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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있다면 기독교는 거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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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악의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1건 조회 3,505회 작성일 12-03-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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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있다면 기독교가 거짓이라는 말이 있어어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가 기독교인이라 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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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얼이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인간이외의 지적생명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대다수 종교는 큰 혼란에 빠지겠죠 어느기사에서 본거같은데 최근 교황청이 지구외 생명체를 인정한다는 발표를했던걸로 기억합니다아담과 이브의 모습이아닌 영화에서 본듯한 인간과 전혀다른 생명체가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과연 기독교측에서는 무슨의견을 내놓을지 궁금하네요 외계인도 예수님이 창조하셧다고할지,,악마라고할지,, 아 저도 기독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믿지않죠<br /></p><p> </p>

왜계인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엔 외계인이 있든 없든 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div>어떤 경우에서든 자기 합리화 하며 지금까지 질기게 살아남아 왔으니까요.</div><div>기독교 믿는 사람조차 실제 외계인 존재 유뮤와는 상관없이 어떻게든 합리화 해서 한동안은 더 생명력을 유지할 듯... </div>

티맥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교라함은 천지창조의 임마누엘 하나님과..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전인류의 원죄속죄 및 그를 믿는거만으로 살아생전 모든 죄사함을 받고 영생 천국간다는게 focus 입니다.<br />외계인과의 상관관계를 떠나서...기독교의 발생 근원 및 역사를 좀더 공부하시라고 권하고싶네요

니맘때로해라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 name="#13702" style="color: rgb(0, 0, 255); font-family: tahoma; line-height: 15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target="_blank"><div id="IAMCOMMENT_13702" align="righ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0, 0, 0); width: 800px; padding-bottom: 8px; "><div id="comment_13702" style="font-size: 9pt;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4" width="800" class="list0" style="background-color: rgb(253, 253, 253); height: 22px; font-size: 9pt; "><tbody><tr valign="top" bgcolor="white"><td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word-break: break-all; "><div id="memo_13702" width="100%" style="font-size: 9pt; "><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13702">문제의 시발점은 현재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에서 채택한 정서에선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성서는 여러 필사본이 존재하는데 후대에 내려올수록 신권강화라는 목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내려오는게 현재의 성경입니다. 이른바 정서라고 하고 그 나머지 부분은 모두 외서로 분류되어있지요...</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근데 외서에는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에 관련된 많은 부분들이 서술되어 있는데 이들의 권위가 신에 맞먹는 포스가 있고</div><div style="font-size: 9pt; ">당시 인간들 또한 이들과 신을 동일시 한 여러 행태가 기술되어 있는바  이러한 내용이 기술된 필사본은 모두 외서로 분류해 버립니다. </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따라서 현재 성경기준으로 하면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의 존재는 신의 창조물이 아닌게 되고, 설령 존재하더래도 신과 동급이 아닌 신의 창조물로 하류로 분류되지요...</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그러나 창세기에서도 신의 모양을 본떠 인간을 만들었다라고 했듯이....</div><div style="font-size: 9pt; ">(현재 발견되는 외계인 그레이나 파충류형태를 보면 인간과 같은 직립에 팔다리외형임을 상기하면)</div><div style="font-size: 9pt; ">고대에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이 내려와 유전조작으로 그들과 비슷한 형상의 노동인력을 만들고, </div><div style="font-size: 9pt; ">세월이 지나 그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을 점차 신격화 하게 되고 후세인의 필요에 의해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은 없어지고 신만 등장하게 된다면....</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수천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이 신으로 추앙됐는지는 아무도 모르죠....</div></font></div></td></tr></tbody></table></div></div></a>

인페르노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티맥님...기독교에서 믿음만으로 영생천국간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div>사이비 목사들이나 하는 말이죠.</div><div>아래 영상 참고하시고 공부 좀 더 하시길 바랍니다.</div><div><br /></div><div><a href="http://altoego.wordpress.com/2012/03/13/%EC%99%B8%EA%B3%84-%EB%AC%B8%EB%AA%85%EC%9D%98-%EC%A6%9D%EA%B1%B0-1%ED%83%84-%EC%9D%B4%EB%94%94%EC%98%A4%ED%94%BC%EC%95%84%EC%9D%98-%EA%B8%B0%EB%8F%85%EA%B5%90/" target="_blank">http://altoego.wordpress.com/2012/03/13/%EC%99%B8%EA%B3%84-%EB%AC%B8%EB%AA%85%EC%9D%98-%EC%A6%9D%EA%B1%B0-1%ED%83%84-%EC%9D%B4%EB%94%94%EC%98%A4%ED%94%BC%EC%95%84%EC%9D%98-%EA%B8%B0%EB%8F%85%EA%B5%90/</a></div>

김진기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01|1--]전는 말리고 싶네요  아예그런게 있다는것조자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네요 <br />종교같은건  싸움의 근원밖에안되는  세뇌되면 정말 대책안서는  그런건  절대 공부하지말길

김진기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03|1--]창세기고 머고  그런것은  상종할 가치없음    창세기 까지 따져가면서 알필요는없고  <br />소설책으로 무슨 창세기까지 찾는건지

김진기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04|1--]자꾸 소설같은걸로 짜마추려 하지마세요    공부하지마세요;;; <br />이젠 종교의  본질이 무었인지조차  모르겠네요  떠오르는건  싸움의 근원일뿐

