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목성사이에NIBIRU란행성.... > 행 성

      지금도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소행선군이 있습니다.
행성이 아니라 소행성군이죠.
그런데 태양계의 행성들의 태양과의 거리는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소행성군도 여기에 거의 정확하게 부합한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이 소행성군이 과거에 파괴되어버린 제5행성일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는거죠

      그러나 그 소행성대의 질량을 모두 합쳐도 하나의 행성이 되기에는 부족하기에, 파괴된 행성의 잔해가 아닐거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편으론 그 소행성대에서 온 운석에서 인간의 성염색체와 유사한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글도 있더군요.

      행성이 아니라 소행성군이군요...ㅎㅎ ...감사...감사

      제 5행성이란 이유는 일단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하는 어떠한 행성 x가 있어야 하는데 (법칙에 따라서) 그 행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가설입니다.
그리고 소행성대도 다른 행성과 마찬가지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하죠..

        그런데 제가 알고있는바로는 소행성군이긴 해도 그것이 과거에 행성이 아닐 가능성이크다고합니다.
이유는 그 소행성을 모두 합쳐도 달보다훨씬작은크기가될거라고 하네요..

      으음... 유동일 요원님.. 그것은요..
일단 행성이 하나 파괴가 된다면 큰 덩이리들이나 그나마 작은 덩어리들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작은 입자들의 먼지들도 무시할 수는 없죠.
그리고 정확히 그 행성이 언제 파괴 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태, 그리고 작은 입자들의 행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소행성들을 다 합해도 행성이 될 수 없다, 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하다못해 행성이 아니라 위성이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구요.
일단 가능성은 두개로 나뉠수 있습니다.
화성의 두 위성은 위성이라고 보기엔 소행성이 너무 불규칙적이게 생겼습니다.
마치 하나의 소행성 같은(혹은 운석같은) 모양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목성의 위성이 대략 20개가 넘어갑니다.
그 가운데의 하나인 위성이었을 수도 있죠.

꼭 행성이 되라는 법칙은 없으니깐 말이죠.

      행성이 뭔가에 의해 파괴된 이후에 일부만 공전하고 일부는 빠져나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성에 외계인이 살았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너무 허황된 이야기 이지만 그행성에 살던 외계인이 화성에서 살다가 화성의 사막화로 인해
지구로 옮겨왔다는 설도 될 수가 있겠네요. 인간의 성염색체와 비슷한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이런 학설까지 만들 수 있네요.
아직 설이기 때문에 믿거나 말거나 수준이지만 꾸준히 연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911사건때 무역센터의 잔해를 실제로 치워보니 계산상으로 남아있어야하는 콘크리트 양의 절반도 안되는 분량 밖에 치울게 없었다 합니다. 대부분 붕괴되면서 먼지로

      저도 동감.. 아마도 망원경으로 관찰되지 않을 만큼의 먼지들이 널리 퍼져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