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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아와 자아 그리고 물질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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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670회 작성일 14-11-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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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글에서 이 세상을 이루는 세가지 요소, 즉 초자아(대아)와 자아, 그리고 물질을 이루는 근본 에너지(물질이란 실재 하지 않기에 '근본 에너지'로 표현합니다)가 있다고 했습니다.

각각은 종교(천주교)에서 '성부 = 초자아(대아)', '성령(성신) = 자아' 그리고 '육체(물질) = 성자' 로 칭한다고 했구요.

아울러, 각각은 초자아는 이세상 전체를 아는 '두뇌'에 해당하며, 자아는 물질의 상태를 느끼는 '신경'에 해당하고, 물질(물질 에너지)는 실제로 존재하는것으로 느낄수 있게 하는 대상물체(object)로서 인간으로 치면 신체기관에 해당한다고 비유했습니다.

아울러, 초자아는 그 자체로 이세상 만물의 근본 생명이지만 그 자신은 '존재한다'는 자각만 있을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수한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존재하기위해(존재함을 느끼기 위해) 스스로를 무수하게 분화시켜 느낌을 세분합니다. - 아직은 순수한 느낌뿐 느낌의 대상이 없으므로 실제 느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음으로 세분화된 자아의 진동수를 낮추어 파장을 10의 -33승 Cm까지 낮추고 그 진동패턴을 다양화 한 다음 개별 자아를 조합하여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자아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아는 비로소 다른 진동수와 진동패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른 자아 구성체'와 구별되어 상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됩니다.

그렇게 하여 형성된 자아와 자아로부터 형성된 낮은 진동수의 에너지가 현재 우리가 느끼는 이 세상을 이루는 만물의 상태입니다. 즉, 이 세상은 실제 존재하는 물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무수히 분화된 자아'가 '다른 자아의 낮은 진동수의 에너지'와 서로 '충돌' 하고 '자극' 하고 '어울리며'만들어내는 '반발 에너지'를 느끼게 되어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하는 상태일 뿐입니다.

이세상 만물의 기본 구성은 설명 드린바와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초자아로부터 분화된 자아가 그야말로 '무한히' 많다보니 개별 자아의 수준 차이도 그에따라 무한하게 많아집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 주변에 보이는 다양한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도 다양한 레벨이 존재합니다.
즉, 한 알의 모래로부터 식물과 동물등... 하지만 여기서 레벨의 차이란 흔히 인간이 생각하듯 '지식'과 '두뇌'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바로 '감각'과 '인식의 범위'를 말하는것입니다. 그야말로 '근본의 수준'을 말하는데, 사실 그것을 기준으로 하자면 인간과 그 외의 동물(이를테면 쥐)의 수준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인간은 '지식'을 갖고 있기에 좀 더 '자아'에 대해 분석하고 수련할 기회를 가졌다는것뿐...
물론 레벨이 낮은 식물이나 심지어 광물과 비교할 때도 '감각과 인식'의 범위만 다를 뿐 근본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모래한알과 나의 근본은 100% 동일하며 사실상 '나'의 다른모습 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자아의 수준을 세분하여 나누어 본다면, 거의 대부분의 인간은 빛 바로 아래인 물질계의 상위 영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즉, 물질계 대부분의 상황을 인지 할 수 있다는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요점 한가지.

물질계 영역의 모든 인간과 생물이 해당영역의 우주를 모두 공유하는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근본인 '초자아'는 그 자체로 물질이 아니기에 '무한하게' 확장됩니다.
따라서 위의 그림과 같은 우주구조(빛 아래의 물질계 영역 : 물질계 이상의 윗부분은 나누어지거나 말거나의 구분이 없음 나누어져서 구분이 되는건 물질계 뿐임)가 다시 무한한 숫자로 분화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며, 그 모든 무한한 우주는 단 하나의 초자아의 다른 모습입니다.

즉, 물질계 영역에 속한 한 사람의 자아가 인식하는 우주는 그사람만의 우주일뿐 모두가 공유하는 우주는 아니란겁니다. 하지만, 그 무한한 우주를 구성하는 무한히 분화된 자아는 한 하나의 초자아의 다른 모습으로 무한한 자아는 단하나의 자아의 다른모습입니다. - 이 부분의 개념은 물질적 속성과 관념을 가진 상태에서는 이해하기 난감합니다. - 즉, 단 하나의 초자아가 무한히 분화하여 무한한 자아로 나누어지고, 그 무한한 자아가 물질적 속성을 갖게되어 무한한 우주가 만들어졌지만 사실은 단 하나의 자아의 서로 다른 모습일 뿐이다.