김진기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외계인과 기독교에 관한건  한 100 살 드시면 어렴풋이 알걸로 생각 됩니다<br /><br />어느것에 세뇌가 되어 있지 않다면<br />제가 알기론 한 30~40 대만되도  늦어도 한40대쯤 알게 되지안을가 생각되네요 <br />머 알게되면  참으로 인간은 허무맹랑한것으로 쌈박질하는구나  머그런생각 들지도 모릅니다</p>

꿈꾸는마법당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10년쯤 전까지 기독교인이었지만 그냥 따로따로 둘다 믿었습니다 ㅎㅎㅎ<br />지금은 종교에서 완전히 떠나버렸지만요.. ㅋㅋ

스파이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는  외롭지 않아요.. 신이란 존재도 있쟈나요..!!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존재하고는 있을듯.. 뭐 마음속에 신이  존재한다면야.. 할말 없지만.. !! <div>질문한 문제는 질문자님께서 결론  내셔야 합니다.. 답이 없어요.. 종교계의 힘이 막강해졌다는걸 눈치  채셔야해요..!! 현재 문명 발전의 걸림돌의 주체가 과연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볼 때 입니다.!!</div>

니맘때로해라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 name="#13711" style="color: rgb(0, 0, 255); font-family: tahoma; line-height: 15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target="_blank"><div id="IAMCOMMENT_13711" align="righ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0, 0, 0); width: 800px; padding-bottom: 8px; "><div id="comment_13711" style="font-size: 9pt;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4" width="800" class="list0" style="background-color: rgb(253, 253, 253); height: 22px; font-size: 9pt; "><tbody><tr valign="top" bgcolor="white"><td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word-break: break-all; "><div id="memo_13711" width="100%" style="font-size: 9pt; "><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13711">역사를 통틀어 종교가 인류발전에 미친 해악은 이루 말할수도 없지요...<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역사적으로 굵직한 전쟁들이 모두 신을 대리한 성전이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졌었고, </div><div style="font-size: 9pt; ">통치자들의 사악한 행위조차도 신의 이름이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졌었죠...</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과거 종교타락의 극치를 보여줬던 중세 종교에선 실생활과 동떨어진 종교가 인류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쳤는지 인류는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그야말로 타락종교의 끝판왕을 체험하게 된 셈이죠....</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지금의 매춘또한 중세시대 세수수입을 위해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었고, </div><div style="font-size: 9pt; ">중세시대 마녀사냥은 말할 것도 없고,  당시엔 처녀를 부정적인 이미지로 봤기 때문에 </div><div style="font-size: 9pt; ">결혼하는 처녀들은 결혼전 의무적으로 교회 신부랑 먼저 합방을 해야만 했죠...</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이른바 초야권이라는 건데 신부의 몸으로 처녀의 몸을 정화시킨다는 거룩한 의미라고 하던데 </div><div style="font-size: 9pt; ">그건 개뿔이고.... </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암튼 이 모든것이 종교의 이름으로 당시엔 정당화 되었습니다. </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시간이 흘러 미래에 이런일이 앞으로도 다시는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죠....  </div><div style="font-size: 9pt; "><br /></div><div style="font-size: 9pt; ">내가볼땐 지금 한국사회엔 기독 탈을 쓴 개독밖에 없는것 같슴다...</div></font></div></td></tr></tbody></table></div></div></a><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

미디어체리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교에서는 외계인들을 성경속에 나오는 존재들,타락한 천사들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타락한 천사 즉,루시퍼 말입니다!성경에 의하면 루시퍼는 원래가 하나님이 가장 아끼던 천사였으며 그 능력이 뛰어나 하나님의 총애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섬기라고 하는 명령을 거부해 타락한 걸로 나오며 문제는 이 루시퍼를 따르던 엄청난 많은  무리들의 천사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이 루시퍼와 이 루시퍼을 따르던 천사들을 하늘에서 지구로 내쫓았는데 그 얼굴 형상들을 온작 흉측한 괴물들,도마뱀,용,파충류,짐승 들의 갖가지의 흉측한 모습으로 바꾸어 놓으며 쫓아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즉,반인반수들의 모습말입니다. 하늘에서 쫒겨난 루시퍼와 그 루시퍼을 따르던 엄청난 무리의 천사들이 자기자신들의 얼굴형상이 온갖 흉측한 괴물들인 용,뱀,파충류의 모습으로 변한것을 보고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저주하며 하늘에서 내려와 우주공간에 자기 자신들의 거처를 정하였다는 구절이 있습니다.근데 신기한건 이 구절이 이상하게 오늘날 목격되는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각지에서 목격되는 외계인들의 형상을 보면 모두가 반인반수들 즉,얼굴은 괴물인데 다리는 사람의 형상을 한 모습들로 거의 일치가 되고 있어서 바로 이러한 이유로 UFO와 외계인들을 하늘에서 타락하여 지구로 떨어진 루시퍼와 그 루시퍼을 따르던 엄청난 천사들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기독교의 가설이 맞느다고 전제한다고 했을때에 UFO의 기원과 발진지는 우주공간이 아니라 바로 다른 차원의 영적인 존재라고도 볼수가 있으며 성경책속의 내용들이 절대로 신화나 설화 허구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며,흥미로운 것은 미국의 유명한 UFO연구가인 작고하신 고 알렌 하이넥 박사와 프랑스의 생존하고 계신 유명한 연구가 자크발레 박사는 즉,이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UFO의 정체를 똑같이 결론내린게 있는데 서로 약속이나한듯이 UFO는 우주공간 항성에서 오는 게 아니고 다차원의 하이퍼적인 존재들이라고 결론을 내렸다는 점입니다.즉,다차원의 하이퍼 존재라는 말은 영적인 존재들이라는 말인데,어쩌면 이것이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진 루시퍼와 그 루시퍼을 따르던 천사들(얼굴이 모두 괴물로 변함)일 가능성도 한번쯤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김진기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3713|1--]이답변달다가  또 퇴출 될지 모르겠는데    어느것에 세뇌가되면  <br />이렇게  멀쩡한 두뇌가  바보가되는  한단면을  보고있습니다    </p><p>상당히 무서운현상이죠  보는바와같이 완전 바보됩니다<br />현실을 완전히 망각해버렷죠</p>

