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얘들이 극도로 위험한 레인보우 프로젝트 를 극비에 실험했고 그 도중 실험참여한 군사가 참혹하게 사망하는 결과가 발생하자 그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박사는 의문의죽음을 당해(극비를 지켰고) 그 프로젝트 는 묻히게 되었다 (아마 다른 이름을 가진 프로젝트로 다시 실험할것 같음 그런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고) 왜 이렇게 희생을 감수하면서 위험한 프로젝트를 시도한걸까요? 제 생각에는 아직 우리가 상대성이론을 넘어서는 속도를 가지지 못해서 인것 같습니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빛의속도는 결코 절대 넘지 못합니다 그럼 먼 거리를 이동하…

이스터 섬은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동쪽 끝에 위치한 조그마한 화산섬으로 넓이가 약 166㎢이고, 칠레(1888년 이후 칠레의 영토가 됨) 앞바다 3800㎞에 위치하고 있스빈다. 남위 27도, 서경 109분에 있고, 아열대의 온화한 기후의 섬이죠. ^^ '이스터 섬'의 이름은 이 섬의 발견자인 네덜란드 제독 로헤벤이 1722년 4월 5일, 즉 이스터(부활절) 날에 발견한 것에서 유래하는 것입니다. 섬사람들은 이스터 섬을 '라파누이(큰섬)' 또는 '테피트오테헤누아(세계의 배꼽)'라고 부르고 있었다고 하네요. 지구상에서 가장 외롭…

제가 가진 생각을 내는것이 그리나쁜것입니까? 당신은 천재오 비추천까지하시구 누군지는모르지만 너무 잘나셨나보군여 마이너스 10 잘먹을깨염 공군에서 항공정비하는 형에 의견을 참고루 생각을 폈는데 토론이 뭔지 먼저 배우세여 이래서 우리나라는 발전이 없다니깐..... 참고루 제의견에 리필다신분에게 하는것은 아님!!!!!글구 제가 소닉붐이 아닌것같다구 말씀드렸는데..동문 서답을 하시넹 글점 잘 읽어보시지 ..사진이 소닉붐이 아니라는것을 말한건데......... 근데 리필다신분 내용을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근데 그 카메라가 온전했…

음속을 돌파하는 비행기의 사진을 어떻게 찍었냐고 의심하시는군요 ^^;; 똑같은 속도로 날아가면서 찍어야만 그런 사진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진기는 조리개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 즉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절할수가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볼께요.. 비행기가 1000Km/1hour 로 날아간다고 생각합시다. 그러면 1분에 17Km 를 날아가는 꼴이 되겠죠 그렇다면 1초에는 약 3000m 정도 이겠죠 그렇다면 여기서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1/3000초 보다 짧게 한다면 충분히 정지된 화면을 찍…

그리 정말 비행기를 흔들림없이 찍을라면 똑같은 음속을 내야하는데 가능 할런지 쯧쯧쯧

활주로에서 다이아몬드형의 소닉붐은 가짜일것입니다 저희 형이 공군인데 활주로에서 그리날아가면 유리창다꺠지고 건물파손에 고막이 다 터진답니다 카메라두 온전치가 않을텐데 그러구 하늘에서 같은속도로 날아간다면 모를까 음속을 돌파하는것을 찍는다면 슈퍼맨 바깨는 없을듯하네염 거기다가 동영상 저두 봤는데 하늘에서 일으키는 소닉붐 사진은 아마추어가봐두 넘 어설퍼 동영상은 약간의 신빙성은 가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공항가시면 비행기가 고도 비행을 할떄면 비행기 뒤러 수증기가 만들어지는것 한번쯤 보셨을 합니다 소닉…

1945년 12월 5일 오후 2시경,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기지는 다섯 대의 어벤저 폭격기가 내뿜은 열기로 달아 오르고 있었다. 다섯 대의 폭격기는 활주로를 박차고 하늘로 치솟아 대서양을 향해 유유히 사라졌다. 그들의 임무는 두 시간 동안 대서양 상공을 비행하며 초계 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어벤저 폭격기 다섯 대로 이루어진 제19비행 편대장은 비행 경험이 많은 찰스 테일러 대위였으며, 나머지 네 명의 조종사는 훈련생이었다. 비행기는 모두 2인승이었으나, 이 초계 비행에는 교관이 동승하지 않아 마음이 홀가분했다. 오후 2시 15…

이스터 섬에 대한 일반인들의 호기심이 고조됨에 따라 여러 학자들의 이스터 섬에 대한 진지한 연구도 수행되었다. 그들은 모아이에 대해 과학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 의문점들을 밝혀내려고 노력하였다. 남아메리카에 퍼져 있는 전설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유사성을 검토했으며 태평양의 해류 연구나 식물의 분포 등을 근거로 이스터 섬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파헤쳤다. 그들이 연구를 착수하자마자 이스터 섬의 신비는 곧바로 밝혀지기 시작했다. 그들의 결론은 충격적이었다. 외계인이 모아이를 만들었다는 설명은 한마디로 책을 팔기 위한 장사속이라는 것이다…

