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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검증하는 지구공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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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국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725회 작성일 15-08-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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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설명했습니다만, 좀더 쉽고 확실하게 "지구의 내부가 비어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 합니다.
이 모든 설은 기존의 "태양계 행성 생성 이론"을 기반으로 합니다.
태초에 태양계가 생성될 무렵 우주공간엔 초신성 폭발로 인해 온 우주에 뿌려진 잔해들로 가득했던 모양입니다.

빅뱅이후 초기에는 수소를 기반으로한 거대규모 별들이 가득했고, 이 때의 원시 별들은 빨리 타고 초신성으로 폭발하기를 반복 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온 우주에 뿌려진 초신성의 잔해는 현재 지구와 우주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원소들이 포함됩니다.
즉, 우주는 수소가스 + 초신성 잔해의 안개로 가득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태양계에는 수소가 뭉쳐 태양이 생기고 태양 주위의 초신성 잔해들이 뭉쳐 각각의 행성이 됩니다.
상당수의 잔해는 끌려서 태양으로 갔겠지만, 규모와 공전궤도를 유지한 덩어리들은 세력을 키우면서 지금의 행성군이 되었을것입니다.
그 안에는 지구도 포함됩니다.

원시지구는 초신성 잔해가 뭉치면서 자전과 공전을 시작합니다.
잔해가 뭉쳐진 규모가 커지자 중심부는 압력이 커지면서 열이나고, 급기야 내부 물질들이 녹기 시작합니다.
지구의 외피 부분은 암석과 광물질이 받는 압력이 낮아 뭉친 상태만 유지하고 내부는 녹아 액체 상태가 됩니다.
이때 이미 지구의 내부에는 빈공간이 생깁니다.

지각쪽은 입자들이 녹지 않은채 압력에 의해 뭉치기만 했으므로 입자들 사이에 공간이 존재하지만, 내부 물질들은 녹아서 액체 상태가 되었으므로 그러한 입자들 사이의 틈이 없어 그만큼 체적이 줄어듭니다.
여기에다 이미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설사 자전을 하지 않더라도 녹은 액체는 입자를 중심으로 뭉치는 성질이 있어서 지각쪽으로 엉겨붙게 되는데,
거기다 회전을 하게되면 내부의 액제는 지각쪽으로(외피쪽으로) 급격히 쏠리고 지각은 액체로부터 받는 압력에 의해 늘어나게 되며 내부의 빈 공간은 더욱 커집니다.

지각이 늘어나는 정도는 원심력이 강한 적도부분이 가장 크고 극지방은 0 입니다.
실제로 지구는 적도지름이 극지름보다 큽니다.

여기서 원심력에 대한 보충설명을 합니다.
어떤분이 컵에 물을 넣고 회전시키면 중심부가 꺼지는것과 지구의 그것이 어떻게 같으냐 하시던데, 답은 '동일하다' 입니다.
다만, 지구위에서 컵에 울을 붓고 돌리면 지구의 중력에 의해 아래로 꺼지게 되므로 가운데만 '꺼집니다' 중력에 의해서.

수박에 물을 채우고 뚜껑을 막은 뒤 우주공간에서 돌리게 되면 중력을 받지 않고 원심력만 작용합니다.
이때 물이 받는 모든 힘은 회전축을 중심으로 직각 방향(X축)으로 집중됩니다. 따라서 액체는 모두 수박껍떼기 쪽으로 쏠리는데, 그것은 적도방향(중앙)이 가장 강하고 극방향(Y축)으로 갈수록 약하므로 수박의 아래 윗쪽의 물의 양은 적고(얇고) 중간쪽은 두꺼운 형태를 유지합니다.

원심력은 우주의 기본 힘입니다.
우주에서 천체에 미치는 힘은 원심력과 중력이 대부분인데, 은하가 원반 모양을 이루는건 은하 중심부에 블랙홀이라는 거대중력이 있기 때문에 중앙부분에 많은 별이 집중해 있지만, 밖으로 갈수록 원심력의 작용을 많이 받아 중앙는 두껍고 변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UFO 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지구의 경우 중력은 자기 자신의 물질구성밖에 없는데, 그게 지각과 녹은 광물 뿐입니다.
녹은 광물의 액체상태에서는 구심점이 없어 원심력에 이끌려 지각에 붙은 상태로 회전하게 되므로 중앙은 비고 지각쪽은 두터운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 상태에서 지구의 중심부는 액체가 원심력에 이끌려 압력이 떨어지므로 점차 식어서 굳어지게 됩니다.
결국, 지구는 처음부터 녹지않은 지각, 액체상태의 내핵, 그리고 중앙부분의 액체가 식어서 굳은 내피(내부지각)으로 구성됩니다.
아울러, 지구 중력의 중심은 지각과 내피의 중간부분이 됩니다.