구대장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설책에선 무엇이든 가능하지요... 기독서엔 어느분말씀대로 외계인에 대한 묘사가 많이 나옵니다..단지 한글로 번역할때 온갖 방법으로 자삭 첨삭한거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주 또한 외계인의 일종이라고 보면 맞을겁니다..

트랭크스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기독교에 나오는 천사가 바로 외계인 입니다 , 예수 또한 외계인이 보낸 선교사 구요,,</p><p>고대의 외계엔 에선 성서의 천사 .신을 외계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p><p>외계인은 인간에게 지켜야 할것들 즉,,도덕율을 준거구요 .</p><p>그시대 인간이 고도로 발달한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 즉 외계인을 신으로 묘사하면서 종교로 받아들인</p><p>겁니다, 현대 기독교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성서에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글들이 있어요</p><p>님이 혼란을 가질필요는 없다고 봐요,,기독교의 신..하나님을 외계인으로 보시고</p><p>중요한건 그들의 말과 뜻을 행하는것이죠</p>

지우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약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신이라는 절대자가 실체로 존재한다면,<br />이 광막한 우주를 건설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만 생명체의 씨앗을 뿌렸을까요?<br />다른 행성들에도 생명체를 만들고, 자신의 존재성을 알만한 지성체도 만들어뒀다고 보는 것이<br />기독교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br />성경을 아직 제대로 한 번도 통독해보신 적 없으신 것 같으니,<br />이번 기회에 꼼꼼히 창세기 부터 요한 계시록 까지 통독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알고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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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16|1--]성경에서는 천사가 사람의 종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빼았겼죠<br />천사는 창조주가 창조한 피조체중 하나 입니당^^

미래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제가 미래에서 왔는데(개드립ㅋ) 신은 없는것 같아요, 있다면 허상일뿐일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br />무조건 없다는게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인간들이 옛날에 전쟁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힘들고 고난한 삶 등등 때문에 뭔가 의지하기 위해<br />신이란걸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br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위해 기독교를 믿고 있습니까? 천국에 가려고요? 돈때문에요?<br />사람은 무한한 상상을 할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무한한 거짓말도 할수 있지요.<br />그리고 어떤 경우는 그것을 무한히 믿을수도 있고요.<br />기독교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은 각자 따로 각각 생각과 판단이 다르기때문에<br />다 같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기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br />성경책 읽으라고 하지마세요. 읽고싶으면 알아서 읽게 되있습니다.<br />뜬금없지만 이런말은 우리나라에만 있지 않나요? 예수천국 불신지옥ㅋ, 개인적으로 잉여같네요.<br />그리고 여기엔 다 기독교인만 있는건 아니니까 불교인도 있을수 있으니 서로 듣기 거북한 말만<br />안해주셨으면 더 즐거운 론건맨생활(?)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ㅋ 그럼이만.<br /></p>

미래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22|1--]최악의소년님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br />기독교는 모든게다 거짓이다!<br />외계인은 모든게다 거짓이다! 라고 아무도 정확히 말할수 없으니까요.<br />만약에 아는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믿으셔도 됩니다^^<br />기독교 인이라고 하셨군요ㅋ. 꼭 진실을 알고싶다면 언젠가 알게되실꺼라 믿습니다.<br />저는 정확한 답변을 해드릴수가 없네요.

뽀리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는 허구죠. <br />외계인은 비행체라도 보여주죠.<br />신은 어느 누구도 본적이 없습니다.<br />보여지는 것도 안믿는 인간들이 신을 믿는다는 그 자체가 아이러니죠. ㅋㅋ

한민족혼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종교가 허구일지언정, 신은 필요합니다.</p><p>우리가 신을 통해 얻는건 영생도 천국도 아닌거같아요.</p><p>단지, 그러한 마음가짐을 잃지 않기위한 목적으로 신을 경외하고 존재 믿는거라면<br />종교의 목적은 그것으로 된겁니다.</p><p>인간이 이지경을 만들지만 않았어도, 전 매주 교회에가서 혼자 조용히 기도를 올리고 있을거에요.</p><p>종교는 강요해서도 강요받아서도 안됩니다. 스스로 경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노력이 바로 <br />종교인듯합니다.</p>