쉽게말해 앞서 제 글에 리플 주셨던 어느분의 비유처럼 하나의 육체를 공유하는 다중인격자의 개별 자아가 서로 다른 자아의 존재를 모르는것과 비슷합니다.
나의 자아는 물질적 속성을 개별화 하여 '나'의 육체를 구성하여 스스로의 육체의 존재를 느낌과 동시에 그 육체의 주변환경을 구성하는 다른 자아를 인식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우주가 물질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동시에 다른 자아는 그 자신의 우주를 따로 갖고 있으면서 그 안에 존재하는 다른 자아의 존재를 인식합니다. 쉽게말해 나는 내 우주의 주인공인 동시에 다른 자아가 만들어낸 다른 우주의 조연이라는겁니다.
이세상 만물은 각자 그러한 우주를 따로 갖고 있습니다. 그 모두가 자기 우주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내 우주에서 내 친구가 사고로 죽었다 해도 그건 내 우주에서의 사건일 뿐 그 친구의 우주에서 그 친구는 여전히 살아있고, 다른 사람의 우주에서는 그 친구는 또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겁니다.
내 우주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은 내 우주의 일일 뿐입니다.

초자아란 그러한 무한한 개체가 소유한 무한한 숫자의 우주의 집합체입니다.
그것은 물질이 아닌 '초자아' 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물질이란 단순히 '물질'이라고 인식하는 느낌일 뿐입니다. 느낌이란 무한히 존재한다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개별 자아가 인식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것은 '자기우주' 뿐이지요)

그래서 내가 죽는 순간 내 우주는 초자아에 '기억정보'로만 남고 물질화 되었던 낮은 파장대의 '물질 에너지'는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새로 물질화(환생) 될 때는 완전히 새로운 정보의 새로운 우주를 갖게 됩니다.
전생의 기억은 이 과정에서 사라져버립니다.(물론, 초자아에는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환생할 때 과거로 가느냐 미래로 가느냐 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심지어 내가 환생하는 세상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물질로 구성된 세상이란것 자체가 느낌일 뿐 실제가 아니기에 동일한 우주라 해도 의미가 없긴 마찬가지지요.

다시, 위의 그림으로 돌아가서 물질계 윗쪽에 더 높은 수준의 자아가 존재합니다.
그 부분은 우리 우주의 영역 밖입니다. '진짜세상' 이란겁니다. 그 부분은 개체자아의 환생 여부와 무관하게 존재합니다. 물론 그 영역에 존재하는 개별자아 역시 단 하나의 초자아로부터 분화된 사실상 하나의 자아이긴 하지만 여전히 '개체'로서의 의식을 갖고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개체들은 물질계 밖에 존재하여 '실제' 세상에대해 잘 알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개중에는 물질계에서 수련을 통해 의식수준을 높여 물질계 밖의 상황을 인식하게 된 존재들도 있습니다.
이른바 '도인'들이나 '무당'들이 그 범주에 돌아가며, 그 레벨은 모두 천차만별 입니다. (무당의 경우 '진짜무당' 이야기 입니다. 돈벌이를 위해 행세하는 가짜 무당이 더 많습니다) 그들은 실제 세상의 존재를 알고 느끼며 부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깨달은자'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들의 인식 범위는 그들 상위레벨의 자아보다 낮습니다. (또한 인간보다 발전된 문명의 상당수의 외계 생명체들의 자아 역시 이 범위에 속합니다)

