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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에 관심 갖는 로마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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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2,730회 작성일 09-11-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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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교황청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학술회의를 열고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과 그 신학적 의미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교황청 천문대장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는 5일 간 계속된 이 회의 결과를 10일 결산하는 자리에서 "생명의 기원과 지구 밖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물음은 매우 적절하고 진지하게 검토해 볼 만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천문학과 물리학, 생물학 및 여타 분야 전문가 30명이 모여 새로운 학문으로 대두하고 있는 우주생물학의 핵심 분야인 생명의 기원과 외계 생명체의존재 문제를 토론했다.

예수회 신부로 천문학자이기도 한 푸네스 신부는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철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적 시각에만 초점을 맞췄으며 각기 다른 학문이 이 분야 연구에 어떻게 협동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지가 주로 논의됐다고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대학 천문학교수 크리스 임피는 교황청이 이런 학술회의를 주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생물학 분야 연구자들과 생물학적 우주에서의 존재의 의미를 묻는 사람들 사이에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지가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지구 외의) 다른 세상에 감각력을 가진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에 연구의 초점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과학자들은 이미 태양계 바깥에서 수백개 행성을 발견했으며 임피 교수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가 몇년 안에 확인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거나 혹은 지구 외의 어떤 곳에 인간과는 다른 생물.화학적 구성을 가진 생명체가 있다거나 또는 지능이 있는 생명체와 접촉하게 된다면 인간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엄청난 파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네스신부는 외계에서 지능있는 존재가 발견된다면 이도 역시 "창조의 한 부분"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imnews.imbc.com/news/2009/world/article/2493148_5630.html

교황청, ‘에이리언’ 연구 본격화

바티칸 교황청이 외계생명체 연구에 발벗고 나섰다.

 예수회 신부이자 천문학자인 가브리엘 퓨네스는 10일 천문학자, 물리학자, 생물학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닷새간의 우주생물학에 관한 컨퍼런스를 마치고 바티칸 당국에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11일 전했다. 외계에 지각력이 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과 그것이 가톨릭 교리에 시사하는 바를 연구하기 위해서다. 1년전부터 준비돼온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프랑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칠레 등에서 30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했다.

 퓨네스 신부는 “생명의 기원과 지구 바깥의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여부는 매우 진지하게 검토해볼 가치가 있는 문제”라며 “이는 철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금까지의 과학적 견해를 확인하고 상이한 분야의 학문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검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덧붙였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크리스 임페이 교수(천문학)는 “과학과 종교 모두가 생명을 광대하고 황량한 우주에서 생겨난 특별한 존재로 보고 있다”며 “우주생물학 연구자들과 우주공간에서의 우리 존재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눌 풍부한 중간지대가 있다”고 말했다.

 퓨네스 신부도 “생명체가 지구에만 유일한 것이 아니거나, 외계 생명체가 생화학적으로 지구 생명체와 다르거나, 지적인 외계생명체와 접촉하게 된다면, 인류의 자아상이 갖는 의미는 훨씬 심오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마 교황청이 발행하는 일간 <로세바토레 로마노>와의 인터뷰에서 “지구에 신이 창조한 다양한 피조물이 있듯이 지구 바깥에도 다른 피조물들 심지어 지적 능력을 가진 피조물도 있을 수 있다”며 “그렇더라도 우리의 신앙심을 위축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신의 창조의 자유에 한계를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로마 가톨릭은 1633년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의 종교재판 이후 자연과학에 상당한 관심을 가져왔다. 바티칸은 올초에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는 진화론 컨퍼런스를 후원한 바 있다. 생명의 기원과 진화, 그리고 외계생명체에 대한 바티칸의 관심이 신학과 자연과학이 통섭하는 또하나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한겨레신문 / 조일준 기자 iljun@hani.co.kr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87156.html



교황청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 관심"

"외계에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로마교황청이 과학계의 오랜 난제에 뛰어들었다.

10일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청 과학아카데미와 바티칸 천문대는 '연구주간'이란 이름의 과학 세미나를 개최, 최근 5일간 '생명의 기원'과 '외계 생명체의 존재'여부 등 우주생물학 분야를 탐색했으며 여기에는 천문, 물리, 생물, 지질학 분야 저명한 과학자 30명이 참가했다. AP통신은 "바티칸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교리에 도전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감금한 지 400년 뒤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과 교회와의 관련성을 연구하기 위해 세계의 과학자들을 소집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새삼스럽게 왜 바티칸은 우주생물학 분야에 개입하게 된 것일까. 가톨릭 사제로 이 회의를 주관한 호세 푸네스 바티칸 천문대장은 "생명의 기원과 외계생명체의 존재여부는 많은 철학적, 신학적 함의를 갖고 있다"면서 "심각하게 고려할 가치가 있는 주제"라고 말했다.