현재 학계에서 지진파 탐사에 의해 지각과 액체코어, 그리고 액체코어 안쪽으로 고체가 발견되었으므로 그것을 '고체 상태의 코어'라고 하지만, 어떠한 물리법칙으로도 고체코어의 생성과정을 증명할수 없습니다. 즉, 지구생성단계에서 입자가 뭉치고 녹고 식는 과정중에 액체코어 안쪽에 고체 코어가 생성될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그럼에도 기성학계에서 내부코어(고체코어)론을 견지하는건, 그게아니면 지구공동설을 인정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물론, 이야기가 너무 SF 같아진다는건 둘째로 치고, 그간 인류가 믿고있던 상식들을 한번에 깨버리는 상황이 되며, 당장 여기서도 이야기가 나오듯, 그럼 지구 내부엔 누가 사느냐? 는 주세부터 시작해서 대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분명 학자들 중에도 '지구 공동설'을 지지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겁니다(그게 가장 논리적이니까요) 하지만 어느 누구도 진리를 위해 자기 자리와 명예를 거는 모험을 할 사람은 없습니다. 참고로 핼리혜성을 발견한 에드먼드 핼리는 지구공동설 지지자입니다.

사실, 서양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대혼란' 입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것 역시 서양인들 특유의 성향인데,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가 실재한다고 하면 대번에 미국은 외계인을 믿는 종교국가가 될겁니다. 가장 위대한 존재를 믿지 정치인을 믿지는 않게 되니까요. 물론 모든 미국인이 그렇게 되지는 않지만 상당수가 그쪽으로 쏠려 정부가 레임덕에 빠지는건 기정사실입니다. 사실, 우리와는 좀 다르죠. 그래서 이해 못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상 장문으로 지구의 내부가 비어있을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해가 안 가시는분의 질문에 최대한 답변 해 드리겠으나, 그 전에 충분히 정독 하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 갈때 답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물리적으로 지구의 내부가 비어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만 설명 드렸습니다.
그 외에 비어있는 안쪽에 내부태양이 존재해야 하는지, 아니면 암흑인지, 그곳에 외계인이나 누군가 사는지 등에 대해서는 저 역시 아는바가 없습니다.

다만, 만약 조명 문제만 해결된다면, 지상보다 훨씬 살기 좋은곳일거라는 상상은 해 볼수가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 생기는 기후는 모두 태양의 영향을 받아 생겨나는겁니다.
따라서 지구 안쪽은 그런 영향 없이 아마도 사철 온화하고 폭풍우나 태풍같은 영향을 받지 않아 지상보다 훨씬 살기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한가지 상상 해 볼 수 있는것은, 지구 내부의 중심점에는 지구의 중력이 360도로 미치면서 중력의 상쇄지점이 있을것입니다.
그곳은 항상 무중력 상태가 유지될겁니다. 대신, 어쩌면 그 부분에는 공기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아울러, 태양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어두움, 즉 내부 조명 문제는 남극과 북극을 향해 항상 생겨나는 지자기를 이용해 따로 에너지 공급 없이도 항상 빛나는 거대한 인공 조명을 만들어 무중력 상태의 지구 중심부에 띄우는게 가능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상에서는 지자기를 이용한 전력을 만들기가 어렵지만 지구 중심으로 들어가면 자기장이 항상 지구 중심부를 거쳐 지나가게 되므로 쉽게 전력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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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카누기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보았습니다...
작은 둥근 캡슐을 만들때도 원심력을 이용하죠...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액체를 유지하는...
태양의 영향을 받는것처럼 강제로 열을 쏘아서 건조를 하죠...
그러면 겉이 더 딱딱해지지만 속은 여전히 액체 상태로 존재하죠...
문제는 인간과 유사한 형태와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공기가 문제인데...
빛은 자기장을 통해서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갇혀진 구조에서 공기는 분명 한계가 있을것이고
어딘가에서 유입이 되어야 할텐데...가끔 북극이 열린 사진처럼
한번씩 많은 양의 공기와 물이 들어가준다면 그것처럼 좋은것도 없겠죠...
몰려 들어온 신선한 공기와 물을 이용한 개발...바다도 존재할 수 있겠죠...
저도 공동설을 지지합니다...
속이 비었다는것은 분명할테고 이문제가 입증되어야 달과 화성 내부에도
하나의 종족이 거주할 명분이 생기는거니까요...
그러고 보면 행성의 표면에 대놓고 살고 있는 우리가
어쩌면 위험에 너무도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기도 하군요...

