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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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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2,765회 작성일 10-12-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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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경배하려는 인간의 참의식의 습관들이 매우오랜기간 체계화되고 그러한 훌륭한 하나의 규범들이 모여서
에센스화된 규칙으로 되어졌을때......
신관같은 교주나 후임같은 우두머리들의 욕망과 발전으로 각시대의 하나의 사회적인 미덕 으로 변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인간이 꽤많이 성숙?해졌을때는 교의 교리의 배움이나 실천보다는 그들 집단의 익을 대변하게 된적이 많도록 변했습니다.
나아가서 요즘의 우리 사회 처럼 권력을 위한 보조수단으로서 시녀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있는것으로
본연의 임무를 엉뚱하게 합니다.
그리고 ,
종교를 창시하는 자들은 대부분 우리는 세인트,산토라 부르며 일반 인류와 틀림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자신의 강연이나 남겨진 저서에서 분명하게 자신의 부질없음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유는 인간이 태생적으로 갖고있는 유전적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또한 2000년에 한번정도 지속적으로 인류사회에 나오는 성자???1000년에 한번.....
일반적인 생물학적인 유전법칙이아닌 보다 완벽하고 정말로 정확한 유전의 법칙을 따르는것같습니다.

성자로 칭하는 우리중에 누군가 특별한자의 가르침..........
우리의 조상 ....첫아버지를 경외하는것......
성자로 인한 모든종교는 이루어진 근본과 그 목적이 같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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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섹삼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게바로 전퍼맨님 매력이죠.</p><p>생각치않던 생각을 끄집어내는 마력 :)</p><p>신의 태생이라는것은 느낌이 새롭네요</p>

백두진인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내 ~ 너무 헤갈리는 심오함 속에 그 진의를 상실한 무지, 이런 문맥이 형성이 안되는 외국인이 쓴 글  같네여~ 이런 엉뚱생뚱한 말씀은 어떤 자동 번역기를 통하여 나오는 말일까요?<br />오히려 인간의 철학적인 사고를 해치는 말씀은 이제 그만 하시고요.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딘님,섹삼님,백두님 추운날에 안녕하신가요???<br />윗글은 초반부는 니체의 사상이 조금포함되어져있으며....<br />중반부는 <br />종교의 변혁과 일반적인 의미의  혁명에 대하여 짧게 설명드린것입니다.<br />후반부는 이러한 <br />뭇종교의 근원적인 뿌리는 사악한  인간의 욕망과 무관하다는 뜻으로 마무리 했습니다.<br />님들에게 보시기에 거북하시다면 죄송합니다.

팜스프링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 전직슈퍼맨님^^<br />항상 글을 볼 때마다 님의 말씀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br />분명 깊은 생각 끝에 하신 것이기 때문에 위의 말씀을 하셨겠지만,<br />님의 말씀에 우리가 조금 더 다가가려면 님이 생각했을 당시의 생각수준으로 가야지만<br />이해를 할 수 있을텐데.....  그건 좀 어려운 부분도 있겠죠. 오해도 있을 수 있겠고,<br />여하튼 님께서 론건맨 회원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조금은 더 쉽게 쉬운 단어로 설명하듯이 하시면 더 좋지 않겠나....싶습니다.<br />끝으로 항상 느끼지만 님은 정말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br />얼마 남지않은 한 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br />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팜스님????<br />오랜만입니다.<br />론건에 오면 가끔 종교적인 논쟁을 즐기시는 분들의 시간낭비가  많아 보였습니다.<br />ㄸ도한,대부분 자신의 믿음이 크다고 생각하며 많이 옳다고 하며 상처를 주고 받음을 봅니다.<br />그러나 인간에게 종교가 없던시절과 오늘날 우리와 다름이 거의 없어졌다는데<br />공허함을 느낍니다.<br />아울러 종교의 뿌리는 우리중에 특별히 다른 자의 입으로 각각이었지만 대부분 <br />같은 마음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목적도 비슷함을 개인적으로 주장합니다.<br />돌아오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br /><br />우주,와낙님 안녕하세요????<br />개솔은 개솔일때 가장 충분하며 그개솔은 개솔에 관한의미를 부여할때 진실한 <br />개솔이 될수있으며...<br />그런 개솔만이 그말을 개솔처럼 할수있습니다.<br />

