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안에 인류보다 앞선 고도로 발달한 문명존재할수 있다 > 행 성

      저도 이 기사를 봤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더군요. 제가 전문가나 과학자는 아니니 일반인으로서 상상만을 할수있지만 블랙홀 안에 또다른 우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우리 은하계를 포함한 우리우주도 커다란 블랙홀 안에 존재하고있으면 그 블랙홀이 떠돌고있는 그 또다른우주에서도 역시 지금의 우리들처럼 블랙홀 안에 무엇이 존재할까 하는 연구를 하고있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않을정도로 작은 원자속에도 커다른 우주가 존재하며 커다른 우주를 그대로 축소해 옮겨놓은것또한 우리몸속의 분자,,원자 속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생각해본다면 블랙홀또한 그 블랙홀 안에 또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네요.

      인간이 알수없는 그 무언가가 있듯이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많있는 사자성어로 "인과응보" "업보" "시작과 끝" "탄생과 죽음" 등이 있죠. 인간사가 그러하듯 작게는 지구생물들의 삶에서 크게는 우주전체의 삶은 같은거라 생각들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빅뱅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이 우주가 생성되는 그 시점이 있을것입니다. 바로 탄생이지요. 인간도 탄생하여 죽을때까지 성장도하고 여러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부딛히고 싸우고 융화하고 때로는 삐딱하게 혼자 나아가기도하구요. 또 블랙홀처럼 눈에 보이지않게 숨어서 무엇인가를 저지르고있는 단체들등.. 그냥 인간사를 그대로 우주의 탄생과 죽음으로 연결해본다면 맞지않을까요? 단지 삶이라는것을 담아놓는 그릇이 인간에게는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이라고 생각이들고 우주에게는 상상할수없는 넓은 공간이 그릇이라 생각이드네요.

      우주가 존재하듯이 브랙홀 속이라고 우리가모르는 또다른 <br />그들만에 우주가 있다고보는것이. 생각이상으로 기대가 ~~~~

      블랙홀이 또다른우주로의 차원일수있는거죠.  인간문명이 1억년은살아야 실체가 대충나올듯말듯

      우리몸속의 세균은 인간의 몸전체를 인식하기 힘들것이고...개미같은 작은생명체는지구전체와 다른 별들 은하계를 인식하지못할것이고..마찬가지로 우리인간은 이 우주밖넓은 곳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 우주는 거대한 동물속의 하나의 세포에 불과한지 모를 일이지여...마치 우리몸속의 세균같이....이세계는 3차원이지만 4차원도 공존하고 있지요 영혼들의 세계도 (영혼의 세계를 믿으니까) 있으니까? 어쩌면 블랙홀도 첫째다른차원으로 가는 통로인지 모를일이지여  둘째.외계인들의 세계일수도 있고셋째 과거나 미래로 가는 통로일수도 있고 넷째 그안에 다른 차원이 존재할수도 있고 예를 들어 5차원이든 6차원이든....하여튼 엄청난 상상력을 일으키는 블랙홀이죠 과학이 발전하면 언젠가 밝혀지겠지만.....근데 난 이런생각을 지울수가 없는데...이 우주와 인간세상은 어쩌면 고도로 발달한 차원이 다른 세상의 생명체가 만들어놓은 가상현실이 아닌지...그리고 우리인간들도 자유의지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키보드와 마우스에 움직이고 있는 캐릭터는  아닌지 ....그것이 의심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