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대화재를 보고 존티토가 생각납니다. > 신비/기적/예언

      자료 출처를 알려주시겠어요
현재 인도가 핵 무장국 4위로 부상했는데 외계인들이 인도와 파키스탄이 서로 핵전쟁하려 할때 -그 2국가는 갈등이 심각합니다.- 개입하여 기기가 작동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는 핵무기가 있어봐야 아무 기능을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외계인의 존재를 세계에 공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 강대국들이 인도에 여러형태의 지원과 회유를 하면서 공표하지 말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맥락과 위 예언은 다소 상충되는 면도 있고
그래서 원문이나 자료출처를 보고 싶군요

      존 티토의 예언중에 한국과 관련된 저런 구체적인 예언이 있었나요?
저도 출처나 원문좀 보고싶네요.


(대박님 감사합니다^^)

      http://www.johntitor.com 이라고 잇는데 저글은 제가 해석한것은 아니고요.
자세한것은 한번 방문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

      핵이 저렇게 많이 터졌는데 인류가 절반이나 산다는데 더 신기하네요...ㅠㅠ

      해석한 원문출처가 궁금하군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요번 베이징 올림픽의 개최 여건에 따라
많은 관심이 쏠릴것 같네요.
그리고, 존티토.. 천잰가 봅니다.. 일어난 년도와 사망자수를 자세하게 기억하는걸보니...
허헐~ 암기력이 대단한가보네요...

      믿고 싶지 않은자료군요.  전쟁, 또 전쟁.......

위 글에서 한반도 117280이란 숫자는 무얼 의미하나요?

11억 7천 2백 8십만 이라고 읽으면 돼나요? 

우리나라 인구가 그렇케까지 될려면.........

      2008년에 통일 되는걸까요 -_-ㅋ

     
요즈음 분위기가 참 흉흉합니다...
이거 뭐 전부 어두운 앞날뿐이니...
존티토의 예언을 믿고 싶지않네요...

위자보드에서도 future hazy이고...

미래에서 온 사람들은 전부 존씨...?
터미네이터의 존 코너도 존씨이고...
미래에서 온 군인 존 티토도 존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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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과 관련된 존티토 문서를 검색해보았는데 그중 일부를 찾아서 올려보았습니다...

2034년대 문서가 너무 고풍스럽지 않나요...?
저 예언 믿고싶지않아서 별 의심이 다 듭니다요...
<img src="http://www.johntitor.co.uk/johntitor.co.uk_images/PT1.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www.johntitor.co.uk/johntitor.co.uk_images/PT3.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www.johntitor.co.uk/johntitor.co.uk_images/sc1(2).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www.johntitor.co.uk/johntitor.co.uk_images/OP3.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일러주신 존티토의 홈피를 뒤적여 보았는데요 (양이많아 대충 번역기 돌려가며+부족한 영어실력에;;ㅎ;)
올리신 자료 "-존티토의 예언-" 중에 구체적으로 날짜적힌 예언들의 대부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나름 샅샅히 뒤진다고 하긴했는데요
제 능력한도 내에서는 못봤습니다;; 이상...

;누구 영어실력 훌륭하신분이 시간나심 함가셔서 흝어봐주세요^^

      이거 무슨 만화 한편 읽은 듯한 느낌 이네요.

      존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예언을 하고도 무사한가보죠?

이러한 예언을 했다면 가만있지 않을 집단들이 꽤 있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그냥 흥미거리로만 읽었습니다...내일 걱정은 내일 할랍니다 ㅋ

오늘 하루일만 충실할려도 손발이 모지르니 ....... 이렇땐 철없는 아이들이

부럽기만 하군요 ^^;;

      별의 별 사기꾼이 다있군요......
그렇게나 능력이 좋으면 더 전시대로 가서 핵관련 인물 한둘 죽이면 됄껄 못하러 1998년도에 와서 근거도 없는 말이나 지껄이나......
체포가 두려우면 더 전시대 경찰없는 시대로 가면 돼는디...
그럴 생각은 없나...
하긴 그 정도 능력이면 지구에 신으로 자리잡아도 누구나 떠받들지요...
그리고 미래에서 왔다면 예언이 아니라 정보입니다...

      존티토 사이트에서 내용을 전부 읽어 보았는데 위 본문의 날짜별 예언따위는 없습니다.
주요 내용은 포럼 참가자와의 대화 형식인데 미래의 사회, 경제, 과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특히 한국에 관한 내용은 대만, 일본과 합병된다는 내용밖에 없고 북한은 언급조차 없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할 일이 없어 무척 심심했던 모양이네요.

      그리스 화재는 방화가 맞다는 얘기가 많던데..혹 위의 예언을 사실화 하려는 움직임??
그럴수 도 있는거지요??
세상엔 속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에고고

      여기에 위 글이 있는것 같네요..
누구 홈페이지 일까요?

http://sky4you.net/entry/2036%EB%85%84%EC%97%90%EC%84%9C-%EC%98%A8-%EB%AF%B8%EA%B5%B0-John-Titor%EC%9D%98-%EC%98%88%EC%96%B8-TIME-TRAVELER-%EC%8B%9C%EA%B0%84%EC%97%AC%ED%96%89%EC%9E%90


그리고 존 티토가 고치러 왔다던 2038년의 유닉스 버그는...
몇년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의 경험을 볼때 제 생각엔 다음과 같습니다.

unix는 OS 소프트웨어로 계산되는 시간이 1970년 부터 시작됩니다.
2038년에서 1970을 빼보면 대략 2,144,448,000 초가 나옵니다.(윤년, 윤월 등을 제외한 대략값)