물론, 하나의 자아 개체가 다른 자아 개체의 상태를 알지 못하는것(전생의 기억을 잊는것을 포함)은 순전히 물질계에 속할 때 뿐입니다. 물질계를 벗어나면 해당 자아는 초자아의 일부가 되어 가른 자아의 기억과 인식 영역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물질계를 벗어난 자아에도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진동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낮은 진동수를 자진 자아는 그 범주의 초자아 정보만을 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질계 바로 윗부분에 속하는 자아는 더 높은 깨달은 개체 자아의 영역을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세상에 존재하는 그리고 존재하던 '깨달은자(붓다)'들이 그보다 상위 레벨에 존재합니다.
그들은 초자아 그 자체에 들어 이세상의 모든것을 알고 느낍니다. 그들은 원하는 무엇이나 가능하지만 궂이 원하지 않습니다. 그 자신이 '우주'란걸 잘 아니까요. 고도로 문명이 발전하여 문명 자체가 깨달음 수준에 이른 외계문명과 지상에 존재하던 깨달은자들이 이 범주에 속합니다. (실제로는 깨달은자와 때닫지 못한자 사이에 무한한 레벨이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편의상 그룹을 지었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물질계'란 레벨이 낮은 자아가 살아가고 활동하는 영역입니다.
그 자아의 레벨이 올라가면 '초자아' 에 속하게 되어 더이상 물질화 되지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스스로가 원해서 물질계에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그 상태에서 한번 벗어나면 다시는 물질계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 아마도 태초에 지구를 찾아왔던 '마고' 를 비롯한 우리 조상님들의 수준이 '문명 자체가 깨달은 수준에 속하는' 분들 아닌가 추측 해 봅니다. 부도지에 언급 되었듯, "말 하지 않고 뜻을 전하고 행동하지 않고 이룬다" 고 하였으며, 후대에 전해진 하늘과 땅에 대한 지식, 그리고 정신 수련 관련 내용등 상당 부분이 그들로부터 내려온것입니다. 사실, 우리 민족의 직계조상이신 황궁씨는 후손들에게 '계속 정신수련을 하여 깨달음에 들것(물론, 지금과 같은 '깨달음' 따위의 용어는 없었을때 입니다)'을 지시하셨습니다. 마고성에서 저지른 잘못으로 육신의 한계에 빠져든 그들의 상황을 개선할 방법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분들은 이 모든 진실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아울러 초자아의 레벨에 들어간 개별 자아들은 하나인 동시에 개체입니다. - 역시 물질적 속성을 가진 상태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이는 그간의 경험과 기억이 초자아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물질계에 속하며 체험한 모든게 기억으로 남아 그 기억의 일부라는 측면에서 개체요, 근본 에너지라는 측면에서 하나입니다.
실제로 초자아에 속한 개체는 하나일수도 개체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분류하고 구분하는것 자체가 우리가 물질계에 묶여있는 관념 때문입니다. 초자아의 세상에서는 그러한 구분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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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이런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사는 이 우주전체가 하나의 자아이고...그 안에 인간이 있다는것..

쉽게 설명해서 지구가 속해있는 우주를 통틀어 그것이 또다른 생명 혹은 자아라면..그 속에 일부분으로 자리하고있는 지구 그리고 인간은 그 자아의 일부라는것..
그리고 그 존재는 물질계 (육신)으로서의 일부가 아니라 정신(영혼등..)의 아주 미미한 일부분이라는 생각...

또 다르게 설명해본다면...
인간이 있습니다..육식과 정신으로 구성이 되어있지요. 그 중에 정신(영혼)의 일부분 그러니까 영혼을 이루고있는 어떤 구성체 (분자..원자...혹은 더 작은 전자등등..)라면.. 하는 식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지금 본인의 몸을 이루고있는 구성원들중 하나...내 몸을 이루고있는 육식을 예로든다면..육신을이루고있는 단백질분자...또한 단백질을 이루고있는 최소단위들..그 최소단위속에 속해 아주 미미한 크기로 존재하고있는 내 몸안의 또다른 존재.. 그들은 인간이라 칭하며 살고있다...라고 생각해본다면...

뭐..이런생각을 해보게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주 길게 설명해놓은 모든 부분들이 조금은 이해가 가지않나..하네요.
내몸을 구성하는 아주 최소단위가 나..라면 나머지 대부분의 구성단위도 역시 나..이겠지요..

나는 어디에든 존재하는것이고..무수히 많은것이지요..
그것이 육신에 대비한것이 아니라 정신에 대비한 정신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안에 내가 아주 미미한 존재로 살고잇다면...

그 미미한 내가 죽더라도 살아있는 또다른 내가 있지않겠습니까. 단지 기억만 남겨져있을뿐이구요.

그 단례로 장기이식을 하면 장기를 제공한 사람의감정까지 이식된다고 하는..(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실례들이 있는...)그런것..


