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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06년 달 탐사선 발사”(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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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스푸틴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77회 작성일 04-11-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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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인우주선 발사와 2006년 달 탐사 인공위성 발사 등 중국 지도부의 야심적인 우주개발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의 유인우주선 프로젝트와 로켓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우주항공과학기술공사 소속 전문가들은 31일 주하이(珠海)에서 개막한 중국 에어쇼에 참가, 중국의 첫 달 탐사위성인 창어(孀娥·달에 살고 있다는 전설속의 인물) 1호가 2006년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어 1호 위성에 싣고 갈 CCD 입체 사진기와 태양광 측정기와 저입자 탐측기 등 과학탐사 기기에 대한 개발을 마쳤고 위성의 플랫폼 개발을 마무리하는 등 기본적인 기술 개발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창어 1호 위성은 발사 이후 8일이나 9일 동안 지구 궤도와 달 궤도를 선회하면서 인류 사상 최초로 ▲달 표면 3차원 촬영 ▲달 표면의 유용 원소 함유량과 물질에 대한 분석 ▲달 토양의 농도 조사를 벌이게 되며 중국으로서는 처음으로 지구와 달 사이 우주공간 환경을 탐사할 예정이다.


국무원 국방과학공업위원회 달탐사 프로젝트의 후하오(胡浩) 주임은 “내년 6월이면 모형 제작 등 기본적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으며 2006년 발사 때까지 실험을 계속하게 된다”며 “달 탐사위성은 인공위성 발사와 유인우주선 발사에 이어 중국의 3번째 우주공학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줘(吳卓) 우주항공과학기술공사 부사장은 “중국의 두번째 유인우주선인 선저우(神舟) 6호를 싣고 갈 로켓인 창정(長征) 2호에 대한 제작이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연말이면 로켓 전체에 전기 시스템을 장착한다는 설명이다.


내년 적절한 시기에 발사될 예정인 선저우 6호 유인우주선의 비행시간은 최대 7일 동안 할 수 있지만 일단은 우주인의 안전을 위해 5일 동안 하기로 했다. 탑승 우주인은 첫 유인우주선인 선저우 5호보다 1명이 늘어난 2명으로 했다. 우줘 부사장은 “선저우 6호는 중량을 줄이고 평형감각을 높여 안전성을 최대한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베이징|홍인표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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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홍엽님의 댓글

라스푸틴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고구려나 발해처럼 달도 애초부터 중국 땅이었다고 우기겠군요.(전설에 의하면 신궁 예의 부인이었던 상아가 불사약을 훔쳐먹고 달로 도망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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