실제 외계의 지적 생명체 존재는 신학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AFP는 전했다. 가톨릭 교리상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먹은 뒤 인류가 짊어진 '원죄'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에도 적용되는가 하는 등의 문제다. 이와 관련, 푸네스 신부는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 원죄에 대한 구원이 필요한 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바티칸 기관지에 말했다.

이 회의에 참가한 미 애리조나 대학 크리스 임페이 천문학 교수는 "외계 생명체가 생물ㆍ화학적으로 우리와 다른 버전이라면 우리 인간의 형상에 대한 함의는 더 의미심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의에서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불과 몇 년 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과학기술의 발달로 태양계 바깥에 생명이 존재할만한 수백여 개 행성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가톨릭은 1600년 "우리가 사는 세상 바깥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펼친 성직자이자 과학자인 조르다노 브루노를 이단으로 몰아 화형한지 400년이 지난 뒤 다른 세상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셈이다.

정진황기자 jhchung@hk.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2038039



- 바티칸 "외계인 있다면 그 역시 신(神)의 창조물"

400년 전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i)를 종교재판에 회부하고, '지구 외에도 행성이 있다'던 철학자 지오르다노 브루노(Bruno)를 화형에 처했던 로마 교황청이 종교와 과학의 접목 가능성을 탐구하는 학술회의를 열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6일부터 5일간 열린 학술회의의 중점 논의 대상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 비(非)가톨릭 신자를 포함한 미국·프랑스·영국의 과학자 30명이 참석했다. 지오바니 라졸로(Lajolo) 추기경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연구결과 밝혀질 진실이 아니라 무지(無知)가 낳을 수 있는 실수"라고 이번 회의의 개최 의미를 말했다.

지난 2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갈릴레이 신성한 남자’라는 전시회에 내걸린 천 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초상화. 로마 교황청은 400여년 전 태양이 우주의 중심 이라고 주장한 갈릴레이를 종교재판에 회부했지만, 이제는 외계 생명의 존재 가능성 을 연구하는 학술회의까지 개최하고 있다./AP연합뉴스

교황청 천문대장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Funes) 신부는 10일 회의를 결산하며 "신(神)의 무한한 창조력은 지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면서 "외계에 지능을 갖춘 존재가 있다면 그도 역시 신(神)의 창조물"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외계 존재가 없는 것으로 밝혀질 경우에 대해서는 "지구가 매우 특별한 창조물이라는 뜻이며, 인간은 지구를 보호할 의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미국 애리조나대 천문학과 크리스 임피(Impey) 교수는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은 이미 다 차려진 저녁상에 비유할 수 있다"면서 "존재할 만한 과학적 요소가 모두 갖춰져 있으며, 수년 내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2/2009111200136.html


<교황청 “외계인 존재 가능성 인정”>

“외계인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없지만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바티칸 교황청의 수석 천문학자가 외계생명체에 관한 바티칸 콘퍼런스의 마지막 날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지난 1주일 동안 외계생물학 콘퍼런스를 주도한 천문학자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는 “외계생명체는 가톨릭교회가 조사하는 유효한 분야”라며 “비록 외계생물학이 새로운 학문 분야이지만 생명의 기원과 지구를 제외한 우주에 생명이 존재하는 지에 대한 질문은 매우 합리적인 이슈”라고 말했다.