뭐..이런 방식의 생각.. ^^*

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지만...저 나름대로 해석해봤네요..ㅎㅎㅎ

태희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과향기]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육체(물질)을 나로 인식하고 그렇게 관념을 굳히며 살아왔기에 모든것을 물질 기준으로 이해하고 판단합니다.  그때문에 '본질'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이렇게 이해해보세요.
보고, 듣고, 만져지고, 냄새맡고, 맛 보고 인간은 이 오감을 통해 모든것을 인식합니다. 바로 '느낌'이죠.
우리에게 확실한건 이것 뿐입니다.  우리는 '보인다'하면서 그 느낌이 아니라 보여서 전해지는 정보를 실체로 판단합니다. 즉, 눈에 연필이 보이면 그냥 느낌이 아니라 연필을 '실제 존재하는 물건'이라고 인식하지요.
그리고 그 연필을 손으로 집으면서 그것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확인된건 눈으로 보이는 느낌(시각)에 '연필'이라 불리우는 형상이 들어있고, 손으로 집었을때 연필이라 불리우는것의 '촉감'이 느껴졌을뿐 그렇다고 해서 그 물건이 실재한다고 확인된건 없습니다.

예를들어 우리의 뇌가 용량이 무한정한 컴퓨터에 연결되어 이세상 모든것에 대한 정보를 시신경을 통해 주입하고 감각신경을 통해 만져지는 느낌을 제공하고 후각 신경을 통해 냄새를 만들어 준다면(실제로 두뇌는 모두 미약한 전류를 통해 신경과 기억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지만 이론상 그렇게 하는게 가능합니다) 그 사람의 뇌는 실제 세상과 컴퓨터에 의해 신경이 자극되는 가상의 세상을 '전혀' 구별할 수 없습니다.

자, 우리가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세상이 실재한다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확인된건 '느낌'뿐 실재한다고 증명된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드리는 가정이 '억지스러운 가정이다'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제가 한 비유는 사실상 '매트릭스'의 세계관입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으로 들어가 이 세상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사실상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자란것의 99.9999999999999999999%는 빈공간이고, 빈공간의 중심부에 원자핵, 그리고 외곽에 뿌연 안개와 같은 전자가 '확률 로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양자와 전자 모두 물질이 아닌 '에너지' 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세상 만물이 '확률로만'존재하는 하나의 에너지일뿐 물질은 없습니다.
그 확률을 결정지어 존재하게하는(존재하는것으로 느껴지게)것이 바로 '주시자(관찰자)'요 그 관찰자의 실체가 '나' 즉 초자아 입니다. 그리고 '자아'는 그것을 느낍니다.

즉, 이 세상 만물은 '느낌'으로만 존재하는 허상일뿐 실재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더 연구하다보니 이 세상은 전체를 이루는 '초자아'와 개체를 이루는 '자아'로 이루어져 있고, 그 자아가 에너지 대역을 낮추어 '물질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즉, 초자라는 이세상의 소립자 단위로 무한 분화하여 '개체 자아'를 만들고 그렇게 분화된 개체 자아는 서로 다른 개체의 진동수와 패턴을 갖게되어 다른 자아와 구분되며, 그렇게 서로 다른 진동수와 진동패턴을 갖는 다른 자아와 뭉쳐지거나 분리 반발, 충돌 마찰 하면서 온갖 에너지 자극을 초자아에 전달하면서 개별 자아가 다른 자아를 인식하게 만드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개별자아는 다른자아와 감각이 차단된채 다른자아와의 에너지자극을 '느끼게' 되고, 초자아는 그런 모든 개별자아의 상황을 인식하고 기억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의 구조입니다.
나머지는 그에 대한 세부 사랑을 설명한겁니다.