지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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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역사를 보면 모르는 자의 우악스러움이 현자의 지혜를 짓누르려고 하더군요.<br />인간과 관련된 모든 것들은 장점과 단점이 항시 함께 존재하건만,<br />자신의 의지와 반하면 전부 나쁜 것으로 몰아갑니다.<br />종교 또한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을 뿐입니다.<br />종교와 관련해서 두 가지의 삶의 유형이 있습니다.<br />종교로 인해 나타난 단점을 바라보는 삶<br />종교로 인해 나타난 장점을 바라보는 삶<br />어느쪽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종교인과 비종교인으로 나눠지는 겁니다.<br />어느 쪽을 선택하든 의미 있게 보내면 되는 것입니다.<br /><br />비종교인이 종교의 장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종교인들을 마약에 취한 자들 취급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br /><br />또한 종교인도 비종교인을 무슨 타락한 자들 취급하며 전도의 대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닐 겁니다.<br />제가 보기엔 종교를 욕하는 자나, 믿지 않는다고 대놓고 타락한 자들 취급하는 일부 이상한 종교인들도 다 똑같은 부류로 밖엔 안 보입니다.<br /><br />종교는 믿음의 문제이며, 믿음의 선택의 문제이지 어느 쪽이 옳고 그름을 따질 일이 아닐 겁니다.<br /><br />믿기 싫은데 믿음을 강요하는 신도들과, 확성기 틀고 다니며 전도라는 명목하에 민폐 끼치는 일부 광신도들은 제대로 된 믿음이 뭔지 모르는 자들일 뿐입니다.<br /><br />그런 일부의 변질된 종교인들과 종교로 인해 일어난 일부 몇 몇의 사회현상, 역사적 사건만 바라보고 종교에 장점이 어딧냐며 종교 무용론을 펴는 일부 사람들도 그렇게 건강한 정신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로는 보이지 않습니다.<br />종교 무용론을 아무리 주장해대봤자, 종교는 앞으로도 사라지지도 않고, 인간이란 존재가 지구상에 있는 한 사라질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어떤 형태든 종교 없이 단 하루도 살아온 적이 없습니다. 종교가 만일 병의 일종이라면 영원히 치유할 수 없는 불치병일 겁니다. 종교는 믿음이란 이름의 불치병입니다.<br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죠. 종교도 다른 생각일 뿐 맞다 틀렸다 가릴 수 없는 문제라는 사실만은 머리 속에 각인해놓고 살아갑시다.<br />세상에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들이 종교논쟁 벌이는 자들이라고 합디다.<br />왜냐? 답이 없는 문제기 때문이죠. 이 말은 인간의 능력 밖의 문제라는 말과 상동이기 때문입니다.<br />인간능력 밖의 문제를 두고 왈가왈부 따져봤자 서로의 시간만 낭비할 뿐. 종교논쟁은 아무런 타협점도 없습니다. 결국은 믿고 싶은 자는 계속 믿고 믿기 싫은 자는 계속 안 믿습니다. <br />제가 지금 시간들여서 적는 이 글도 시간낭비일 뿐이죠.<br />짤릴 때 짤리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기에 글 남깁니다.</p>

티맥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공부하라고 권한건...기독교의 허구성을 알기위해선 좀더 학문적인 접근이 필요하기에 그리말한거구요...저도 30대 초반까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였지만 지금은 믿지않습니다. 그건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도 아니고 기독교의 역사와 성경의 비합리적인면을 공부하면서 깨달았다고나할까요..그리고 성경엔 분명나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만으로 천국에 갈수있다고 나옵니다.

티맥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독실한 기독교인 글쓴이에게 기독교는 구라다 외계인있다 식의 단호한 주입식 충고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때까지 공부하라고 권하고싶네요..

꿰맨똥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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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까지 나올필요도 없이...<br />공룡등 고대 생물들이 창세기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만으로 성경은 개구라임...

사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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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외계인을 믿을것 인가 하나님을 믿을것인가 선택하라면 <br />하나님을 믿겠습니다..<br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다면 <br />외계인도 마찬가지고<br />하나님도 마찬가지니<br />외계인을 믿든 하나님을 믿든<br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br />저는 기독교인입니다.<br />하나님이 없다고 그렇게 부정하고 욕하면서<br />외계인은 맹신하는 분들을 보면 사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br />뭐 외계인은 동영상도 있고 사진도 있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br />아시다시피 거의 데부분이 조작되거나 거짓된 정보임을 다아시리라봅니다.<br />하지만 성경속 역사나 등장인물 사건들은 지구상에 유적지도 있고 역사적 실존인물들이고 <br />(이집트 역사,이스라엘역사, 중동 아프리카등)<br />과학이 발달하면서 여러가지들이 증명되기도하죠..<br />인터넷, 유튜브등 관련자료들도 많고 전문가에 게 직접물어보셔도 됩니다.<br />암튼 선택은 자유입니다.<br /><br /><br /><br />

봉래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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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1|1--]아버지가 죄를 졌으면 그아들 손자 증손자...계속 그죄를 뒤물림하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지금 교도소에 있는 죄지은사람들의 후손들은 영원한 죄인들인가요?  아담과 이브가 설령 죄를 지었다하더라도 그죄를 지금의 우리가 받아야하나요???????? 도데체가....