메리아빠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ㅎㅎㅎㅎ 전직슈퍼맨님 글을 보면....<br />항상 한가지 생각이 듭니다.....</p><p>처음엔 너무 깊은 생각을 잘 표현을 못하는가 보다 ....하다가.....ㅎㅎㅎㅎ</p><p>또는 외국인인가 싶다가........ㅎㅎㅎ</p><p><b>역시,남이 이해를 못하는 말은 <br />역시, 자신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b></p><p>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br />테클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 생각이 난다는 겁니다.....이해를 부탁드려영.....<br /></p>

루시드드림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솔찍히 말씀드리면<br />글은 읽는 사람의 다수가 이해하지 못하면 그 글은 가치가 없는 글입니다.<br />-물론 물리나, 어떠한 법칙, 이론들 처럼 애초에 보통 사람에게 이해가 어려운 것들이거나 특정 전문가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들<br />예를 들어서 논문이라던지 그런 것들은 예외지만<br />이렇게 일부로 어렵게 쓴글은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글이죠.</p><p>이런 글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의미있는 글이 아니고<br />어떠한 주장을 일부러 생각을 많이 해야 하게 돌려서 적는것과 같습니다.<br />그래서 사람들은 있어보인다. 라던지.. 별것 없는데 문뜩 이해가 안되니 "아~" 라고 말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이죠.<br />사실 저는 님을 잘 모르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그렇습니다.<br />글을 보면<br />종교라는 것들이 변질되어 있다는것, 그리고 종교의 창시자(또는 성인)이 인간과 다르다 하지만 결국 그들도 부질없음, 죽음에 관한 두려움을 가진다.<br />그런데 그것은 곳 유전적인 비밀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이런식으로 적으면 사람들이 어찌 알아듣나요? 아니면 정말 그렇게 생각 하시는 확실한 이유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적은건가요? 솔찍히 저같은 의문은 당연한겁니다.)<br />그리고 그런 성자(위에서 말한 인간과 결국 틀리지 않은 성자)가 1000년 정도를 건너뛰어서 나타나니까 특별한 유전법을 가진다?</p><p>흠... 그리고 성자가 1000~2000년 만에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그 성자나 누군가요?<br />비꼬는게 아니고 기준을 알고 싶어서요.<br />그리고 1000년 단위를 생각 할 만큼 우리 인간의 '기록의 역사'가 깊나요? 1~3명? 10명도 안되는 표본으로 유전법을 생각하시다니요..<br />그냥 그런 성자 처럼 뛰어난 인간이 나오기 위해서는 아주 적은 확률이 존재한다.(그래서 그만큼 없으니 성자라 하는거겠죠.)<br />라고 말하는게 정상이 안가요?<br />그걸 어떻게 해야 유전에 관련해서 생각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p><p><br />주저리 주저리 길었지만 저의 말은</p><p>철학은 그 자체로 생각을 하게하는 것이지<br />일부로 생각 하게 만드는 것을 철학이라고 하지는 않는 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p>

