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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화성/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박사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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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615회 작성일 10-02-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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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 박사 논문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연구부 책임연구원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9, No.1, 2005, pp.73~96



01.gif

화성,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요 약

최근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인류가
에 첫발을 내디딘지 3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탐사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05년 1월 14일 2015년까지 에 다시 인간을 착륙시키고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기 위해

2020년까지 을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원대한 우주계획을 발표했다.

아폴로 탐사 계획을 조기 종료시킨 지 30여년 만에 재개하는 의욕적인 유인 탐사계획이다.

그러나 미국이 지난 아폴로 유인 탐사 과정과 지금까지 우주정보를 독점하면서 보여준 실망스런 행태로 미루어볼 때

그 귀추가 매우 기대된다.

20세기 중반 미?소의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으로부터 야기된 탐사는 미국의 아폴로 유인 탐사 계획의 성공으로

미국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우주개발 경쟁 과정에서 미국과 구소련은 외계의 지적생명체에 대한 실재를 확인하게 되고

특히 미국은 에서 수많은 인공구조물과 외계의 지적생명체 활동을 확인하였으나 이러한 사실은 철저히 은폐되고

조작되어 왔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는 우리 태양계내의 다른 행성의 탐사 특히 생명체의 존재여부로 인류의 많은 관심을 끌어온

화성에 있어서도 과 마찬가지로 놀라운 사실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은폐되어 왔다는 것이 최근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Ⅰ. 서 론

은 우리가 사는 지구의 위성으로서 지구의 모든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인간의 경우 정서적인 면은 물론 육체적인 면에 이르기까지 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이 많은 연구결과

밝혀진 바 있다.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에 관한 상식 중 중학생 정도만 되도 의 크기는 지구직경의 약 1/4이고,

중력지구의 1/6로서 에 가면 무게가 1/6로 줄어든다는 것쯤은 학교 물상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다.

그 밖에, 공기도 물도 전혀 없으며, 온도는 낮에는 섭씨 100도가 훨씬 넘고 밤은 -100℃ 이하로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며, 의 표면은 온통 크고 작은 분화구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를 도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항상 보이는 면만 보인다 등등, 인간의 탐사 전이나 탐사 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 대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은 그대로이다. 과연 그럴까?

그러나 사실
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현실이 존재하며 미국에 의해 탐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이래 지난 30여 년간 진실에 철저한 은폐와 조작이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밝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957년 10월 4일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구소련에 의해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시작된 미소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은 곧바로 유인 탐사 경쟁으로 이어진다.

유인 탐사 경쟁은 1969년 7월에 최초로 인류를 에 착륙시킴으로써 미국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미 NASA는 계획된 아폴로 18호 및 19호의 탐사 계획을 이미 우주비행사의 모든 훈련이 종료되고 발사에 필요한

기자재 준비가 완료된 시점에서 아무런 해명없이 취소하는 이해 못 할 조치를 취한다.

그리고 3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체의 유인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아폴로 계획이 조기 종료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전문가들 사이에 아폴로 탐사 과정의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된다.

그중에는 NASA가 공개한 탐사 사진자료 중에 수없이 많은 조작과 과학적으로 모순된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고,

이에 대한 NASA의 해명이 없자 의구심은 증폭되어,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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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나무님의 댓글

화이트카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국민학생시절 2000년대에는 달나라로 수학여행을 갈 것이라고 말해놓고. 30년이 지나도 그대로이죠. 과학기술은 발전하였건만 왜 우주로는 더이상 나가지 못하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인천지부요원님의 댓글

화이트카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우주문명은 지구문명의 진화를 조용히 기다려 주는 것 같습니다.<br /><br />다른 은하의 외계 생명체들의 간섭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br />아직까지 지구가 조용한 걸로 미루어 보아<br />태양계에 존재하는 외계 생명체의 기술력도 만만치 않아서<br />다른 은하의 외계 생명체들이 접근을 못하는 것 일 수도<br />있겠다는 생각 입니다.</p><p>아니면 몇몇 다른 은하의 외계 생명체들의 지구 진출은 그다지 신경 안써도<br />될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입니다.</p>

숫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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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60 년대 기술로 달까지 갔는데 .. 6개월마다 강산이 변하는 현대에는 왜 가지도 못 하는건지..</p><p>뭔가 있는거 갔군요 .</p>

카렌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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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인간은 지구를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들어졌거나, 세상 모든 만물이 가공되어진 존재가 아닐까<br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화이트카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양열이나빛은 각행성에 대기를 통과하먄서 지구와같은 효과를가진다 고로 태양계에 모든 행성들은 지구와 다를바업다..하고하면 미친놈소리들을까요?ㅎ

천년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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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우리 조상들이 물그릇을 떠놓고 달을 향해 천지신명께 빌었던것을 생각하면.</p><p>우리 무속 신앙의 시작이 사실은 천손사상.</p><p>외계인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던것은 아닐까요?</p><p>당시 당연히 외계인이라는 개념이 없었을태니 하느님의 자손들이라 생각 했을거 같아요</p><p> </p>

월광백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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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왜라는 의문뒤에 있는 해설이 뭔가 논문스럽지 못하네요;;</p><p>의혹에 대해 최근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하는데..</p><p>무슨 사실이 어떻게 어떤 증거로 확인된건지도 알 수가 없고...</p><p>론건맨 회원님들도 쓸만한 의혹 장편글 수준..</p>

누리님의 댓글

화이트카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 박사 논문"<br /><br />사실을 알리려는 목적과는 거리가 먼 내용으로<br />본문을 보시는 요원님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료한 자료입니다.<br /><br />먼저 "KIST"는 "카이스트"와는 다른곳이니 1차적으로 오해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br />둘째 "김재수 박사" 님의 분야는 재료 공학이지 우주공학이 아니며<br />본문또한 3장 짜리의 의미 없는 기술자료로 정식 논문이 아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 />본문이 최초 제출 되어진곳은 재료 공학이나 우주공학 분야가 아닌 정신의학 분야입니다.<br /><br />이 전체를 본다면 본문의 내용이 단순 흥미 위주의 짜집기로된 짧은 픽션에 불과할 뿐인것입니다.<br />결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학계에 정식 제출된 인지도 있는 박사님의 논문이 아님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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