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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마 니비루에 관련이 있을거 같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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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석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7건 조회 1,311회 작성일 03-06-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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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兵起人多死" 라는 책을 교보문고에서 구입했음
책의 전체적인 기운으로 보건데,
책팔아먹으려 출간한 책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이 별로 돈될 가능성도 없지만..

책 내용중에 중요한 대목이,

2003년 6월 28일~ 29일에 전쟁(남북)이 발발하고,
6월 30일에서 7월 1일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죽게된다는 내용입니다.

근데, 제가 한가지 주목하게된 부분은,
전쟁도 전쟁이지만,

이 책의 예언 내용중에,

"비록 여름일지라도 겨울옷을 가까이 준비해두도록 하라는 말이었습니다.
매우 큰 추위가 엄습할 것이라면서.."

이 예언 내용으로 보건데,
이번 전쟁때 단순한 전쟁만 일어나는 것이아니고,
어떤 "급격한 기후변화"도 수반되리라는 것을 짐작해볼수있습니다.

따라서, 도령님이 말씀하신 6월 30일이 전혀 근거없는 것만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전쟁과 니비루가 함께 얽혀서 오게될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노스트라담스의 예언중에,(예언 토론장 게시판 참고)

"평화는 하늘로부터 파괴되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이 뜻하는 바가 ,아마도 니비루의 출현과 맞물려서
전쟁이 일어난다는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오늘 구입한 책의 핵심내용 몇구절을 올립니다.

참고하시길..

"음력으로 5월과 6월에 (양력으로 6월과 7월)전쟁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수없이 죽어갈 것이다. 이것은 하늘이 내리는 심판이다..

전쟁이 일어나면,일반 사람들은,경거망동하지 말고 은신하여
집을 지켜라.. 바람을 타고,생화학무기가 집안에 스며들지 않게
창문을 잘막아라..

물이 생화학 무기에 오염되지않게 집안에 저장해둬라..
물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이때 알게 될것이다..

식량은 불없이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둬라..

{{여름이라고 해서 겨울 옷을 멀리하지 말고,
이때 입을 수 있게 가까이 둬라..
몹시도 추운 날이 될 것이다..}} <<== 급격한 기후변화 예시

단순히 전쟁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예상할 수 있음.

밖으로 절대 나가지 말라..
밖으로 나가면 목숨을 구하기 어렵다..

노무현 태통령은 시운을 잘못 타고나서 고생한다..

너희(국민)들의 잘못으로 생기는 업보이다..
노 대통령을 욕하지 말라.. 나쁜 사람이 아니다..

돈은 아무리 많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조용히 준비하라..

전쟁의 후유증은 3~4년간다..

음력 5월 그믐에(양력 28~29일) 일어날것이다..

모든 사람은 이때 기도 열심히 하여라..
이것은 자연의 순리이다..

불자아닌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대비하게 하라..

화살은 이미 떠났다..

부처인 나로서도 이제 어쩔 수가 없다..

아까운 사람들이 많이도 죽어갈것을 생각하니,
슬프기 이를데 없구나.."

이상이 주요 핵심내용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로 남북 전쟁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었는데,

한 여름에 강추위에 대비해 겨울 옷을 준비해두라는 것으로봐서,

어떤 급격한 기후변화를 수반하는 사태가,
함께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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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무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절대 납득할 수 없는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너희(국민)들의 잘못으로 생기는 업보이다..
노 대통령을 욕하지 말라.. 나쁜 사람이 아니다..'

노 대통령이라고 말한것을 보니 한국 같은데,
우리나라 국민의 잘못으로 전쟁이 일어날만큼 한국이 나쁜일을 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거론되지 않고 우리나라만 거론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범우주적 카르마로 생각해볼때 전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장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으음.....저도 좀 불안해 지는데요.....물론...이런분야에 관심이 적은 분들은 무시하고 넘어가겠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솔직이 꺼림직하게 느끼거든요....저도 포함해서요...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지요.....운이 좋아서 죽지 않는다 하더라도 고생 심할겁니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그래도 불안한데요....^^;;

한진영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일정도 남았네요.  실제로 이 글을 읽고 준비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글을 쓴사람(예언한 사람)의 경력이 궁금하네요...
과거에 또 다른 예언이 있었는지 등등이요.

김용상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예언들은 과거에도 많이 와 있었는뎅...여튼 이런 얘기들으면 괜히 우울해지네요...참고로, 7월1일에 동원예비군훈련 가야 하는데..-.-;

권유명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느 종교에서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면서 생명수를 뿌렸다지요?
괜히 불자란 대목때문에 그 종교분들이 업신 여김을 받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저런 글의 내용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라 아니겠습니까?
저도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아니 부릅뜨면 눈이 아플테니 살그머니 실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지요

이윤영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책이 언제 출간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몇년 된거라면 정말 돈벌려구 낸 책은 아닐텐데요.
이글 읽으면서 나는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보아의 Sara라는 음악이 나오네요.
사라---살아...ㅋㅋㅋㅋ 살고싶어용ㅇㅇㅇㅇㅇ

12312321321321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우리 국민이 나쁜짓을 하다니...전 세계적으로 우리만큼 많은 침략을 겪은 나라도 별로 없다고 배웠는데요...;

서군석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아침 신문보다가  "송하비결"  이라는  조선시대 예언서 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풀이해서
출간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책에서는 2004년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서 일어나게되는 한반도 정세가 한반도 묵시록이라고
할 만큼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있다는데요.......
그 기사를 읽으면서 한번 책을 사서 읽어 보아야겠다는 흥미가 생겼는데....
신석원님 글을 읽으니까  더욱 무서운 마음이 생기는군요
전세계에서 이념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나라는 이제 우리나라밖에 없으니까 전쟁위기감으로
이런 책들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아뭏튼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책 사러 가야겠네요.

선장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거 없는 글..니비루가 5월달에 떨어진다던 전에 글들도 해프닝으로 끝났고 1999년의 사탄신드롬도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종말이라..자신이 부처라니 웃기지도 않는군요. 부처라는 자가 저런 말을 해댄다는게 ㅎㅎ 어쨋든 동요하지 맙시다.

선장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왜 그렇게 흥분하시는지? 저번에 당했던게 우스워서 한번 써본겁니다. 저번에 뭐라했더라..5월 9일인가 언젠가 니비루가 지구로 떨어진다고 말했던 그것 -_-; 사실 처음 봤을때 좀 놀랐지만 결국 제타토크의 햇소리로 끝났죠. 이런 멸망론이 무서워서라면 어디 살아가겠습니까? 그래서 동요하지 말라고 써본 글입니다. 괜히 흥분하지마십시오. 쓸데없이 혈압만 오릅니다. 이제 제가 왜 이러는지 이해하실수 있으실런지 모르겠군요. 그럼..

권해수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요즘 뉴스를 듣다보면 ,,, 이글의 내용과 연관이 지어져서
좀 당황스럽네요...무섭기도하구
요즘 미국하고 북한하고의 말싸움이 좀 지나칠정도로
과격(?)한것 같은데...제 생각입니다만..
암튼 다음주 수요일쯤엔 상황봐서 부산으로
토요일날 가족여행을 떠날건지 선택을 해야할것같네요..
만약에 아니라면 회나 실컷먹고 와야지..ㅋㅋㅋ

xyro님의 댓글

정의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래전에도 안 팔리는 무서운 책 많았습니다.

1. 지구비상사태 선언 - 일본인이 쓴책. 1999년에 그랜드 크로스로 지구 멸망한다고 했음.
2. 일본의 고도우 벤인가 하는 사람이 쓴 책.

기타 등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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