봉래산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54|1--]그 수많은 외계인의 동영상중 한개라도 진짜라면? 외계인은 존재하는거죠?...ㅎㅎ <br />성경은 누가 언제 만들었을까요?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몇십년이 지난다음 기억을 더듬으면서 만들었다던데 맞나여?  기억력이 천재인가봐여?님도 몇십년이 지난일을 그렇게 책으로 만들수 있나여? 그리고 정확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hvh0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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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허경영 같은 사람을 비유하는 건 좀 극단적이겠지만, <br />스스로 신과 비슷한 존재처럼 말하고 합리화시키고 세뇌시키고 사기를 치고~<br /><br />좀 어이없게도 그를 믿고 따르고 속는 사람이 있고~</p><p>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p><p>사람들은 스스로 수준을 키우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요즘 인터넷도 워낙 발달되어 있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죠~</p><p>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과 나라는 다 지옥에 간다는 논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사람을 단순히 보는 거 같습니다.</p>

어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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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엔 외계인이 있든 없든 기독교 자체가 구라라고 생각합니다<br />단순한 승자의 역사서와 비슷한 것 말입니다<br />기독교가 피에 역사라는건 우리모두 잘 알잔아요

hvh009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리고 자본주의가 이를 더욱 더 더럽게 만들었죠.<br />마을에 십자가 수 느는 거 보면 정말 대단히 빠르죠~<br />스스로 판단합시다.<br />저는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입니다.<br />제가 25일 입원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눈이 갑자기 안보여서말이죠.<br />그런데 입원실 (다인실5인실)에 목사의 부친이 들어왔었습니다.<br />연세가 90을 넘으셨죠~ 그런데 아들인 목사가 하는 말이...<br />기독교는 기도로 병도 고친다고 그러더군요~<br />그래서 제가 적의는 표하지 않고 플라시보 효과로 고치는 것인지 물으니<br />그것이 아니라 기도를 열심히 하면 고칠 수 있다고 하더군요~<br /><br />자신이 진정한 목사라면 기도로 고쳐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해야 할것인데...<br />자신을 속일 순 없는 일인데도..........</p><p>그리고 몇일 뒤 주말만 되면 교회에서 사람들이 와서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그러더군요~<br />그런 의식을 하는 거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여러명이 있는 방에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고~ 아무튼 저같은 무신론자도 저건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p><p>세뇌가 무섭고~</p><p>무지가 무섭습니다.</p><p>십일조 열심히 내고 열심히 기도한 댓가가 증명되지도 않은 천국을 가는 것이다<br />고작 그것때문에 기독교 방송에 나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밖에 안보이는 설교를 들으며 스스로 세금도 안내는 단체를 키워주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건 저로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br />차라리 계모임, 품앗이 같이 서로 도와주는 게 목적이라면 그보단 진실스럽고 낫겠단 생각을 해봅니다.<br />이제 자야겠네요 ㅎ;</p>

왕자탄백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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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외계인이 있던 없던 기독교의 사실 진실 여부는 각각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p><p>허나 확실한 것은 기독교인들은 한분한분 정말 착실하며 선한 행동과 따뜻한 마음을가지고</p><p>계신분이 많습니다...그래서 저같은경우는 기독교인들을 너무좋아합니다....</p><p>한국 교회가 문제입니다....죽는 그날까지 주말에 취미활동도 못하고 교회가서 시간을 다보냅니다...</p><p>그렇게 주중에는 일하고 주일날은 교회가고...언제 검색하고 언제 소를 키웁니까....</p><p>요즘 사회적으로 교회에서 욕을 많이 먹자...이런추세입니다...우리교회는 틀리다~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진실한교회는 세상에 우리교회뿐인 것이죠...</p><p>다른교회는 이단...사이비...개독이라고~정말 생각해볼 문제는 이밖에 또있죠...</p><p>계속해서 성경이 바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사실이며 현실입니다...성도님들도 잘모르고계시죠...</p><p>또다른 사실은 한구절 한장 한절 마다 읽어보면 누군가에 도움이 없으면 이해를 할수가 없게 만들어진 끝문장도  성경이며...</p><p>그래서 누군가 해석을 해주고 있다 라는 점과 더욱 충격적인 것은 수십억개에 다른 뜻으로 해석이가능 하단점 입니다....그래서 목사들은 다른 교회에 가지말라고 성도님들에게 애원을 하게 되지요...</p><p>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는데요... 교회마다 한구절 한구절 각기 다른 뜻으로 인용해가며 가장중요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있죠...기독교가 사실이라면 모두 지옥을 가야 된다는 결론입니다...</p><p>가장 중요한 하나님 말씀을 제각각에 뜻으로 잘못 전하고 있으므로...... </p><p>앞으로도 계속 바뀌어질 것입니다...절대 해석할수 없게 만들어진 성경에 앞뒤를 맞출려면 몇만년도 모자라죠...</p><p>글쓴이에 궁금증은...제가봤을때 절대궁금해서가 아니라...어떠한 글들이 올라오길 바라며 쓰신듯 해 보입니다...</p><p>왜냐면...사막에 모래개수 보다 많은것이 은하단에 개수 라는점도 아실테고...그 은하수안에는</p><p>수많은 또다른 생명체들이 있다는 것도 아시면서 ...</p><p> </p>