부천빈님의 댓글의 댓글

부천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차카누기] 우어.. ㅋㅋ 표면에서 대놓고 살고 있다.. 그 말에는 일리가 잇네요 ㅎㅎㅎ
뭔가 진화한 존재라면 표면은 내버려두고 내부에서 생활한다.. ㅎㅎ
겁나 빠른 우주선 있으면 모든걸 다 알 수 있을텐데.. 아쉽군요 ㅎ

대한국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국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차카누기]

답글 감사합니다.
다른 게시글의 답글에서 '지구 내부로 들어가는 구멍이 있다는게 없다는것보다 자연스럽다'는 요지의 답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차카누키님이 말씀하신 '달' <---  이거 저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요.
예를들어 달과 태양의 겉보기 지름이 동일하다는거. 달의 한쪽면만이 지구를 향한다는거 - 물론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되기때문' 이라고 속 편하게 표현하지만 명확히 말하자면 '달의 무거운쪽이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쪽만 향한체 매달려 공전중이다' 라고 표현해야 적나라 한거죠 - 달의 내부가 비어있음을 알려주는 여러 증거들,  달이 지구의 위성이라기엔 지나치게 크다, 등의 여러가지를 조합했을때  개인적으로 달의 인공위성설을 믿는 입장입니다.

'이세상에 우연은 없다'  우연히 달과 태양의 겉보기 지름이 일치해서 마치 인위적으로 음/양의 상징인듯 비춰지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을거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이부분도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조사중입니다.  만약 인공위성이라면 과연 언제, 누가,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대한국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국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금빛모래]

'제 생각', '관심갖고 조사중' 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그런 말도 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달의 겉보기 지름이 태양과 일치한다는건 일반론적인 표현입니다.
달의 공전 궤도가 정 원이 아니기에 조금 멀어질때도 있고 가까워 질때도 있어서 약간의 변화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달과 태양의 겉보기 지름이 일치한다는거죠.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표현을 인용한겁니다.

답글 다신분이 관심갖는 분야에 저도 관심 있어서 제 관심사에 대해 '제 생각임'을 분명히 하고 관심분야에 대해 둘이 이야기 나눈것 뿐인데 민감하게 반응 하시네요...

자꾸 남의 글도 제대로 안읽고 엉뚱한소리 반복하시면 읽는분들 피곤합니다.
저는 깨달음을 얻지 못핬다고 여러차례 밝혔습니다.
여러 경험과 자료 수집을 통해 진리의 80~90%의 '지식'을 알게되었다고 했을뿐...

이제보니 깨달음의 정의를 모르고 지식이야기를 깨달음으로 잘못 알고 계시군요.
참으로 이 부분을 이해시켜 드렸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이야기가 방대해지니 앞서 이곳에 올린 다른 글들을 정독 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런데 당장 답글로 주고받는것 조차 제대로 안 읽으시는데 그런걸 찾아 읽으실것 같지 않아 유감입니다.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만, 지식과 깨달음은 전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 조차 앞의 답글을 정독하셨으면 나오지 않을 이야기인데...

다시 부탁합니다.
남의 글 대충 읽고 엉뚱한 얘기 하지 마시고 정독 해주시길 간청합니다.

여우멀더님의 댓글의 댓글

여우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국인]  진리의 80~90%라는 말은 웃으라고 한 거죠?

백분율을 산출할 수 있다는 건 총량을 가늠하고 있다는 말인데
그 근거가 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여우멀더님의 댓글의 댓글

여우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국인] 그리고 내친 김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달이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한쪽 면만 보이는 것은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조석력에 의한 것으로 가니메데, 포보스, 엔셀라두스 등 태양계 행성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위성이 공전과 일치하는 자전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만약 달이 공전과 자전이 달랐다면 그거야말로 미스테리라 할 수 있는 겁니다.
또 하나. 태양과 달의 크기가 비슷해 보이는 건 지금 이 순간 뿐입니다.
먼 옛날에는 달이 태양보다 훨씬 크게 보였고 먼 미래에는 달이 훨씬 작아보일 겁니다. 달은 지구로부터 조금씩 멀어지고 있거든요.

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컵에 물을 담고 자전을 시키면 생기는 모양을 설명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컵을 잡아줄수있고 자전시킬수있는그 기계 자체를 다시 공전시키면 컵 안의 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궁금하네요..^^* 그것역시 중력의 영향으로 온전히 가운데에 구명이 생겨있는 모습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의 부족한 지식으로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구는 자전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합니다. 그리고 태양계는 다시 은하계중심을 기준으로 자전을 하면서 공전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궁금해졌어요 ^^*

대한국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국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과향기]

지금 현재 태양계 행성들의 자전과 공전을 말씀 하시는거죠?
공전 자체는 자전체내의 유체의 움직임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유체의 자전 상태에 따라 회전축이 기울어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전에 의한 원심력에 다시 2차로 공전에 의한 원심력이 가해졌기 때문에 공전축 바깥쪽으로 힘이 작용하는데 이로인해 회전축이 힘을 받기 때문입니다.

eggmoney님의 댓글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두들... 물리학과 우주학 공부 열심히 하셨네요. 여기서 논하는 얘기를 이해하려고 무진장 노력했습니다. 늘 많이 배워 좋습니다.

최씨님의 댓글

최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 댓글과 마찮가지 생각 입니다만....
만약에 달걀을 익히면서 회전시킬 수 있는 기구를 만들었다 치면...
달걀이 다 익었을때 중앙이 텅 비어야 합니다.
근데 그럴 가능성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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