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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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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3,073회 작성일 09-1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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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서보관서 공개 UFOS
http://ufos.nationalarchives.gov.uk/

*프랑스 정부는 세느강변 샹드마르역 앞에 있는 정부 문서보관서에 열람금지된 외계인 및 외계문명, UFO 관련의 소위 X-File을 2007년 12월에 사상 처음으로 공개했다. 프랑스는 유선,무선의 모든 전파를 탐지 감청할 수 있는 세계최고의 에쉴론 감청 체제를 갖춘나라로 프랑스의 정보는 영국이나 미국 이스라엘의 관련 첩보정보를 능가한다. 프랑스 정부가 외계인 및 외계문명, UFO 관련의 소위 X-File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자 프랑스 정보에 질적으로 뒤쳐진 영국정부가 6개월뒤인 2008년 5월 초 자국의 문서보관소에 보관된 비공개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이를 아이템당 얼마씩 판매하고 있다. 영국은 서양 프리메이슨 주도국가답게 바티칸과 상의하여 영국정부 발표 뒤 일주일만에 바티칸도 외계문명에 대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진짜 가짜를 넘어서서 외계문명의 존재와 외계인 및 UFO의 존재에 대해 확실하게 발표하여 충격을 주었다.

프랑스 문서보관소 발표 6개월 후 영국 문서보관서에서 UFO문서를 공개한 직후

바티칸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해 발표한 내용

바티칸 “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

외계인이 있을 수 있으며 외계의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지난 13일 로마 교황청 당국자의 발언을 AP통신이 보도했다. 교황청 천문대장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는 이날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와의 회견에서 우주의 광대함은 지구 밖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 생명체는 지성과 지능을 갖춘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대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생물체가 발전했을 가능성을 어떻게 배제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푸네스 신부는 "지구에 많은 생명체가 있듯 신이 창조한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있으며 이는 우리가 신의 자유로운 창조에 한계를 둘 수 없기 때문에 신앙과도 모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구상의 창조물들을 형제.자매라고 간주하듯 왜 외계의 형제.자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가"고 지적하고 "이들도 창조의 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푸네스 신부는 그러나 "인간의 모습으로 예수가 나타난 것은 특별하고 반복될 수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예수가 외계인 앞에 나타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네스 신부는 하지만 "외계의 생명체들도 어떤 식으로든 신의 자비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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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우주 다른 생명체 존재 신앙과 반대되지 않아”

“ET가 (인간의) 형제자매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존재한다면 그 역시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과학 자문관이며 바티칸 천문대 수장인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가 ‘외계 생물체(extraterrestrial)’의 존재 가능성과 신앙 사이에 모순이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14일 AP와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푸네스 신부는 13일 바티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가설을 배제할 수는 없다”며 “신의 창의력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인간의 신앙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간은 하느님이 무언가 창조할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는 인류가 사실은 ‘우주의 길 잃은 양(lost sheep)’일 가능성도 있다며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은 창조자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수의 존재와 관련해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온 것은 반복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예수를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푸네스 신부는 또 수백억 년 전의 대폭발로 현재의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빅뱅이론’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isit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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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말 프랑스정부에서 문서보관소에 극비문서로 보관중이던 외계인 및 외계문명 실존자료를 발표하자 정보내용이 질적으로 프랑스보다 한 수 아래로 고심하던 영국정부가 자신들의 문서보관서의 엑스 파일을 영국 문서보관서 홈페이지를 통해 08년 6월 초, 발표 공개했다.


