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연발화와 성흔 그리고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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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철어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2,715회 작성일 08-07-25 16:29본문
자연발화와 성흔 그리고 사탄
저는 사탄 같은건 밑지않지만 흥미로워서 올립니다.
몸에서 시작된 화재는 몸에있는 기름성분으로 순식간에 타오르며 소화 자체가 힘들고 특정 부위만을 남기기도 한다.
성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계시에 의해서 나타나는 성스러운 표시라고 한다?
단층촬영에 찍힌 영상에 악마의 얼굴이 보였고 의사는 엄청 놀랐다고 한다.
이 사진을 찍은 환자는 전염병을 앓고 있었다.
댓글목록
혼땅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 성혼이라는 것이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참 마음에 안들죠. 꼭 신 자신이 고통을 받았으니 너희도 한 번 당해봐야 한다는 식이라서요.<br />왜 이것이 신의 사랑의 표시인지 모르겠어요. 성혼의 상처가 너무 심해 실신하기까지 하던데...<br />도대체가 하나님은 사랑의 신인지 아니면 피 보기를 좋아하는 신인지....
블루포유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4438|1--]동감입니다.<br />해당 종교의 교리가 사실이라면..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죠.<br />하지만 이것마저도 사랑의 표시라고 하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진자들이 있겠지요..<br />
infested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악...악마얼굴.........
미궁속으로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악마 얼굴 너무 선명하게 나와서 합성 의혹도 있겠지만 으시시 하다<br />
쥬피터재즈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성흔같은 경우는 별로 신빙성이 없는게 로마시대 십자가형에 처해질때는 손바닥이 아닌 손목에 못을 박았다고 하더군요.<br /><br />예수도 아마 손목에 못을 박혔겠죠. 그러므로 손바닥에 성흔이 생기는건 일종의 심리적이고 정신병리학적인 현상 같습니다.
척추접어라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div id=memo_2533 width="100%">good sign of man </div>
날아라슝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4445|2--]제물이 없으면 너의 아들을 바쳐봐라..라고 시험까지 하는 신입니다.. 기대하실것도 없습니다. 나 안믿고 다른거 믿으면 큰일난다고 협박해서 겁에질려서 믿게만들기도 하지요
에라디요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몸에서 가시나오는 게시글봣는데 </p><p>성혼은 아니고 그냥 염증인거 같음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