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용은 아닙니다. 쪽글을 쓰다 길어져서.. > 행 성

목성은 상당히 불행한 행성인데요,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암석행성이 아니고 가스 행성이라는 점이죠. 목성토성 해왕성(?)인가요..하나는 헷갈리네요.

태양계의 거대 행성으로서 -생각보다 아주 많이 거대하답니다.- 내부의 지구를 포함한 소행성들을 거대한 인력으로 외부로 부터의 우주먼지를 다 흡수하면서 안전하게 지구의 진화를 이루게 한 일등공신이죠.

약간의 음주를 (사실은 꽤) 한 관계로 생각나는데로 검증없이 적음을 이해바랍니다.

만약 목성이 약간만 더 컷더라면 행성이 아니라 항성의 지위를 차지했을것입니다.
이점이 불행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목성 토성의 위성들이 주목받는 이유가 목성 토성의 경우 태양으로 받는 에너지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기 때문이죠..즉 자체 발열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이것은 화성만해도 절라 춥다고 알려져있는데 태양으로부터 더 먼곳의 행성들은 아예 생명체의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상상되었던것이 뒤집어지는 순간인거죠.

목성 토성의 위성중에 적절한 조건을 갖춘 --물,대기, 중력등-- 곳에서는 우리 지구와 비슷한 문명을 이룬곳이 있을거란 상상을하게 된거죠.

이곳이 너무 신비주의나 황당주의로 받아들이시는 요원들이 많은것같은데, 이런곳에서 꿈을 키워 한국을 빛내는 과학자가 10년 20년 후에 나오리라 믿습니다.

저도 과연 달과 ufo 로드 et 의 진실이 무엇일까 정말 궁금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밝혀지겠죠.

어느 젊은 과학자가 행성의 궤도를 계산하다가 우연히 아주우연히 행성의 원심력을 이용해 가속후 다음 행성으로 탐사선을 던지는 방식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태양계행성중 외부행성의 탐사가 가능함을 알게되었죠.

그것도 절묘하게 행성의 궤도가 가능한 시점에 그런 상상을 품게되었고, 시험용 싸구려 탐사장치를 탑재한 보이져 1호계획이 즉각 실행되었고 대성공..

하루하루 다르게 발달하는 전자통신 각종 탐사장치를 탑재한 2호 3호 의 보이져계획은 멋진 성공을 거두고 우린 토성의 아름다운 띠의 비밀과 명왕성의 비밀까지 엿본거죠.

저의 인터넷아뒤 interstellar(행성간경계)는 예전에 보이져호가 명왕성을 지나서 태양계를 벗어나 이제 행성간의 경계면으로 접어들 시점에 나사의 과학자들은 드뎌 모험을합니다.

태양풍에의해 카메라나 기기들이 망가질까바 태양을 등지고 운행하던 보이져호를 180도 돌려 태양을 포함한 아홉개의 행성을 한번에 찍고자 하는 장관을 연출하려한거져.

물론 보이져호의 내구수명은 이미 수년전에 끝난상태..

그사진이 몇년전에 공개되었는데 전혀 안 멋잇더군요.,

그때이후로 행성간경계라는 어릴적 은하철도 스리나인같은 아뒤를 쓰게되었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 했습니다.

할 수 있을때 할 수 있는 많큼 자신을 갈고 닦아 많은 진실을 접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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