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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3일 외계인 정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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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752회 작성일 10-12-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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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NASA 나사)이 2l일(현지시간) 오후 2시(미 동부표준시,한국시간 3일 새벽4시) 생중계로 ‘우주생명체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외계인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날 토론 참석자의 면면이 외계생명체 연구 전문가들 일색이어서 외계인 발견, 또는 교신여부에 대한 발표와 관련해 관심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나사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발표를 통해 이같은 나사TV 중계 및 토론회 개최 계획을 알리면서 '외계생명체의 증거 탐색노력과 관련한 충격적 발견'이라고 소개해 전세계인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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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가 발표하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발표가 이런 종류의 외계인 발표일까? 런던과학관의 외계인 특별 전시회에서 가상 외계인 모형을 만져보는 모습이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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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가 오는 2일 오후2시(미 동부표준시) 워싱턴에서 외계생명체 관련한 기자회견과 토론회를 개최키로 해 외계인 발견 또는 교신여부를 두고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사진=씨넷>

이 발표내용에 따르면 나사는 ▲지구밖 행성에서 생존하는 우주생물학적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

나사는 홈페이지 보도자료에서 '우주생물학(Astrobiology)란 우주에 있는 생명의 기원,진화,분포 및 미래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문'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NASA의 이 같은 예고에 대해 언론과 네티즌들은 외계인 발견에 대한 발표, 또는 외계 행성과의 교신등의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닌가 하는 등의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더욱이 이날 기자회견에 패널로 참석하는 전문가들이 모두 외계생명체 관련 전문가들이어서 외계생명체에 대한 발표 가능성이 아니냐는 의혹과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토론에 참석할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메리 보이텍 워싱턴 나사본부의 우주생명프로그램 담당국장, 펠리샤 울프 사이먼 미지릴탐사국(USGS)나사 우주생명연구담당 펠로우, 파멜라 콘래드 메릴랜드 나사고다드우주비행센터 우주생명학자, 스티븐 베너 플로리다 응용분자진화재단 특별펠로우, 제임스 엘서 아리조나 대 교수 등을 망라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나사는 오는 2일 오후 2시까지 관련 내용에 대한 언론의 세부 공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워싱턴에 있는 나사 본부의 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이 행사는 나사TV를 통해 나사의 웹사이트(http://www.nasa.gov.)에서 실황중계될 예정이다.

나사는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길 원하는 언론은 전화를 통해 질문할 기회가 주어지며, 나사의 회견장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나사TV스트리밍 비디오 다운링크 정보는 해당사이트(http://www.nasa.gov/ntv)와 나사 외계생명체사이트(http://astrobiology.nasa.gov)에서 얻을 수 있다.

나사는 자체 개설한 외계 생명사이트에서 예를 들어 "목성주변의 달에 생명체가 있는데 사실인가요"같은 우주 생명체에 대한 다양한 많은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해 세세히 답변해 주고 있기도 하다.

한편 우주에서의 외계인 존재에 대해 영국의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올들어 영국신문과 디스커버리채널의 우주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을 얘기하는 인터뷰 도중에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외계인을 만나면 피하라"는 주문까지 내놓은 바 있다.

호킹박사가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하는 근거는 예상외로 단순하다.

우주에는 1천억개 이상의 은하가 있고 각각의 은하는 수십억개의 별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큰 영역에서 지구만이 생명체가 진화하는 유일한 별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것이다. 외계 생명체는 거의 우주의 구석구석에 존재할 것이며 행성들에만 사는 것이 아니라 별(항성)들 사이에도 존재하며 항성들사이의 우주를 떠돌기도 할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내 수학적 두뇌에 따르면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이성적인 생각”이라고 밝힌 호킹 박사는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외계인이 어떤 형태일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와관련, "대부분의 외계인은 지구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생명체와 같은 미생물이거나 단순한 생물과 비슷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지다넷코리아 /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2/01/zdnet20101201152245.htm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우주생물학적인 발견과 관련해 중대 발표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시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2일 오후 2시(우리 시간 3일 오전 4시)이며 이전까지 세부 내용은 배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NASA의 중대 발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게 될지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우주생물학적인 발견' 운운한 점에서 외계인이나 우주 미생물체의 존재 여부와 관련된 게 아닐까 추측할 뿐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NASA 과학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국립공원의 모노호(湖)에서 미생물체를 발견한 점에 주목했다.

모노호는 지구에서 자연 비소 농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런 모노호에서 NASA의 과학자들이 2년 탐사 끝에 미생물체를 찾아낸 것이다. NASA의 연구진 자체도 독성이 가득한 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데 깜짝 놀랐다.

NASA는 이번에 발견한 미생물체야말로 생명이 존재하기에 매우 부적합했던 옛 지구 환경에서 제2의 생명체가 비롯됐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는 영화 'ET'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외계 생명체가 우리 태양계에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

이번 중대 발표는 워싱턴 DC에 있는 NASA 본부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메리 보이텍, 펠리사 울프 사이먼, 파멜라 콘래드, 제임스 엘서 등 우주생물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울프 사이먼은 모노호에서 2년 탐사 끝에 연구의 돌파구를 마련한 인물이다. 그리고 엘서는 다른 행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해 연구 중인 생태학자다.

더욱이 화성과 토성의 최대 위성인 타이탄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연구해온 과학자들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게 된다.