루시드드림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178|1--] <p>종교가 없던 시절은 언제인가요?<br />인간은 아주 옛날부터 불을 믿었고 언제나 믿음의 대상이 있었습니다.<br />돌을 깍아놓고 숭배하고 동물을 보고 숭배하던게 인간입니다.<br />인간이 동굴에 벽화를 그릴때부터 동물을 잡아 태워서 기원하던 것들이 그림으로 나와 있습니다.</p><p>대체 종교가 없던 시절은 언제이고 그때와 지금이 비슷하다는 것은 무슨말인가요?<br />그리고 오늘날 우리와 다름이 거의 없어졌다.<br />라는 말은 책을 쓸때나 글을 쓸때 금기시 되는 글쓰기 방법이고 다들 하지 말라고 하는 방법 입니다.<br />독자에게 피곤함을 주고 의미 전달이 잘 안되거든요.<br />그러한 것을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면.. 솔찍히 이유를 모르겠네요.</p><p>그리고 개솔에 의미를 부여하면 더이상 개솔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건 진실한 개솔이 아니고 진정 어떠한 주장이 있는 글이겠죠.<br />솔찍히 우주~ 개솔처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말장난 인거 님도 아시죠?</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메리,별난 루시님 안녕하세요?<br />이해할수 없다니 글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br />반야심경을 옮겨놓지 않는다해도 님께서 알고있는모든것은 결국엔 <br />색즉시공,공즉시색입니다.<br /><br />예리하십니다......<br />저의 무지를 탓하시니 저의 선생님처럼 반갑습니다.<br />또한 <br />저는 지금 기독인이며 <br />그선상에서 성인의 출현과 유전을 연관 하고자 하면......<br />제네시 앞부분에 이글을 이해할수있는 곳이 보일겁니다.<br /><br /><br /><br />

괴적인격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곳에 <br />글 이라는걸 적으신건 모두와 함께 나누기위한 것이죠?<br />근데 저 글은 일기장에 적으셔야 될듯해요 ~<br />모두가 알 수 없는 글이라면..<br />그건 혼자만 알고자하는 암호 라고 생각합니다. <br />다음부터는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글을 적어주세요 ~<br />론건맨은 모두와 공유하기 위한 곳이지<br />자신만 이해하는 그런 글을 적는곳이 아닙니다.<br />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괴적님 안녕하세요???<br />...............일기장.........................<br />정말로 삭제해야 옳다는 .......<br /><br />암호..............저는 충실히 모든 윗분의 쪽질문과 댓글에 답변으로 응합니다.</p><p><br />공유???????모두와 모든것을 ??????</p><p><br />님의 언어는 알기 쉽지만 중요한 대화에서는 정말로 이해하기가 곤란하군요.</p><p>것은 범부의 생각입니다.</p><p><br />님께서는 어떤 문제에 대하여 고찰없는 소극적인 공개를 원하는지요?????.</p>

dlghal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직슈퍼맨님 안녕하세요!</p><p>종교얘기가 나와서 저도 한참 많이 종교에 대해서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br />개인적으로 기독교였었지만, 많은 잘못된 점들을 알게 된후,<br />현재는 , 버린것이 아닌 보류중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중이랍니다.<br />전 기독교에서 처럼 다른것들은 수용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에 나온대로<br />성경에 나온대로 란 식의 가르침이 조금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br />그것은 권력을 만들어낼것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br />제가 할려던 얘기가 벗어났네요!<br />저도 요 근래에 종교에 대해 생각을 좀 많이 해봤습니다.<br />그리고 한가지 놀란 사실을 알았습니다.<br />종교란 것이, 많은 종교들이 있지 않습니까?<br />어떤것이 진실된것인지를 떠나서<br />거의 전하는 내용은 비슷비슷하잖아요, 뭐<br />평화, 사랑, 화합, 뭐 이런 내용들의 메세지가 많잖아요<br />우리가 만약 이런 메세지를 이해하고, 믿으면 <br />우리는 정말, 이 지구를 위험에서 살려낼수 있고<br /> 또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수 있따란것을<br />알고 놀랏습니다.그래서 최근에 저는<br />제 스스로가 결론을 지엇씁니다.<br />그 전까진. 의심도 많이 했떤 저였지만, 그리고 종교란것은<br />권력을 만들어내며, 그것은 악을 만들것이다 란 강박관념 때문에...<br />하지만 종교의 이런 점을 알게 된후, 종교란 것이 어쩌면 정말<br />위험한 순간에서 살려줄수 있는 저희 모두 모두를 <br />그 믿음 "한길" 로 인한, 긍정적인 에너지 파동으로 지켜줄수 있고,<br />지금 같은 시기에, 어느 종교를 떠나서,<br />종교들마다 전하는 메세지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br />아니 적어도 진실을 찾아 갈려는 노력만 있어도, 우리는 개인 하나하나가<br />엄청난 파동을 만들 것이며 이것은 마치 물에 떨어진 물방울 같이 하나로 퍼져<br />우리는 같은 진동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좀더 평화롭고 사랑으로 가득찬<br />곳으로 만들것이다 라고 저는 결론을 지엇습니다<br />아무튼 전직슈퍼맨님 글 감사합니다.<br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서 저의 조그만 생각들을 여기에 다같이<br />공유하게끔 했으니깐요!<br /></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187|1--] <p>dl님 안녕하세요???<br />예수씨께서 이세상에 왔을때 우리에게 <br />주었던 메세지는 단하나 그가 어두운  광야에서 깨달은 것입니다.<br />신이 없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에 맞추어 살기에는 인간의 삶이 안타깝다는 것이며,<br />그 시작으로서 ..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br />저도 ..이란 단어를 말하기가 두렵습니다.<br />제삶이 그리하지 못했음으로 아직도 힘들고 언제일지 모르는 날까지 <br />제가 지녀야 할 숙명이기에 힘듭니다.</p><p>우리는 남을 위하여 살아도 되는 존재이지만 <br />남을 지배하고  욕보이려하는 것을 더욱 즐깁니다.</p><p>아마 예수,석가 혹은  우리가 잘모르는 기억 어딘가에 있던 현자들 보다  더 <br />순수롭게 신에 속한 자가 정신 혁명을 일으킬것을 정말로 원합니다.<br /><br /><br /></p>