말쑨잉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62|1--] <p>많이 공감 가는 덧글이네요,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독교는 순수한 마음으로</p><p>기쁨이나 슬픔 나누면서 다시 일어설수 있는곳이라 생각하기에 나쁘게 생각한적은 없지만</p><p>몇번의 권유로 인해 친구따라 교회를 가보았지만, 목사님 얘기 쭈욱 듣다가 헌금 얘기 나올때</p><p>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재차 강조하듯이 말씀하시더군요 ,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신것도 아니고, </p><p>돈이여만 정성이 되는건지...헌금으로 교회 짓고 나눔도 한다는 얘기는 알지만, </p><p>저희 동네에 교회가 아주 많거든요?다니는 교회 있다고 얘기하면 자기네 교회 오라는 사람들은 뭔가요?</p><p>더 특혜를 이루는건지,, 이런 저런것들 본 사람들은 많이 실망할꺼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p><p> </p><p> </p>

hvh009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건 좀 아니란 것을 깨닫고도 지금까지 한 것이 아쉬워서 혹은 행여하는 남아있는 기대감으로 계속 고집한다는 것은 스스로 어리석은 무지함을 자초함이죠~</p><p>정말 내가 살아왔던 길이 한결같았어도 그 문앞에 서서 저 문뒤가 아니란 것을 확실히 알았을 땐 그 길이 아무리 먼 길이고 노력이 아쉬운 일이더라도 막무가네의 아쉬움보다 깨닳아 돌아설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p><p>타 종교들도 돈이 섞이면서 마찬가지로 변한곳이 많겠지만 특히 기독교는 너무 이단이 많이 된 종교같습니다.</p><p>유럽 이외에 아시아에서 이렇게 과도하게 전파된 나라는 필리핀 레바논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p><p>사람 생기고 종교 생겼습니다.</p><p>스스로 잘 판단하자구요~<br /></p>

삼각형우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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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거짓은 아닌듯...거기 나오는 신, 천사 등등 초자연적 현상을 외계에 접목 시키면 거짓은 아닐수도 있는거죠.

hvh0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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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구구같은 논법으로 단순히 접근하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위에도 언급하셨지만 내용이 정확한 역사 기록서가 아니라 아주 난해하여 해석하기 나름입니다.<br />그것은 해석하기에 따라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 샘이죠~ <br />결국 목사님 마음이죠~<br />기독교는 성경이란 태두리 속에서 모든 걸 다 해석하려고 듭니다.<br />심하게는 마치 진리인양 말하죠~ <br /><br />적어도 신은 저렇게 말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이 제 생각이고 어차피 개인적인 견해들이 모여 만든 결과적으로 참고서적일 뿐입니다.<br />지금도 훌륭한 작가들은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내고 그러죠~ 하지만 메트릭스나 인셉션 아바타 같은 세계관을 우린 믿지는 않습니다.<br />어찌 저런것에 비유하나 싶긴 하겠지만 결국 규모의 차이이지 같은 맥락인 거 같다는 말입니다.<br /><br />배척하는 것은 사탄처럼 여기고 믿지 않는사람은 지옥에 가며, 십일조를 헌납하게하며, 기업화하려 합니다.<br /><br />타 종교들도 어디라 말은 안하겠지만 돈에 물이 들어 상업화된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br />종교계가 저를 보면 참으로 미울지는 몰라도~<br />결국 종교에서 행하려고 하는 참된 진리가 왜곡되어져가는 것은 자신을 속이지 말고 바로 잡아 참 진리나 교훈을 가르치는 장으로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br />예전에 교회에서는 찬송가 외에는 듣지도 못하게 했던 것으로 압니다.<br />술도 안되고 등등 절도 마찬가지죠 고기를 먹지 못하고 등등...<br />그러니 힘들어하는 신도들은 아니다 싶고... 그러면 슬슬 사회에 적응 즉 살아남기 위해 말을 바꾸기 시작하죠 원래 외계인의 존재는 기독교에 있어선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br />그런데 얼마전엔 친구라고 인정해야한다나요?<br />이렇게 바꾸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그냥 이렇게 저렇게 어차피 톱니바퀴들 처럼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더욱 진리란 생각이 듭니다.<br /><br /><br />헌법에 나오듯 종교의 자유 즉, 그것을 믿고 다니는 것도 기호라 볼 수 있습니다.<br />스스로 현명하고 조심스럽게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순간 진실을 알 수 있겠죠~<br /><br />교회에서 말하는 예수 믿어야 갈 수 있다는 천국은 죽어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br />확인할 길은 없다는 말이죠.<br />얼마나 강력합니까~<br />증거가 없는데......................... . . ...