그리고 보통 unsigned long type의 메모리 공간은 32 비트로써
위 시간데이터를 32비트로 집어넣으면 아무론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면 32이 비트는 136년을 저장할수 있기 때문에,
1970 + 136 => 2106, 즉 2106년 까지는 무리없이
시간을 저장/계산할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거 unix 개발자가 무슨 실수를 했건간에...
최상위 비트 하나가 잘못쓰여졌거나 signed 타입을 잘못썼다거나 31바이트 까지만 유효한
값이 되었기 때문에 버그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970년에서 부터 시작해서 31비트가 만료되는 2147483648초 후의 시간인
즉, 2038년의 어느날짜에 년도가 잘못 저장/계산되어져 버리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titor말에 의하면 이런 버그를 과거로 가서 이미 고쳐서 우리세대의 컴퓨터엔 이미
수정본이 설치되어 있겠죠

      핵전쟁으로 세계 인구 절반이 죽은건 핵에 의해 완전히 증발한 숫자일테고.. 핵휴유증으로 질병에 걸려 죽는 사람들을 합치면.. 거진  다 죽을 것입니다.  핵으로 오염된 대기와 땅에서 멀쩡히 살 수 있는 인간은 없죠. 거진 다 죽는다고 봐야죠. 암튼 존티토의 미래는 진짜 원초적인 생명력으로 요동치는 세상이 될 것같군요.  인간은 핵전쟁하면 끝장입니다.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리스카 예언이 인류의 핵전쟁보다는 빨리 일어날테니..좀 기다려 봐야 겠군요.

      유닉스 버그에서 웃고 말았다.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메모리가 비쌀 때 버그인데
지금만 해도 메모리 똥값이다. 2038년이면 홀로그램 메모리, 양자 메모리 등등 거져 줘도 안가져갈만큼 메모리 넘칠거다. 

      메모리가 싸지고 대규모가 된다고 해서 시스템적인 버그가 해결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티토가 시간여행의 이유로 언급했던 유닉스 버그가 커널쪽 버그인지 app쪽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현재 메모리 몇기가 씩 갖다 붙여서 쓰지만 커널 쪽이나 하드웨어와 연관된 프로그래밍 쪽에서는 여전히 데이터  쉬프트해서 갖다 붙여쓰고 하는 비트/바이트 처리 연산을 사용합니다.
즉 메모리가 많아진다와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는 것은 다른것이기 때문이죠..

      예언된 전쟁일지는..거참.. 재밌게들-귀엽게들- 싸우는 구만..
그리고 잠자리요원님의 말씀의도는 나름대로 알겠군요..그리고 바로 그것 때문에 티토가 온 것일지도..
티토의 주장대로라면요..

      지금 핵무기만 해도 큰거는 한반도를 날려버릴텐데 미국은 몇발을 맡고도 또 쏘고 맞고 쏘고 하는군요 -_-;;

      드래곤님 한가지를 놓치고 계시는 것 같네요. 물론 H/W든 S/W든 새로운 기술들로 인해 지속적으로
Version Up 되어져 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티토가 제기한 UNIX의 버그(물론 커널 뻑(bug)이겠죠) 또한 그 O/S를 개발하는 업체마다 지속적인
Bug Fix와 버전업을 수시로 하고 있으므로 그 문제가 과연 2038까지 발견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 UNIX 머신이 64Bit로 교체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는 것도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의 많은
장비가 64Bit 머신으로 교체됐거나 돼고 있으니깐요.

따라서 님께서 추측하신 unsigned long type이든 signed long type이든 이미 그 때(2038년)에는
문제 거리로 내세울 수 없는 상황이 될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님의 의견 잘 보았고 그냥 지나칠려다가 필요없는 사족을 남기게 되네요.
혹시나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저도 그점에 대해선 의구심이 드는군요. 과연 2038년 까지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살아있을 bug가
존재했을까입니다. OS와 CPU는 빠른속도로 진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진화 과정속에서 몇십년 동안이나 오류가 발견되지 않은채 있다가 어느날 펑 나타날까이죠 ^^

궁금해서 www.johntitor.com  이 싸이트에 가서 보니..그 버그가 오늘날의 PC나 서버의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저도 계속 사용되고 있는 것인줄 알았는데...1975년도에 만들어져서 조금뒤 사라진 컴퓨터라고 합니다.
즉, 오래전에 없어진 IBM 5100 이 장비에 속해있는 unix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컴퓨터를 미래에서 다시 필요로 하게 된 이유는 이 장비의 소프트웨어의 기능중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번역하는 어떤 특수한 기능이 있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p.s.
그리고 위에 제 답변들 때문에 요원님들이 속상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닉스 솔라리스 리눅스 윈도우2000 윈도우NT 가 서버로 사용되는지는 알겠는뎅 먼말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용 비트 바이트 버그? 벌레

      저런 사기꾼 글을 마치 사실처럼 믿는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기만 하군

      미래에서 도망쳐나온 사기꾼.
저런놈들땜에 시공간이 뒤틀리고
역사가 제멋대로 흘러가는거야.
시공간 보호정찰대에 연락해야겠군.
자식. 여기와서도 사기만 치니. 원 덜어와서

      그전에 닥터가 와서 우리를 구해 줄 겁니다. 우리는 닥터를 모르지만 닥터는 항상 우리의 주위에 있었어요..(닥터후 끝나서 아쉬워서 한번 해봤어요 욕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유닉스의 2038년 문제는 사실 이전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time_t를 u_int64로 8byte짜리 정수형 자료형을 사용함으로써 지금 나오는 유닉스들은 모두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아마도 2001년쯤 이후로는 다 해결된듯합니다.
그러니 이미 존티토가 이야기한것들이 해결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

      2008년 중국 올림픽 취소되지 않아야 겠군요..
취소되면 괜히 티토 예언관련 내용을 예전에 올려서.. 돌맹이 날아올 거 같구먼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