자유로운영혼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직 슈퍼맨님의 말엔 저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div><div><br /></div><div>그런데 근래 들어 그런 성자가 더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div></div><div><br /></div><div>라마나 마하리쉬 선생님도 있고 뭐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div><div><br /></div><div>종교란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이라 생각합니다</div><div><br /></div><div>하느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것은 </div><div><br /></div><div>모든이의 안에 신성이 깃들여 있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전 무교, 마음은 불교)</div><div><br /></div><div>그러니까 남들과 내가 다르지 않음을.. 알아가는 거겠지요</div><div><br /></div><div>그냥 슈퍼맨님이 안타까워서 글 올려보았습니다</div><div><br /></div><div>역시 저도 글은 참 못쓰네요. 글 잘쓰고 싶어요 ㅎㅎ</div>

잘나가는남자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20대 초반에 철학과 종교에대한 토론과 논쟁을 많이 했었는데, 특히 키에르르 케고르의 실존주의 절학에 심취하여 많은 논쟁을 했었습니다.  논쟁을 하려면 많은 철학서를 읽어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을 번역에 의존하다 보니 번역들이 전직슈퍼맨님이 사용하는 특유의 언어나 어체가 많았읍니다. 물론 번역된 책으로 철학에 대한 사유와 논쟁을 하려고 하면 책을 이해를 해야 하는데, 이해가 거의 안되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철학을 이해하려면 원어로 쓰여진 원문이나 책을 직접 독해해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방법이라고 사유됩니다. 철학적 사고와 고차원적인 사유를 하시는 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꼬마야네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직 수퍼마켓 아저씨의  표현방식이 좀 난해해서그렇지  반복해서 읽어보니  전달하려는 내용은 진지하고 명상적인 것이네요. <br />제가  읽다가 이해를 좀 잘 하고싶어서 쉽게  풀어서 번역^^을 해봤는데.. <br />의역으로 다소 문장이 길어졌네요 혹시 원문이 왜곡이 되었거나  미흡하더라도 널리 양해 바랍니다 - ^.*</p><p>또 어느 님이든 좀 더 쉽게 간추려진 문장으로  다시 올리실분 계신다면.. 기대해보겠습니다 ^--------^</p><p><b>[ 번역 문 ]<br /></b><br /><u>신을 경배하려는 인간의 참의식의 습관들이 </u></p><p><u>매우오랜기간 체계화되고 </u></p><p><u>그러한 훌륭한 하나의 규범들이 모여서 에센스화된 규칙으로 되어졌을때......</u></p><p><br /><u>신같은 교주나 후임같은 우두머리들의 </u></p><p><u>욕망과 발전으로 </u></p><p><u>각시대의 하나의 사회적인 미덕 으로 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u></p><p><font color=#4c379d><b>신을 숭배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br />아주 오랜 기간을 통해  종교 의식으로 체계화되어 <br />훌륭하게 정제된 사회적, 종교적  규범이 되었습니다</b></font></p><p><font color=#4c379d><b>하지만 그 시대에 걸맞는 사회적 미덕으로 포장된 종교 규범의 실상은<br /> 종교 권력을 거머 쥔 교주와 그의 하수인들에 의해  <br />다만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변질된 것들로 여겨집니다</b></font></p><p><u><br />인간이 꽤많이 성숙?해졌을때는 </u></p><p><u>교의 교리의 배움이나 실천보다는 </u></p><p><u>그들 집단의 익을 대변하게 된적이 많도록 변했습니다.<br /><br /> <br />나아가서 요즘의 우리 사회 처럼 권력을 위한 보조수단으로서 시녀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있는것으로 <br />본연의 임무를 엉뚱하게  합니다.</u></p><p><br /><font color=#4c379d><b>종교가  융성해갈수록 교리의 깨우침이나 참된 실천적 삶을 추구하는 종교의 본질보다는  <br />그들 종교권력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이익단체로  변질되기 쉽상이었습니다</b></font></p><p><br /><font color=#4c379d><b>우리 사회 역시  사회의 등대역할을 감당해야할 종교가 본연의 자세를 잃어버렸습니다<br />그들은 다만 엉뚱하게  권력을 비호하는 시녀 역할에만 충성을 바칠 뿐입니다.