레종블랙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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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자체도 인간이 쓴 역사 짜집기고 기독교 조직 자체도 너무 많은 의혹을 막고 있는 존재고 ㅎ
맘약한 사람들 이용해서 돈버는 가장 좋은 핑계중 하나죠 뭐 ㅎ
북한뽀글이 주체사상과 동일한 겁니다 ㅎ

하지만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사랑과 희생 봉사는 존중합니다

고양이종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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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다큐에서 '기도의 힘'이란걸 조명한게 생각나네요.. 또, 예수님이 돌아가셨을때 시신을 덮엇던 수의에 그의 형상이 새겨져 오늘날 우리가 아는 예수님의 모습이 생겨낫다는 것도요...<br />저는 무교입니다만 과거에 실제로 예수님은 존재하였고 또 기도의 힘도 믿습니다.이유는 그러한 것들이 기록의 형탤 남아 과학으론 설명불가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기독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하느님과 영적인세계를 알리려던 예수님은 믿는데 그이야기가 기록으로 남기면서 (2000년이라는세월동안...)특정 몇몇부류들의 이기심과 오만함때문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하였고 결국 인류역사에 많은 피를 보게했기 때문에 기독교는 아니라 봅니다. 문론 순수한 마음으로 믿는 분들도 계시나 몇몇의종교인 때문에 본질은 거짖으로 가려지고 오히려 안믿는 이들이 생겼으니깐요...<br />인간은 분명 영적인 에너지가 있고(뇌의 가운데위치한 송과체란 부분!)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나 점차 퇴화해 지금은 거의 기능을 못하고 형태만 남은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 예수님은 신의 존재(고대 외계인 이론에서 말하는 신의 존재는 외계인이라고...)로부터 선택되어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가 된거라 정리가 되더라고요~! 분명 존재했던 사실이고요. 뭐... 그냥 진지하게 연구한건 아니구요 다큐많이보고 여러 목격자(UFO,외계인)의 진술같은거 보고나서 짜맞춰 정리해본 결과입니다. 개인적인...<br />댓글중 외계존재가 밝혀져도 결국 종교는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합리화시켜 끝까지 유지시키려는건 확실하죠. 종교만큼 강력한 무기가 없으니깐요. 정리하자면 성서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나 몇몇의 욕심에 자신들의 목적에 맞추어 조금식 변형시켯고 결국 그것이 기독교의 형태가 된거니까 믿음의 문제라면 기독교를 믿지마시고 하나님의 존재와 영적인 힘을 믿으세요.예수님도 믿으시고요... 그런걸 믿음으로 가져야지 기독교단체를 믿으면 혼란스럽지 않을까 저의 짧은 생각을 적어봅니다... 

특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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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뭐 복잡한 이야기들을 많이 써주셨지만 <br />무튼 최악의소년님의 말에 간단히 답해드린다면<br />기독교이던 예수이던 하나님 or 하느님을 믿으신다..<br />천주교이던 타 신을 제외한 어떠한 교리이던<br />"창조주는 카오스 자체도 만드셨다" 라고 합니다.<br />만약 이를 믿는다면 외계인이 실제 존재한다 해도 종교를 믿으면 되는 것이며<br />이를 믿지 않는다면 그 모든것 자체가 허구와 실재를 적절히 섞어 재 구성하였닫고 보시면 될것입니다.</p><p>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 글 남깁니다. ^^<br /></p>

민타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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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단 한가지 질문에 심각한 댓글 46개...스레드를 작성한 본인의 느낌 한개...</p><p>늘 그렇듯 말이죠...말을 서로 많이 하다보면 분쟁이 나오게 되지요.^ ^*</p><p>외계인이 있다면 기독교가 거짓인가요? 라는 질문의 답을 드리지요.</p><p>외계인이 있어도 기독교는 거짓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일 뿐..외계인이나 기타 어떤 사물과는 관계가 없습니다.기독교의 성경은 그 정신적 또는 시대적 상황이 지금으로부터 천오백년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당시의 상상력과 당시에 사용하는 단어 당시에 통용되는 단어와 그 시대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요.조금 과장하자면....수세식화장실이 있던 시대가 아니라 아무곳이나 똥을 싸고 적당히 내버리던 시대군요...그때의 상상력에 외계인이 없다고해서 그 문장들이 거짓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p><p>종교에의 이해는 특별한 문장이나 단어만을 고집하면 잘못 해석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br />어떤 종교든지 그들이 말하는 주요 사상을 이해하도록 해야하며 이럴때 우리의 특별한 통찰력이 필요하지요.</p><p>기독교는 사랑이라고 하더군요...불교는 자비심이라고 하기도 하고요</p><p>나머지는 사족일 뿐. ^ ^*</p>

hvh009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랑 자비... 등등 모든 것은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br />우리가 자연이라 부르는 것이 그렇듯~<br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스스로 그렇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균형을 이루고 잘 돌아가죠~ <br />예로 여름에 풍성한 과일은 준다고 나무가 내가 그렇게 준다 알겠니? 라고 말하지 않듯...<br /><br />현 자본주의 시대의 사람은 돈을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쓰려고 하다보니 무언가 의미를 붙이고 각색하고 억지로 짜맞추고 등등........ <br />판단은 우리의 몫입니다. 현명하게 열심히 공부하자구요~ <br />실속이란 것이 돈과 명예에서만 판단되어지는 결과는 아닙니다.<br />지나가면 역사가 되는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했냐에 따라 여러가지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죠~<br />술되서 뭐라하는지ㅎ 생각은 분명 있는데;;; 아~ 그냥 주절주절;;;;;;;;;<br />자야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p>

발광체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54|1--] <p>성경에도 외계인,UFO를 언급하는 구절들이 상당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br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나 외계인은 확실히 존재하죠<br />이집트 고대벽화 라던지 마야인들이 남기고간 흔적,그외 고대문명들이<br />벽에 현재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하는 산소헬맷을 사용하고있는 사람의 형태를 그린것도 많습니다</p><p>히스토리 채널의 ancient alien를 보신다면 생각이 조금 달라지실겁니다</p>

