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N 소식 - 금성, 지구, 아이손 삼각형정렬 > 행 성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12월 16일 무슨일이 있을지 지켜봅시다 ^^

      잘봤습니다.<div><br /></div><div>왠지...옛날의 몇가지가 짬뽕된듯한 묘한 느낌....</div><div><br /></div><div>왜 이런거 있죠...오랜기긴동안 여러사람들이 주장했던 오류투성이의 논리적?주장들을</div><div><br /></div><div>모두 취합해서 그중에서 가장 타당하고 보이는 부분들만 발췌해서 다시 모두 합쳐 하나의 스토리로</div><div><br /></div><div>연결해놓은듯한.?  </div><div><br /></div><div>그래서 짬뽕이 된듯한 느낌을 받는거 같아요.ㅎㅎㅎ</div><div><br /></div><div>가장 중요한것은 날짜가 언제이건...종말론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아주 심각하게 강조한다는것이죠.</div><div><br /></div><div>하지만 생각해보셨나요?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div><div><br /></div><div>여러분들은 우리는 무엇을 할수있나요?</div><div><br /></div><div>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자가 되어 우주선을 만들어 가족을 태우고 우주로 나가실껀가요?</div><div>지하 수킬로미터로 땅을 파서 그곳에 지하기지를 건설하여 가족들을 대피시킬껀가요?</div><div><br /></div><div>아니면 엄청 많은 돈을 모아서 세계 탑 10위안의 부자가 되어 특권층만이 누릴수있는 모슨 안전대책을 지원받으실껀가요?</div><div><br /></div><div>지구가 멸망한다면..어차피 자신의 존재 자체도 없어지는것이지요..</div><div><br /></div><div>누가 뭐라하든..</div><div><br /></div><div>오늘..또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다 가는것이 가장 현명한것입니다.</div><div><br /></div><div>실컷 준비만하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실껀가요? </div><div>차라리..이런준비를하느니 내 가족과 더 행복한 시간을보낼것을...하면서요?</div><div><br /></div><div>그리고 죽음이라는것이..두려운가요? 죽음이라는것은 없는거라고 생각해요</div><div><br /></div><div>다만 임무를 다한 육신이 사라지도 또 다른 모습으로 또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것이지요</div><div><br /></div><div>저는 사람이 생을 다하면 본연의 자신의 모습이 지구를 떠나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또 다른 행성에서 지구인이 말하는 영혼 이라는 모습으로 살아갈꺼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div><div><br /></div><div>우주에는 지구인처럼 육신을 가지고 사는 종족도 있지만 육신이 없는 상태의 그 어떤 형태로 사는 종족도 있을꺼라 생각하구요.</div><div><br /></div><div>우리는 가끔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게되면 이런말을 하지 않나요?</div><div><br /></div><div>그 사람은 세상을 떠난것이 아니라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다 라든가...네 마음속에 남아있는거라든가..</div><div><br /></div><div>그렇게 사람들은 믿고싶고 위안을 받고싶은거지요..하지만..저는 그것이 진실이 사실이라고 생각해요</div><div><br /></div><div>그래서 죽음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그때가 되면 저는 즐겁고 행복하고 흥분될꺼라 생각합니다.</div><div><br /></div><div>어차피 한번 그렇게 써먹고 갈 육신이라면 좋은일에 쓰고...남을위해 사용하고...또 다른 이에게 남겨주고 가는것이지요.</div><div>그렇게 할려면 내 몸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것이구요..</div><div><br /></div><div>저런 이야기에 혹~ 하지 마시고..</div><div><br /></div><div>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사세요..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div>

      아이손과 노스트라다무스를 엮다라..<br />음모론자들이야 어디든 다 끼워 맞추니까요..<br />마야 달력은 말이 되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보져..<br /><br />우리가 2013년 달력에서 2013년 12월 31일 끝났다고 인생 끝나나요?<br />그냥 다음 해로 넘어가는데<br />마야도 결국 달력이니 그런 개념으로 봐도 된다고 봅니다..<br />한 사이클이 끝나고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br /><br />곰곰히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마야 달력 한 사이클이 1시대라고 했을때<br />그거 그대로 과거로 돌려서 이전 1,2,3번째 시대의 시작과 끝에<br />지구적 뭐가 있지는 않았자나요?<br /><br />그러니 순수하게 엄청나게 길고 정확한 달력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 겁니다.<br /><br />만일 저 날짜 지나도 아무것도 없을때 그동안에 했던 음모론 중<br />아무것도 일어 나지 않는다고 책임 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br />책임 질 일이 없으니 그냥 아무거나 찍어다 붙이고 그럴듯 하게 음모론 하나 만들면 되죠..<br /><br />심각하게 생각 할 필요까지야..<br />설사 아이손이 진짜 지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하더라도<br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어라? 죽는구나.. 이거로 끝..<br />대비한다고 살 방법도 없고 그 와중에 살아 봤자 지옥 말고 기다리는건 없죠.. ㅎㅎ/<br /><br />고민하고 두려워 할 필요 없이 지금을 알차게 살고 즐기자!<br />그게 제 삶의 방침 입니다 ^^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뭐 그러겠죠..<br />남은 시간에 바쁘다고 연락도 못 하던 친구들 목소리나 좀 들으면 되겠네요..<br />

      <p>저 주장대로라면...12월 16일에 금성과 지구의 거리와 지구와 아이손의 거리가 같다는 얘기죠?</p><p>게다가 금성과 태양 거리 와 아이손과 태양의 거리가 같다...맞나요?</p><p>당췌 이해가 안되서..ㅋㅋ</p>

      저걸 보는순간 피라미드가 생각나네요..

      2013년 12월 16일 뭔가 재미난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1인 입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6.gif" />

      [!--10845|1--]동감입니다. 굳이 12월 16일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찾아와 뭔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br />민족과 국가 분쟁만 없어져도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지..<br />그들이 찾아와 인류를 몰살 시킨다면 그건 지구에게 좋은 일이니..

      [!--10841|1--] <p>종말론이 궁금은 하지만 거기에 휘둘리거나 꼬여들 필요는 없겠지요</p><p>사과향기님의 말씀에 한표 !! 입니다</p><p><br /> </p>

      지구는 망합니다 어떤형식으로든...언젠가는...종결.txt

      <font color="#005e6c">연말 금세기 최고에 쇼를 놓칠 순 없죠~<br /><br />헤헤~</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