</b></font></p><p><u>그리고 ,<br />종교를 창시하는 자들은 대부분 우리는 세인트,산토라 부르며 일반 인류와 틀림을 부여합니다.<br />그러나 그들도 자신의 강연이나 남겨진 저서에서 분명하게 자신의 부질없음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br />보여줍니다.</u></p><p><u>이런 이유는 <br />인간이 태생적으로 갖고있는 유전적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u></p><p><br /><b><font color=#4c379d>사람들은 종교 창시자들을 세인트 산토라는 칭호를 부여하면서  <br />그들을 성스럽게 구별지으려합니다</font></b></p><p><b><font color=#4c379d>그러나 성자로 불리우던 사람들조차도 그들의 강연, 저서를 통해 <br />죽음을 두려워하는, 부질없는 존재로서의 한계를  드러냄으로서 그들 역시<br />우리 일반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font></b></p><p><b><font color=#4c379d>이런 현상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br />우리 모두는 다만 유전자적 정보에 입력된대로 생태계의 원칙을 따라 <br />생성과 소멸의 길을 걷는  유한한 존재일 뿐입니다.</font></b></p><p><u>또한 2000년에 한번정도 지속적으로 인류사회에 나오는 성자???1000년에 한번.....<br />일반적인 생물학적인 유전법칙이아닌 보다 완벽하고 정말로 정확한 유전의 법칙을 따르는것같습니다.</u></p><p><br /><u>성자로 칭하는 우리중에 누군가 특별한자의 가르침..........<br />우리의 조상 ....첫아버지를 경외하는것......<br />성자로 인한 모든종교는 이루어진 근본과 그  목적이 같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u></p><p><font color=#4c379d><b>하지만 천년 혹은 이천년에 한번 쯤은  반복적으로  <br />우리 인류 사회 속에  성자가 나타나기도 합니다<br /><br />그들은  육체적 유전법칙의 한계를 초월할만큼의 강력한  존재감을 통해<br />스스로를 완벽하고 정확하게 증명합니다.</b></font></p><p><font color=#4c379d><b>우리들 중 성자로 칭함을 받는 그 특별한 자들...<br /><br />그들의 가르침에서 찾게되는 공통점은 <br /></b></font><font color=#4c379d><b>우리 인간 존재의 태초적 근원이신 분에 대한 경외심입니다.<br />그 근본에 대한  가르침이야말로 <br /></b></font><font color=#4c379d><b>모든 참된 종교의 근본 사상과 목적이 같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b></font></p><p><font color=#4c379d><b></b></font> </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190|1--]자유님 안녕하세요?<br />신이 만든 이세상 진실로 깨알같은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도 복되며 <br />그런 마음은 스스로 행복할줄 압니다.<b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191|1--]잘나님 안녕하세요?????<br />제마음의 뜻을 전달하기가 <br />뚜렷하지 못함에 정말로 죄송합니다.<br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br />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꼬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br />저의 견해 윗글중에 가장 중요할수 있는 부분의 답어들은  <br />헤네시 앞쪽에 있습니다.<br />정확하게 이부분을 말씀 못 드리는것은 인류가 갖고있는 무수한 지식중에  <br />개인적으로 알아야 할것이 있으며 공개적으로 알아야 할것이 있음이기 때문입니다.<br />새해에도 진실을 향하여 용기를 갖을것이며 <br />그 각삶속에도 특히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림바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쓰신 분의 글이 좀 난해하다고 하여 비꼬는 듯한 덧글은 개인적으로 좀 불쾌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보다 글로 이해시키는게 더 쉽고 경우에 따라서는 글로 다 표현할 수도 없는 것이겠지요. 인생이 칼로 무자르듯 한것은 아녀요. 좀 여유를 가지고 사십시다. 여러분들 미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루시드드림님의 댓글