지구가 생성되고 나서 초대문명이 지구를 방문하게 된다. 그 초대 문명은 자신의 별이 생명이 다한 것을 알고 지구에 원소 약 200여개가 든 캡슐생물체를 뿌린다 그 생물체는 번식력이 가이 초자현그 자체이다. 그 생물체는 기체와 액체 고체로 되어있는데 액체에 기체 생물체를 품고 있다. 액체 생물체가 태양열을 받자 서서히 증식하기 시작한다. 증식하는것은 바이러스와 같이 2배씩 늘어난다. 그 당시에는 지구가 생긴지 얼마 안되어 모든 것이 불안전하여 밤과 낮이 기온차가 크다 밤에는 영하 -100…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지요.. 가평에서도 좀더 들어간 현리라는 곳 도시갈려면 2시간 걸리죠 저희집은 운악산 모습이 다 보이는 좋은 곳입니다 앞에는 개울이고 ^^~낚시터도 앞에 있고 여러분들이 흔히 뭐 트레이드인가? 햇빛? 이런거 찍어서 와 신기하다 그러시죠 흠 시골에서는 흔히봅니다.. 가을되면 노을도 많고 구름과 산 .. 아 디지털 카메라만 있으면 금방금방 증명해 드릴텐데 아쉽군요. 낮에도 하얀 달이 뜨고~ 뭐 별다르게 생각안해요.. 초현상///초자현이라고 우리가 흔히 그러는 이유…

사진#1 사진#2

이거 소닉붐맞고...확실히 원인은.......;;; 전에 동영상도 봤는데..... 이걸 잘 이해하실려면........ 오락실가셔서 스트리트파이터2에 가일을 골라서 장풍함 날려보세요...ㅡㅡ;;; 라덱꾸...;;; 그게 소닉붐이죠......;; 그럼......위 이론대로 한다면 가일의 손은 음속을 넘어선거죠.............ㅡㅡ;;;; 컥........그정도면 가일 팔이 잘려나가지 않나?? ;;; * 별마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22 21:19)

성배의 전설은 서유럽의 문학과 예술에서 가장 오래 이어져 온 것 중 의 하나입니다. 성배는최후의 만찬에서 사용된 컵이며,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힐 때 옆에서 흐르는 피를 받던컵이라라고 말해져 왔습 니다. 성배는 그것이 몇세기동안 숨겨진, Arimathea 의 Joseph에 의 해서 영국으로 전하여져 왔습니다. 성배의 수색은 아더왕(King Arthur)의 주된 탐구 여행(quest)이 되었습니다. 성배는 황무지로 둘 러싸인 신비한 성안에 있으며 치료되지 않는 상처로 괴로워하는 Fish…

동그란 모양의 퍼그발생 사진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사진#1 사진#2 저렇게 퍼그 모양이 달라지는 것에도 이유가 있을텐디... 알려줘... *^.^* 가변익 항공기는 넘 멋있습니당... 호호 과학 전공자 분들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 뽀오도리님께서 2003-04-07 PM 10:54:3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뽀오도리님께서 2003-04-07 PM 11:32:3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밑의 T-50 항공기에 대한 커멘트가 맞다면 이 사진들도 음속을 돌파할 때 찍힌 것이겠군요... 정말 멋있다고만 생각했지 왜 그런지는 몰랐었네요... 그냥 빨리 비행할 때 대기중의 수분과 부딪혀서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른 요인(기체 돌출부의 특성) 등등과 함께...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것이 '음속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발생이 되는지... 아니면 음속 이상의 어떤 시점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인지... 그러니까 마하 1.5를 돌파할 때냐? 2(혹은 더 높은/낮은 속도?)를 돌파할 때냐? 인 것입니다.…

2003년 2월 19일 국산 T-50 고등훈련기의 음속 돌파 성공 사진 이랍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만들었다니 궁금하신 분들은 그쪽에 문의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인디드라님께서 2003-04-07 AM 05:23:3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인디드라님께서 2003-04-07 AM 05:24:00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출처:글라이더 세상

영화에서 나타나는 성향을 보면 악한 영이겠지요... 그리고 엑소시스트에 관한 미스테리도 매우 많지요... 감독이 찍은지 얼마 안되서 죽었다든지... 주연으로 나온 여자애가 14살엔가? 12살엔가? 애를 낳았다던지... 배우나 관객 모두 충격적인 영화인것은 확실합니다... 제작년에 재개봉해서 그걸 봤었는데요.. 지금 공포영화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더라구요.... 영화 수준이 70년대 영화라는 인상이 거의 들지도 않구요...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저는 선한 영과 악한영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엑소시스트란 영화를 보셨을겁니다. 윌리엄 프레드킨이 감독하고 린다 블레어 가 주연한 이 영화는 악령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영화가 1970년대 미국에서 개봉되었을때 영화를 본 사람들이 영화의 충격적인 장면으로 인해 극장 안에서 기절하거나 영화를 본사람들중 일부는 영화의 충격적인 장면으로 인해 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은적도 있다고…

미국의 마이애미와 버뮤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버뮤다 삼각지대. 지나가는 선박이 침몰하고 비행기가 떨어지는 등 의문의 사고가 자주 발생해 '마의 삼각지대'로 불리기도 한다. . 그동안 외계인의 소행이니 지구 중력의 이상이니 수많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오늘날에도 이를 설명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 그 가운데 그럴 듯한 설명이 '가스 하이드레이트' 연루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바다 속 퇴적층에 쌓인 생물의 사체에서 발생한 메탄가스 등이 얼음 결정 속에 압축된 상태로 갇혀 딱딱하게 굳어있는 상태다. . 불을 붙이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