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대통령, 세 차례 외계인과 접촉 > 외 계 인

      <p>인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로 묘사됐다....</p><p>이것이 과연 역정보인지....판단이 서질 않는군요.<br />하나 둘...이런식으로 과거의 일들이 우리들에게 던져(?)지는데...</p><p>구미가 당기는 내용이라 쏙 받아서 먹고는 싶은데 뭔가 찜찜하고.<br />론건맨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한 상태에서 시작하잖아요.<br />그것을 바탕으로 깔고는 있지만, 역정보나 기타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대처를 하죠.</p><p>인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로 묘사됐다....</p><p>이거참...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p>

      [!--13575|1--] <p>증언은 많지만....<br />아직 외계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확실하게 밝혀진것이 없습니다....<br />증언은 객관적인 사실이 될 수가 없습니다....</p><p>선악을 떠나서....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어쩔 수 없이....<br />인간도 인간끼리 서로 해를 끼치고...심지어 신조차도 인간에게 해를 끼칩니다.....<br />만일 외계인이 존재한다면....그들을 만났을때 인간에게 해가 없다고 보장 할 수 없습니다....<br /><br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마켓팅용으로 애용을 많이 해왔죠.....<br /><br />사실...걱정되는것은 이러한 마켓팅의 세뇌로 인해...<br />후에 거짓외계인을 내세워....인류통제를 시도하는 집단에 쉽사리 이용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p><p>외계인을 이용하면...큰 저항 없이 세계질서를 재편성 하기가 수월하겠죠....<br />저들과 같은 경지와 기술을 이루기 위해...어쩌구 하면서...많은 부분을 강요할 수 있습니다....</p><p>인간 기준의 생각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br />인간의 국가와 국가... 집단과 집단간의 교류에도 서로 손해는 안보려하는것이 생물체의 특징입니다....</p><p>어떠한 신도 자신의 뜻에 역행되면....인간에게 해를 끼칩니다....<br />외계인이라고 특별할까요?<br />그냥 베풀지는 않겠죠?</p><p>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것이 인류에게는 오히려 득이라 생각합니다.....<br />만일 외계인이 존재하고...또한 그들의 득을 보는 인간이 있다면....<br />그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리라 생각합니다.....</p>

      공격적인 성향은 종족보존을 위한 본능이라 생각합니다.<br />우리 주위의 모든 생명체들은 그러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r />다른 생명체를 통한 에너지섭취 좀 더 나아가면 그를 많이 확보하기 위한 더 많은 어리석은 욕심이 생기므로~ <br />하지만 위대한 자연은 어느것도 우월하게만 두지 않는 거 같습니다.<br />그것은 인간이 말하는 시간이란 개념위에서 엎치락뒤치락 항상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br />인간중심의 세계관에서보면 당연히 신의 유무가 중요할지는 모르나 어쩌면 그리 신기할 일도 아닌 너무도 당연한 이치로만 보여집니다. <br />신은 인간이 만든 허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br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 역시 이상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br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의 출현은 당연히 신기한 현상일 것이나, 그 역시 잠시일 뿐이며 항상 그랬듯 적응하고 어떤 형태로든 평정을 되찾아 자연스럽게 돌아갈 것입니다. 스스로 自 그러할 然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것이므로 우리가 아무리 어떻게 발버둥친들 그들 각자의 속에 작은 '+ - = 결국 0' 의 세계로 만들어진 것일 뿐 우리 모두도 이 스스로에 만족하고 때론 불만족하고 지구라는 별의 구성원으로서 묵묵히 살아가면 그 뿐이라 생각합니다. <br />외계인을 비롯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그 무언가는 당연히 존재할 것이며, 그것의 이치를 알아가려 무단히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삶도 죽음도 아닌 정신세계의 소중함을 깨닳음일 것이며, 신이다 뭐다 하며 믿고 그것에 의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생각이라 여겨집니다.<br />신을 비롯한 모든 단어들 역시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br />그 모든 것을 뒤짚는 일이 벌어질 지라도................. 우린 그냥 그렇게 저렇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br />모든것은 균형을 이루고 있기에  원래 우열이란 것도 없습니다.  각각 다른 형태일 뿐이죠.<br />이 모든것이 섭리라면 이상할 일도 아니죠.<br />죽음앞에 두려움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깨닳아갑시다~

      누구는 벌써 만나봤는데 누구는 외계인이 있니 없니.....<div><br /></div><div>난 언제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