그러지 않아도 유럽의 기독교가 베이직만 지키고 있는 구한말 이후 한국의 유교처럼 유럽인구 90%가 예배당에 안다니는 마당에 엄청난 충격을 고심하던 바티칸에서 이에대해 성명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어 08년 6월 초(영국 발표 1주일 뒤) 아주 신속하게 세가지를 발표했다. 첫번째가“신이 외계인도 창조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외계인이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인간의) 형제자매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세째는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은 창조자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다 말하고 불교의 화엄경 내용처럼 3000세 정도 사는 불,보살 수준의 그들이 서로 문명을 교류하며 지내는 것에 비해 문명단계가 지극히 낮고 수명도 그들에 비해 강아지 수명에 지나지 않은 열등문명임에 대해 인류가 사실은 ‘우주의 길 잃은 양(lost sheep)’일지 모른다 공식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밀라노 칙령당시 3위일체설에 반하는 교의를 이단정죄하고 신약의 테두리를 정한 이후의 기독교적 신관,구원관, 세계관 우주관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엄청난 혁명적 모티브가 담겨있기때문이다. 화성에 물이 있음을 밝힌 것도 근자거니와 아폴로 11호 우주인인 올드린과 닐 암스트롱도 자신들이 달에 도착하니 그들이 달에서 우리 지구인처럼 차를 타고다니고 이미 자신들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증언하 것이 폭스뉴스라든가 래리킹 토크쇼에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서구 열강의 기독교 중심의 세계화 진행과 문명화 그리고 앵글로색슨,유대주의-(WASP)-기독교로 세상을 옭아넣으려던 아날로그 시대의 가치관이 디지털 시대를 맞은 열린 정보의 시대에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봉착했기때문이다.서양 정신세계의 한계를 뛰어넘어 동양의 신비세계를 접목한 뉴 사이언스 운동과 이에 더하여 외계인과 외계문명의 존재를 전해주었던 뉴에이지의 사유 트렌드를 사갈시하고 사탄시하던 그들 특히 공식적으로 서양 기독교의 권력과 권위의 상징인 바티칸마저 그들의 존재에에 대해 180도 사고전환을 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으니

협소한 기독교 교리에 매몰되어 정치적 파당을 지어 이권에 휘둘리고 이권을 추구하는데 맛을 들린 정저지와로 전락한 한국의 사이비 개신교 먹사들이 어찌 나올지 궁금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bbs.view.jsp?cat=0&seq=38544&idx=23358&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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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보고도 알지 못하는 자는 정보콘텐츠가 세상을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의 낙오자이다. 외계인과 외계문명은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핵심이다.

디지털 시대의 외피(外皮)가 하드웨어(Hardware) 테크놀로지(Technology)라면 혁(革)이라 칭하는 내피(內皮)는 앞으로 미래세계의 핵심 소프트웨어(Software)에 해당하는 정신문명의 콘텐츠(Contents)이다.


현대물리학의 다중우주론 평형우주론만 이해해도 외계문명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 칼 새건 교수의 접촉(콘택트)에도 세상 저너머에 사는 아버지를 볼 수 있는데 이 내용은 가령 불교의 보현보살, 문수보살 등 수많은 불보살이 있는 천상 극락세계의 존재와 화엄경에서 설파하고 있는 불보살의 실존세계가 사실은 천상의 수많은 행성에 존재한다는 세속 범부에게는 실로 충격적일 수 있는 내용과 다함께 서로 통하는 내용이다.

인간은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살아생전의 업보(카르마)에 의해 지상에서 육도윤회하기도 하며 영적으로 많은 수련을 하면 그 정도에 따라 보다 발달한 천상의 물질계 행성에서 새로운 육신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연기론에 의한 윤회와 인연의 강도에 따라 인도환생하여 지구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도 한다.

다양한 외계 채널들에 의하면 다중우주의 외계행성에는 다양한 외계인이 존재하지만 지구인류의 부모문명에 해당하는 플레이야데스 행성과 시리우스행성인은 지구인의 가치관으로 보면 화엄경에서 말하는 2000-3000 세를 사는 불,보살들이다.





바티칸 “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 교황청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인류가 사실은 ‘우주의 길 잃은 양(lost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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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서보관서 공개 UFOS
http://ufos.nationalarchives.gov.uk/

영국 문서보관서에서 UFO문서를 공개한 직후 바티칸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해 발표한 내용

바티칸 “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



외계인이 있을 수 있으며 외계의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지난 13일 로마 교황청 당국자의 발언을 AP통신이 보도했다. 교황청 천문대장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는 이날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와의 회견에서 우주의 광대함은 지구 밖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 생명체는 지성과 지능을 갖춘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대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생물체가 발전했을 가능성을 어떻게 배제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푸네스 신부는 "지구에 많은 생명체가 있듯 신이 창조한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있으며 이는 우리가 신의 자유로운 창조에 한계를 둘 수 없기 때문에 신앙과도 모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구상의 창조물들을 형제.자매라고 간주하듯 왜 외계의 형제.자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가"고 지적하고 "이들도 창조의 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푸네스 신부는 그러나 "인간의 모습으로 예수가 나타난 것은 특별하고 반복될 수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예수가 외계인 앞에 나타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네스 신부는 하지만 "외계의 생명체들도 어떤 식으로든 신의 자비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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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우주 다른 생명체 존재 신앙과 반대되지 않아”