기본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인(燐)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런던 소재 행성과학연구소의 우주생물학자인 루이스 다트넬 박사는 "이번에 발견된 미생명체가 신진대사에서 비소를 이용한다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과 영 다른 형태의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흥분했다.

NASA의 중대 발표는 세계에 생중계된다.

아시아경제 / 이진수 기자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5&newsid=20101201155727918&p=akn


<NASA, 토성의 위성 '레아'서 생명체 발견? >

-
외계생명체 발표하나? NASA 기자회견에 관심 폭발

미 항공우주국 NASA 홈페이지 캡처

외계생명체에 관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NASA는 지난달 29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12월 2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각) 워싱턴에 있는 NAS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향후 외계생명체 연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주생물학적 발견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NASA 측은 ‘기자회견 개최 전까지는 어떤 내용도 보도할 수 없다’고 못박았지만, 해외 언론매체들은 “NASA가 드디어 ET를 공개하는 것인가”, “외계인 추종자들이 흥분하고 있다”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러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외계생명체가 공개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것이 대부분의 관측이다. 다만 최근 NASA의 연구 행보를 통해 몇가지 유추 가능한 설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 웹사이트 캡처

첫째는 토성의 위성인 레아(Rhea)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다. 지난달 25일 영국의 가디언 등은 “NASA의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레아의 고도 97km 상공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역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도 극미량의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대기에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NASA가 토성의 주변 위성에서 뭔가 생명체를 발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레아의 경우 대기 중 산소 농도가 지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옅고, 표면 온도도 섭씨 영하 200도 안팎에 이른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타이탄에서 광합성이 가능한 박테리아의 화학적 증거물이 나온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지구의 이웃 행성인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여부다. 이번 회견에 참석하는 지리생물학자 파멜라 콘래드는 2009년 ‘화성의 지리와 생명체’라는 논문의 주 집필자였다. 매리 보이텍 박사 등 다른 참석자들도 화성이나 다른 행성·위성의 생명체 존재 조사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었다. 또한 NASA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함께 인간을 화성 등에 정착시키는 ‘100년 우주선’(The hundred Year Starship)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화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리라는 추측이 나온다.

반면 NASA가 우주생명체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 분야에서 10여년을 일했던 천문학자 필 플레이트(Plait)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매우 확률이 낮다고 본다”며 “그런 게 있다면 NASA가 꼭꼭 숨기지, 공개회견으로 밝힐 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플레이트는 그러나 “이번 회견에 참가하는 패널들의 면면은 대단히 흥미롭다. 이들 중에는 화성이나 타이탄을 연구했던 우주생물학자와 지질학자들이 포함돼 있다”며 “아마도 생명체가 있을 법한 조건을 갖춘 다른 위성·행성에 대한 회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일보 / 김동현 기자 hellopik@chosun.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ellopik@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1/201012010176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NASA, 도대체 뭘 발견했기에…>

- 외계인 존재 폭로? NASA 공식회견 관심 집중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일 우주생물학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NASA는 지난달 29일자 홈페이지에서 "2일 오후 2시(한국시간 3일 오전 4시) 기자회견을 열어 외계 생명체 증거 연구에 영향을 끼칠 우주생물학 조사 결과를 밝힐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메리 보이텍 박사를 비롯한 우주생물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의 NASA 본부 강당에서 열리며 자체 TV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NASA는 특히 과학 매체들에 당일 기자회견이 열리는 오후 2시까지 보도유예(엠바고)를 요청해 발표 내용을 둘러싸고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NASA는 이날 회견에 언론사 대표들이 직접 참석하거나 전화로 질문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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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같은 사건에 대한 다른 보도내용이라서 참조하시라고 올림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align=absMiddle border=0 />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번에는 정말 좀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했음 좋겠다는 바램이네요.<br />이미 우리가 다 예상하는 그런 소리말고...제 바램은 발표회장에 외계인이랑 손을 잡고 등장한다든지  ㅋ ㅋ ㅋ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070|1--]페페님..  잘 계시죠?  페페님 요즘 론건맨에 너무 소원하세요.  좀 자주 오세요.  좋은 자료도 좀 올려주시고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br />페페님 의견데로 외계인과 손잡고 등장하면 세상 뒤집어 짐니다.  그런 것을 바라진 않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것도 심란한데...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gif" />

메리아빠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게시글 아래에 레아 위성이 나오는데.....</p><p>만약 나사에서 발표하려는게.....</p><p>레아 위성의 '산소' 발견 이야기라면 정말 실망스러울것 같기도 하군요.....^^</p>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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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봤자 또 저런 소린가 하는 정말 열받게 하는 그런 충격적 내용은 아니길 빕니다. 뭘까요? 또 사람들 가지고 놀려나?

임네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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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대적으로 커다란발표를 한다고떠들고있는데 과연무엇이될지</p><p>정말 엉청나게 세상을 뒤흔들만한것이될지... 아모야 겨우그런거야? 로끝나게될지</p><p>궁금하군요</p>

빨개면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왠지 시시할듯 이런 적이 몇번있었어요 위키리크스의 커버용이 확실한듯 미국내에서는 이런 찌라시로 분명히 통할거거든요 지금 미정부가 개작살난 상태라서 그나저나 곧있음 주식도 대폭락할텐데

김민종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사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볼트가 말하길.. 볼트에 녹이쓸어서 나사에 슈퍼미생물이 존재한다는군요 ㅋㅋ 그로쵸 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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