베틀이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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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저는 기독교인 이었습니다<br />그러나 지금은 좀 믿음의 본질이 바뀌었네요</p><p>하나님이든 외계인이든 자신들의 모습으로 우리를 만들었다면<br />어찌 되었든 우리보다 전지전능에 가까운거 아닐까요?</p><p>고로 전 하나님이든 외계인이든 내가 격었던 미스터리한 경험을 잊지 못하기에<br />눈으로는 볼수없지만 인간보다 월등한 존졔가 있음을 믿는답니다</p><p>암튼 일요일마다 병원을 방문하면서 병마와 싸우는 환자분들에게 예수믿고 천국 가세요~~라고 <br />(환자에게 죽으라는건지 아님 병의 쾌차를 바라는건지,,,;;) 떠들고 다니는<br />말도 안되는 종교단체는 싫어합니다 그런 단체와 어울리느니<br />차라리 불교의 가르침을 받고 말지요</p><p>어차피 기독교든 불교든 사람잡고 사기치며 살라고 갈치진 않잖습니까<br /><br />우리보다 월등한 존제가</p><p>마~악하게 살지말고 똑바로 살아라~~~</p><p>라고 한다면 틀린말이 아니니 잘 듣고 올바르게 살아야지요 ㅋ<br />전 그렇게 남에게 피해 안주고 도울수 있는 능력만큼 돕고 살려고 노력 중이랍니다<br />단.....본성은 인간이기에 못버리나 봐요 ㅋ 이누메 욱은 여전히 못고치니 말입니다<br />이게 조금은 바뀐 저의 믿음관 입니다 (..)a<br /><br />그건 그렇고,,,,;;;<br />현 토론과는 벚어나는 소리겠습니다만........<br /><br />우리나라 교회마다 와이파이 기지국을 설치한다면전 세계에서 재일로 <br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터지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br /><br /></p>

춘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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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선장닷컴 방에는 이등병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좀 글들 좀 읽고 관심을 갖고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여기는 종교보다는 에테르와 같은 단어에 대한 인식을 해야, 비로서 글들이 이해가 가는방인데, 무지한 분들이 아직도 들이대면서 기독교 타령을 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글을 읽고, 특정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마시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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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보다 월등한존재가 있다는걸 믿는것하고 세상에 수많은종교를 믿는건다른차원임. 인간은 초자연현상에서부터믿어온역사 이제는 신을 아주 인간으로형상화하고 좀더발전된형태에선 무형으로승화.  인도만가도 신이 전부 인간처럼 비슷하게 생겼어요.<div>기독교도 마찬가지죠. 예수가 인간의모습으로 나타나는것자체도 의문으로 던져보셔도됨.</div><div>아무튼간에 우주를생각하면 인간보다 지능이 월등한 존재가있다는건 저도믿습니다. 하지만 이세상에존재하는 인간들이만든 종교는믿지않아요.</div><div>일요일마다 나가서 천국가게 해달라고 하지도않습니다. </div>

철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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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소년"에게 진지하게 정보를 주고 싶군요. 이른바 기독교의 "정통교리"에 따르면, 神은 지구 이외에는 인간을 창조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경에 근거하는 한, 외계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로 가서 thetoanend가 올인 "외계인과 ufo"를 검색해 보세요. 그외에도 thetoanend가 올린 영상을 보면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무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될 겁니다. 참고로 나는 예언 연구가일뿐 교인이 아닙니다.

공중장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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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00프로 뻥임 외계인은 이미 생명체(그레이)도 만들수 있다는걸로 아는데요 그럼 그자체가</p><p>신의영역 이미나는 유에포를 여러번 목격해서 교회는 사기질하는데로박에 안보임</p><p>(지식이 없어서 그냥 마음속에 있는말을 여과없이 그냥했음) 외계인이 있다는 가정하에</p><p>!분명외계인이 있다는 가정이라고 했음 오해하지마삼</p>

인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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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창조주를 믿고 싶으면, 기왕이면,, 우리나라 전설 속의 창조주를 믿지,,  뭐하러 이스라엘 전설의 창조주를 믿나요,,?<br />기독교의 하나님은 가장 일상에 가까운, 접하기 쉬운 창조주일 뿐입니다.  <br />신이나 창조주에 대한 믿음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연결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입니다. </p>

긋샷님의 댓글

나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교가 원래거짓이라서 거짓이지 외계인이 잇어서 거짓인건아니죠
남자의 갈빗대를 여자로만들고 그후손들이 근친상간해서 지손이번성햇고 물위를 걸어다니고 죽은지3일만에 다시살아나고
하늘로승천햇다는걸믿는다면  어쩔수없죠.
신이 잇엇다면 신의이름으로 전쟁이 일어날까요?

지구인님의 댓글

지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의 생각인데.... 종교란...마음을 비우고 착한일해라.... 또는 나쁜 악마같은 놈들이 대가리를 굴려서 편하게 먹고 살려고...하는 짓꺼리 같습니다.... 나약한 사람들....자신의 주체성이나 의지가 약한 사람들을 등쳐먹는 짓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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