그는 “지구를 제외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합리적”이라며 “그러나 오랫동안 이를 뒷받침할 만한 명백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콘퍼런스는 우주에 존재하는 수십억개 은하 중 하나인 은하수에만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이 수백만개 있다는 사실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푸네스 신부가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나의 형제”라며 “지구에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가 존재하듯 우주에도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바티칸 교황청의 사회과학아카데미와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의 과학자, 화학자, 천문학자, 생물학자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신문은 불과 400년 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주장을 했다는 이유로 종교재판에 처해졌던 사실에 주목하면서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해 인정했다는 것은 교황청의 엄청난 인식변화라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민 기자 tazz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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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메리아님 영상자료 (<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connectio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6464"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connectio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6464</a> )보면 로마교황청 신부님이 나와서 외계인 존재에 대해서 거론하는 부분이 있는데..</p><p><외계인의 존재는 그 존재 자체로 하나님의 창조의 한 부분이다> 라고 의견을 말하는데 이런 것을 보면 분명 로마교황청에서도 외계인의 존재를 조금씩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입니다.</p><p>특기할 것은 4백년전인 서기 1600년 카톨릭 신부였던 조르다노 브루노는 "외계에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무수하게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가 그것이 당시 교회의 교리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것이었기에 파문당하여 화형에 처해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p>

흐엄흐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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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ㅋㅋㅋㅋㅋㅋ 이 어찌된 영문인가 ㅋㅋㅋㅋ    </p><p>발견되면 이역시 창조의 한 부분? 으앜ㅋㅋㅋㅋㅋ<br /></p>

아다먁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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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시작한 V 라는 미국드라마에 보면  그 기독교(카톨릭포함)계통에서 펼치는 논리가 잠깐 비추어집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창조론을 기본으로 한 인간 중심의 교리는 외계인을 설명하기엔 무리가 따르긴합니다.현재 종교가 가지는 영향력이 막대하고 종교지도자들 또한 그런 영향력 즉 다시말해 권력을 누리고 있죠. 만약 외계인을 수용하지 못하는 논리를 계속 가진다면 후에 외계인이 나타났거나 발견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요. 따라서 로마 교황청의 이런움직임은 우리가 곧 외계인과 조우할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와닿을 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비밀의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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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엡이나 외계생명체 실존여부에 따라 종교계는 그야말로 그들말로 종말이죠,,ㅎㅎ 과연 그들이출현하면 어떤 말로 사람들을 현옥시킬지가 더궁금합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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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에 대해서 슬슬 실체를 인정하기 시작한겁니다.<br />성경은 수메르신화를 베낀것에 불과하니 그냥 고대 서류뭉치들입니다.<br />결국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죠..<br />그게 현실입니다.

럼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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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 하였다고 일단 가정해보자.<br />그럼,외계인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br />끝이 없는것 같고 머리만 아프다,,<br />에혀..<br />다떨어진 고무신짝이나 갈아야겠다,,^^

루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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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58|1--]옳으신 말씀입니다<br />다만, 문제가 신의 자손 유대인님하들이 지맘에들게 써놓은 환상소설인 구약에서는 아무리 뒤져보아도<br />지구인류 아니 유대인 빼고는 그들의 신은 외계인포함 유대인빼고 나머지 지구인류를 창조한 일이 없다는 사실 ㅋㅋㅋ <br />외계인도 신의 창조물이라고 하고 싶다면 구약부터 새로 써야될판 <br />어째건 교황청의 이런 움직임은 제가 알기론 한 구십년대 중반에 한번 지나가는 말로 운을 띄운적이 있었죠 이제 아예 작정하고 나서는 걸로 봐서 아다먁리님의 추측에 손을 들어주는 것 같내요

와타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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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 카톨릭도 교회도 다니지 않습니다만..어이없군요.........</p><p>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외계인을 인정 할 줄이야..........</p>

노상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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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론을 주장 하면서 외계인을 부정 할 수는 없고,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br />성경의 뜻을 알고  이해을 했으면  받아 들여야 되는데 그들의 입맛대로만 해석을 하였으며 그 뜻을 져 버린것이고, 예수님이 재림 하신다면 그들은 모두가 그분이 아니라고 부정 할 것입니다. <br /><br /><br />

오멘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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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생각입니다 -_- 종교인들은 왜 아직도 저렇게 힘이있을까요 인류나 생명체가 탄생한배경을 과학자들이 밝혀낸것도 일이년전이야기도 아닌데  ... 왜 아직도 저렇게 신을 모실까요 -ㅅ- 자세히 물어보면 슬슬 말이나 바꾸고 (하나님은 마음속에.. )이딴말들..

벤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가톨릭은 1600년 "우리가 사는 세상 바깥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펼친 성직자이자 과학자인 조르다노 브루노를 이단으로 몰아 화형한지 400년이 지난 뒤 다른 세상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셈이다. </p><p><br />종교계가 왜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죠?...자기와 다르다고 화형을 하다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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