“ET가 (인간의) 형제자매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존재한다면 그 역시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과학 자문관이며 바티칸 천문대 수장인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가 ‘외계 생물체(extraterrestrial)’의 존재 가능성과 신앙 사이에 모순이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14일 AP와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푸네스 신부는 13일 바티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가설을 배제할 수는 없다”며 “신의 창의력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인간의 신앙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간은 하느님이 무언가 창조할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는 인류가 사실은 ‘우주의 길 잃은 양(lost sheep)’일 가능성도 있다며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은 창조자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수의 존재와 관련해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온 것은 반복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예수를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푸네스 신부는 또 수백억 년 전의 대폭발로 현재의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빅뱅이론’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isityou@donga.com


Alien Species 1 - Humans,플레이아데스인 라이라좌에서 기원한 지구인류와 같은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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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외계인,UFO, 외계문명의 존재에 대한 프랑스 정부 문서보관서 자료를 발표하자(2007년 말) 고민하던 영국이 2008년 5월 말 프랑스와 동일하게 외계인,UFO, 외계문명의 존재에 대한 영국 정부 문서보관서 자료를 발표했다. Click here! 그러자 곧바로 바티칸에서 신은 외계인도 창조했으며 외계인은 지구인류와 한 형제이며 외계인보다 문명수준이 낮은 지구인류는 어쩌면 우주에서 길잃은 양일지 모른다고 충격적으로 발표했다.Click here! 그동안 특히 세계에서도 유별난 대한민국 국내 개신교에서 뉴에이지 문명에서 거론되는 외계문명에 대한 소식을 사탄으로 매도해 온 것을 생각하면 국내 기독교가 분명한 입장을 이제 밝혀야 하리라 본다. 이러한 바티칸의 공식적인 발표는 유일신 신앙 및 삼위일체설을 제외한 신학을 이단정죄한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정치적 판단이 전격적으로 잘못된 것임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호모순을 자인한 꼴이 되어 바티칸 자체 뿐 아니라 한국의 개신교의 전면적인 입장표명과 반성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cheramia.net/board/view.php?id=bbs7&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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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의 거짓말은 이제 그만....이성적인 지구가 되어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언제까지 집단최면, 자기최면 속에서 거짓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가..정신좀 차리자 교황청

살신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계도 이제 막장이군요.........<br />하긴 여러가지면에서 이제 종교란것도 망할징조가 여기저기서 보이니...<br />

노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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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은근히 걱정이 되내요^^;; <br />애당초 외계인을 부정 할 수 없는 세상의 이치(理治)고, 원죄다! 사탄이다! 회개하라! ㅉㅉ<br />까 놓고 이야기을 했고, 본 모습을 나타냈으니 무엇인가? 누구인가? 어떠한 목적이 있다는 것이며, <br />그래서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이고, 천지개벽 같은 사건이며, 그들은 선민사상에 찌 들었고, <br />냉정한 기회주의이며, 왜? 곧 온다는 것입니다.

우주신비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매우  흥미로운 자료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지식님 계속 좋은  자료  기대 하겠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한가한여인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니 외계인이라고 한거보면 왜 다 금발에 미국인얼굴일까 ????????????<br />예수님이라고하는것도 금말에 미국인얼굴....... 거기서 신빙성이 떨어지..는듯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9.gif" align=absMiddle border=0 />

