신의 믿음을<br />스스로 증명하기위해 조작을 하고 실제로 그 조작을 믿어버리게되는 사례가 너무도 많은 상황이라..</p><p>  옥석을 가린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세상이 되어 버렷네요.</p><p>  저도 유엪이나 외계인란의 우리 론건맨 자료나 외국 자료들을 보다보면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p><p>진짜가 있겟지만 유행에따른 패턴이 있지않나 하는것 그리고 그것의 영향력을 굉장히 많이 받는 면이 있지 않나 하는것이죠.</p><p>  예를들어 외계인의 목격사례가 급증한것은 로즈웰이후라고 보통말들하죠...당시 각종 초기 공상소설등이 틀을 갖추면서 외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던 시기였습니다.  영화가 발전하면서 공상영화라는 SF분야의 틀촬물들이 나오기 시작했구요.</p><p>  그 당시는 여러 소설이나 영화등이 각자의 자유로운 사고와 나라별 특성등이 반영이 된것이 많아서 외계인 목격사례도 일률적이지 않았고 보편적인 외계인이라는것도 없었습니다.  유엪역시 시가형, 원반형등등 수많은 모양들이 목격담으로 나오고 있구요.</p><p>  그러다 로즈웰, 독일의 유엪형 비행기등의 자료가 어느정도 알려지고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고 하는등의 사건을 계기로 수많았던 모양의 유엪과 외계인이 어느정도 통일성을 갖추어 가더군요.</p><p>  그리고 현재는 외계인 하면 거의 그레이형이 주종이 되는등...</p><p>  인간의 과학이나 영화, 소설, 상상력의 발전에 따라서 허접했던 비행체들이 점점 디자인 중시형의 복잡한 모양 혹은 단출하면서 좀더 대기권에서의 비행에도 맞는 모양으로 심플한 멋이 있는 형태의 목격담이나 사진으로 바뀌어 가는 편이더군요.</p><p>  머 말하고자하는건 그겁니다.  아주 약간의 실제 사례가 있겟지만 대다수는 전체적으로 사회에 퍼진 통념이나 심리적인 분위기 역시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거죠.</p><p>  지금 논란이 되는 사진처럼 당시의 사고력으로 상상했던 일반적인 분위기는 당시의 우연히 찍은 사진등에 통상적인 모델로 그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것....밑의 글에 댓글에 지구가 멈춘날의 표지 사진등처럼 선구적인 먼가가 나오고나면 몇년간은 그 유행을 따르는 경우가 많지 않나하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p><p>  예전에 이와 관련해서 시대별 유행하던 외계인이나 우주선의 실례등으로 글을 하나 올릴까하고 자료를 수집했었는데 너무 자료가 방대해지다보니 그냥 묻어 둬 버렸네요.. 언제 정리가 되면 한번 올려볼까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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