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떨어질뻔 했네여.....
임산부나 노약자를 위해서 한마디하자면.. 사운드높게 켜놓고 멍하니 있지마시기를..

      저도놀랫음..처리플레부분에서

      저는 처음에, 화면 왼쪽 윗부분에, 카메라맨의 자기모습이 앞유리창에 비추어 영상에 찍힌 모습을 예기 하시는줄 알았으나...........
마취주사인지 무슨용도로 주사기를 들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 의사뒤로 여자형상이 서있는 모습을 보고 깝짝 놀랐습니다.
수술받는 당사자의 영혼은 아닌것 같네요. 죽었거나, 생체리듬이 너무 낮아져 위독한 상황이라면, 의사들이 마취주사를 놓고 수술할려고 할려나 의심되는군요.
다른사람의 영혼에 한표~~~~

근데, 이 일본방송 프로는 이런자료를 어떻게 다 구합니까?
방송자료 구할려면 만만치 않을텐데.........

      놀랐습니다.. 수술실이라 그런지 몰라도 섬뜩하군요..

카메라?를 보고 있는거 같아서 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일본애들건 왼지 신뢰감이 들질 않아서리.....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