독설가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795|1--] <p>2012년....과연 무슨 일이 벌어 질까요,,,,,</p><p>과학적인 토대에서 가능성이 높은 순서로 말씀드린다면 ,,,,,</p><p>첫번째 재앙은 극점의 이동입니다....<br />지구의 남극과 북극의 극점은 약 20만년 마다 위치를 바꾸어 오고 있습니다<br />즉 남극이 북극이 되고 북극이 남극이 되는 것입니다<br />그러나 현재 약 78만년 동안 극점의 이동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br />이것은 커다란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는 전초 증상입니다</p><p>다시 말해서 우리 인간 영장류의 기원인 호모 사피엔스가 약 30만 년전에 출현 했고 <br />현시점으로 최종 진화의 단계인 우리 영장류는 사상 최초로 격게 되는 극점이동이라는 것입니다</p><p>우리와 종이 다른 영장류인 호모 에렉투스는 140만년 전에 출현해서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한 30만전에 동시에 존재하다가 호모 에렉투스는 종에서 탈락 하고 말지요</p><p>하지만 그들 호모 에렉투스는  약 100만년이라는 기간동안 지구를 지배한 영장류입니다<br />그들은 극점의 이동을 경험했을 것입니다<br /> <br />우리 영장류도 당당히 극점의 이동에 대항해서 이겨 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p><p><br />극점의 이동이 왜 ?? 재앙일까요,,,,,,</p><p>극점이 이동하는 기간동안 태양풍과 자외선 등으로 부터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보호막인 <br />지구 자기장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p><p>이는 화성을 예를 들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br />과거 화성은 지구 처럼 충분한 물과 대기를 가지고 있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었습니다<br />그러나 지금은 황폐한 행성이 되었지요</p><p>이는 화성의 내핵에서 더이상 화성 자기장을 생성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br />그로인해 화성의 물과 대기는 태양풍에 의해 사라지게 됬고 지금은 과거 물의 흔적정도만이<br />확인 되는 행성이 되고 만 것입니다</p><p>지구 또한 100억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는 유한한 생명력의 행성입니다<br />지금 지구의 나이는 49억년 입니다</p><p>절반정도 왔군요</p><p>하지만 행성은 절반 정도의 나이면 사람으로 치면 90세의 노인입니다</p><p>지구가 더이상 극점이동이라는 젊은 혈기의 모습을 보이기에는 무리 입니다</p><p>이는 우리가 화성의 뒤를 따르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가능케 합니다</p><p>더이상 극점의 이동은 어려울 것입니다</p><p>다시 말해 극점의 이동 없이 자기장은 감소 할 것입니다</p><p>이는 이미 자기장의 감소로 인해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가 이어지고 있고<br />지구는 점차 태양풍의 공격을 무방비 상태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p><p>태양풍은 지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는 걸 기억하십쇼</p><p> </p><p><b><font color=#006bd4>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 온난화의  사기극에 속지 마십쇼....</font></b></p><p><b><font color=#006bd4>지구는 그 수명을 다했습니다</font></b></p><p><b><font color=#006bd4>지구의 물과 대기는 사라질 것입니다</font></b></p><p><b><font color=#6e0017></font></b><br /><b><font color=#6e0017>지구인들은 생각 합니다</font></b></p><p><b><font color=#6e0017>우리가 저 우주의 끝까지 개척해낼 것이라고</font></b></p><p><b><font color=#6e0017>우리가 저 우주의 끝까지 갈 것이라고 </font></b></p><p><b><font color=#6e0017>우리가 저 우주의 끝을 두눈으로 볼 수 있을것이라고 </font></b></p><p><b><font color=#6e0017>우리가 저 우주의 마지막 생존자가 될 것이라고</font></b></p><p><b><font color=#6e0017>우리가 저 우주의 마지막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font></b></p><p><b><font color=#6e0017>.......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려 합니다</font></b></p><p><b><font color=#6e0017>대답을 해드리지요......</font></b></p><p><b><font color=#6e0017>예....모두 가능합니다...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font></b></p><p><b><font color=#6e0017>그러나 지구에서의  여행은 여기 까지입니다</font></b></p><p><b><font color=#6e0017>우리의 여행은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계속해서  </font></b></p><p><b><font color=#6e0017>이어질 것입니다....</font></b></p><p><b><font color=#6e0017>희망은 항상 우리와 함께합니다</font></b></p><p><b><font color=#006bd4>우리의 여행은 영원 할 것입니다</font></b></p><p> </p>

우쭈쭈웅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결국 외계인 증명되고 다른 문명존재 밝혀져도 종교는 악착같이 존속하겠네 ㅋㅋ 신이 또 외계인을 만들었단다 ㅋㅋㅋㅋ 그래,,, 외계인을 만든 또 다른 존재는 있겠지./.. 그런데 결국 돈벌이 명예....아닌가... 우려먹는다 진짜 ...휴

조라고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유일신이신 창조주는 계시되 이넓은 우주에 지구 이외에 다른데에도 하나님의 자녀인 지적 생명체를 창조 하셨을거란 생각이고 인류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계명을 어김으로 해서 지적성장이 늦어져 외계인들보다 과학발달이 엄청 뒤쳐졌으며 계명을 지킨 외계인들은 엄청난 속도로 과학이 발달되어 지금의 수준에 이르렸고 물론 그들도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류보다 더 잘 알고 잘 믿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br />그들은 영적인 면에서도 완성된 존재이기 때문에 지구의 인류도 창조주가 만든 자기들의 형제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타락으로 뒤쳐진 인류를 안탓까운 마음에서 지켜보기 위해 유에프오를 타고 지구를 관찰하고 있는것이라 생각 됩니다

조라고님의 댓글

티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565|1--]신은 누가 만든게 아닙니다 그렇식으로 생각하면 이야기가 끝이 없어짐니다 빅뱅을 하고자 하는 의지적 지적 인격적의 모든 물질의 근원이 되는 힘 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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