무딘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209|1--] <p>안녕하세여 마림바님<br />아마 불쾌한 대상에는 제가 포함되는 것 같아서 조금 변명해 보려고 합니다.</p><p>제가 앞서 적었듯이 저희는 저 글이 읽기 불편하기에 지적한 것입니다.<br />읽기 쉬운 글로도 얼마든지 난해하고 어려운 철학적인 문제를 던질 수 있습니다.<br /><br />제가 말하는 것은 문맥상 일부로 꼬아 쓰거나 설명이 터무늬 없이 비약되거나 생략된 부분, 그리고 글의 진행에 있어 문맥상 두서가 없는 글이 라는 점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p><p>이러한 글을 읽을때 진짜 몇번 반복해서 읽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두가지~세가지로 갈릴 겁니다.<br />1번 : 이게 뭐야?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네<br />2번 : 뭔지 모르겠지만 철학적이네(어떠한 형식이든 비난도 지지도 하지 않거나 지지하는 밑글을 담)<br />3번 : 뭔가 있어 보이지만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지나감</p><p>그리고 정말 두세번 읽어본 사람, 또는 관심이 있는 사람만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겁니다.<br />조금이라는 의미는 말 그대로 조금이지요.<br />사실 저 말은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고<br />중간 중간 의역 비슷하게 해석해야만 결국 글이 뭘 말하는지가 나옵니다.<br />그렇기 때문에 이해한 사람도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죠.<br />이런글은 잘못됬다고 하는 겁니다.<br />왜 더 쉽게 풀어 쓸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혼란을 주느냐는 게 저의 생각인 거죠.</p><p>글을 못쓴다는 변명은 사실 그렇다할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br />글 전체가 부드럽게 잘 읽히는 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br />읽어서 이해가는 그런 친절한 글을(평범한 글)을 원하는 것이니까요.<br />설명만 덧붙여 차근차근 쓴다면 충분한데<br />그것을 '못한다' 라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안한다' 라고 봐야 하나요?<br />혹시 모국어가 다른 나라의 언어라면 이점은 제가 잘못한 것이고 잘못 판단한 것일 테지만 말입니다.</p>

지구인님의 댓글

지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의 생각이니 ....오해는 마시오........  종교란 ? ......나약한  의지력이 자신을 망치는..... .. 망상에 사로잡혀있는.........정신병... 존재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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