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도 많이 어렵네요..ㅎㅎㅎ 이해가 될듯...하면서도 놓치게 되고..이해가 될듯 하면서 놓치게되고..ㅎㅎㅎ 아직도 더 수련해야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양자역학에 흥미가있어 소설책읽는 느낌으로 그냥 두꺼운 양자역학책을 읽어내려간적이 있습니다. 물론 모두 다 읽은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있는 상태지요. 또한 물은답을 알고있다 라는 책과...그 외에 여러가지 책을 읽어가면서.. 태희남편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 어렴풋이나마...아..세상은 이렇구나...돈이 돈이 아니구나..돈은 그저 종이에 그림을 그려놓은 종이조각일뿐이구나..등등..무엇인가 갑작스레 깨닫게되고 그러면서 세상이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아지게되었구요. 나무한그루..풀한포기..작은 벌레하나까지도 가엽게 생각이들면서 헤치지 못하게 되었지요..지금도 집에있다가 날파리가 날라다니면..그냥 그녀석을 보면서 웃기만 합니다. 그러다 자꾸 먹을것에 달라들면..그냥 바람을 일으켜 비켜나게만 할뿐이지요..그녀석도 먹고살기위해 저러는것인데..라는 생각에요. 한번은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다가 땅속에 굴을 파고사는 쥐 새끼를 발견했지요. 같이 일하시던분이 이런건 죽여야한다고 다음농사때 망칠수있다 하길래..말렸지요.. 그 녀석들이 그속에 있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냐고...아저씨하고 그런 인연을 맺기도 힘든것인데...그냥 살려주라고 해서 살려준적이 있지요..조금뒤에 어미쥐가 어디선가 나타나서는 지 새끼들을 물고 열심히 다른 보금자리로 열심히 나르는것을 봤지요.

물론 이런 깨달음을 얻기위해 내가 노력한것이 아니라 뭔지모를것에 끌려 생각이 점점 바뀌어가다가..어느순간에는 그것들이 궁금해지게되고 결국 책과 각종 사례집 과학서적등을 (공학, 양자역학, 수학..등등) 그냥 소설처럼 읽어내려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얻은 결론은...이 세상은 모두 하나다...또한 작게는 내몸안의 모든세포최소단위 하나는 온우주는 통튼 그것과 똑같은 하나다..라는것이지요. 결국 내가 생물을 살생을 하면 그것을 죽인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해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구요.

아무튼..태희남편님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저는 가슴으로는 느껴집니다..그런데..이렇게 설명하려면 그것이 안되네요..ㅎㅎ

저는..부처님이 (제가 듣기로는 왕가의 자손이었다고 들었으며 깨달음을 얻고 궁을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성 밖 세상을 보고는 무엇인가 깨닫고 모든것을 버리고 수련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처음듣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닫게 되었지요.

부처님이 성 밖세상에서 보고 느낀것이 무엇인지..그분이 어떤마음으로 깨달음을 얻었고 그것이 무엇이었는지...저는 제 가슴으로 느꼇었지요..

물론 저는 무교입니다. 지금도 무교이고..앞으로도 쭉 무교일겁니다. 어디구속되고 결속되는것이 아주 싫은 1인입니다.

태희남편님의 생각...저에게는 아주 흥미롭구요...더 듣고 싶어집니다. 물론 잘못이해하면 큰일날수도있겠다 싶은 내용이지만..그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읽는다면 ...그리고 이해가 된다면...

그 순간부터..세상이 달라보이지 않을까요...ㅎㅎㅎ

태희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과향기]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인연으로 엮여 서로의 대화로 이어진것이겠지요.
사과향기님 역시 뭔가 진리에 접근하고자 하는 욕구와 호기심을 오랜시간 갖고 계셨기에 이런 인연으로 저의 글을 접하게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종교는 없습니다.
다만, 진리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고자 노력하여 불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심지어 증산도까지)의 내용들에 대해 접하였을 뿐입니다.  저에게 있어 진리의 교재로 접한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일 뿐입니다.
(사실 이 세상 모든 종교는 종교 이전에 철학이었습니다.)

결론은 불교가 가장 진리에 근접하였고, 그 다음이 증산도, 기독교(특히 개신교)는 사실상 역사와 관련된 약간의 문헌 이상의 의미는 없더라는겁니다. 

아울러, 예수는 그 지역 토착종교가 아닌 불교도 였으며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와 불교의 세계관을 기반으로하여(물론, 입으로는 자신들의 신(하나님)을 외쳤지만) 세력을 형성하였습니다.  단 한가지, '성삼위일체'는 - 역시 불교의 꺠달음을 기반으로 얻은거지만 - 천주교 교리중 유일하게 진리에 기반한 내용입니다.  제가 저의 주장을 완성하게 된것 역시 성 삼위일체론 이었습니다.

물론 단순히 '이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사는법'과 관련하여서는 기독교의 성경 역시 도움이 되는 구절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주관이 약한분에게는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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