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이주 계획에 대해서.. > 행 성

      물은 화성 땅속에 얼어있다고 들었어요. 아주많이

      화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것을 모르고 있지요...탐사선이 확인 가능한 면적은 전체의 4~5% 밖에 안된다고 하니까 우린 아직도 화성의 일부밖에 몰라요.... 에너지를 태양으로부터 받기 때문에 움직이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조금기다렸다가..태양이 식으면...

금성으로 이주하느게 좋을것같은데요.

크고 넓고  ...기다려봅시다 여러분....

      화성의 전송 사진을 보면 방금 지나간 탐사로봇의 바퀴자국이 지면에 쑥 들어갈 정도로 선명한 것들이 많은데
이것은 첫째 화성의 지면이 습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근거입니다.메마른 땅은 바퀴자국이  그렇게 선명하지 않죠.
둘째 온화한 환경으로 영하 5도에서 영상 20도일 것이라고 봅니다. 영하 60도가 아니라 영하 20도라도 지면이 꽁꽁 얼어붙어서
바퀴자국 같은 것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전송되어 수많은 사진을 보고 난 결론은 지구와 많이 비슷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대로 발표가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태양이 식는건 좀 무리가 잇겟지요;; 아무리 식는다 하여도 그때면 인구가 넘처날것이고요; 그전에는 자원이 말라 들어갈수 잇을것이고; 자연이 파괴되며 오존층까지 파괴되고 잇는 상황에 언제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지요; 또한 금성은 표면 온도가 너무 높고 간다해도 살 가능성은 희박함니다. 제가보기엔 0.01% 도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탐사선들이 금성 안으로 가지도 못하겟습니까?;;

      태양이 식는데 몇십억년이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식기전에 팽창하는데 그때 태양계를 다 삼켜버릴 정도로 팽창한다음 수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양계는 말그대로 태양이 죽으면 다 끝입니다.
그전에 빨리 다른 태양계로 이전해야 겟지요

      일단은 화성에 얼음(수분)이 있는지 부터 조사해야할겁니다.. 화성에는 대기가 거의 없으므로
만약에 충분한 양의 수분이 존재한다면...윗글처럼...가능하겠네요. 얼음을 녹여서 기화 시킨
다음 대기로 활용하면  수분으로 인해서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니까 인간 환경에 마출 수 가능성도
있겠네요. 또 태양 복사가 지구보다는 약하니까 인공태양을 활용하면 되요.일단 화성에 얼음이 있느
냐 없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그러나 달에서는 어렵다는 달에 얼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력지수가 충분히 큰것도 아니
라서 언제가지...왕복해가면서 대기를 가져다 나를수는 없겠지요. 비용이 충분하다면야....

      화성에는 극관이라는것이 있죠~화성의 북극쪽에 보면 하얗게 보이는것이 있는데 이산화탄소가 얼어 드라이 아이스를 형성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화성의 온도는 최고 20도에서 최저 영하 140도입니다.그리고 화성에도 공기가 있기는 합니다..하지만 기압이 지구의 1/100밖에 되지 않아서 아주 미미한정도입니다..그리고 공기의 주성분은 95%가 이산화탄소이고 산소와 수분은 극소량밖에 없다고 합니다.

        화성에 물만 존재한다면 충분히 살수있지않을까요..산소를 발생시키는 기계장치를 발명한다면...그리고 환경을 적절히 맞출수도있을것이고 아니면 아예..화성의환경에서 살아갈수있는 신인류를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충분히 가능할것같은데...넘..공상과학같은 소리인가요..^^;...머지않아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