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암살될 것을 알고 있었다 > 미스테리

      <p>인간의 의식 저편에는 아마도 미래를 내다보는 뭔가가 있는듯 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4.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img180.imageshack.us/img180/7105/mceschervx9.jpg" /></p>

      링컨의 암살 배후자와<br />케네디의 암살 배후자는 공통분모가 뭣일까?.

      둘다 외계인이 지구상이 있다는걸 밝히려다 암살된 거겠죠..

      미국에 많이 나타나는 유령 중 하나가 링컨 대통령이죠. 백악관에도 출몰하고 자신의 기념관에도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아마 뭔가 꼭 이루지 못하고 간 미련이 있어서겠죠. 그것이 뭘런지...?

      <p>죽을것을 미리알고있다라...</p><p>어떤 느낌일까요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4.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이루지 못항 것이 많아서 있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고, 링컨 대통령 영혼 아마 케네디가 죽고 난다음 더 나타나는 듯..

      인간은 초자연 적인 능력을 가지고 잇다고 어서 들은것 같은데...

      [!--13839|1--] <p>정답 은 유태놈들...프리메이순,,,,,,,,,,,,,링컨은 유태자본으로부터 독립하려다 당한걸로 아는데..</p><p>맞나여.........지금의 에프알비  씨레기들 같으니..</p><p>미국 행정부 파산상태로 알고 있습니다...</p><p>유태자본 없으면 파산신청 해야 된다고..말이져...</p>

      <p>인간은 초자연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우리의 뇌파는 어려서, 그러니까 애기때, 주로 세타파를 내뿜지만 자라면서 서서히 알파나 베타파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타파는 종종 인간이 자신도 모르게 초능력(텔레파시.가까운 미래예지능력등.)을 발휘할때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과학책에서 봤습니다. 그것도 거의 최신의... 초능력의 존재를 의심하는자와 의심하지 않는자들은 두쪽다 뇌의학자들이었습니다.일반인 포함 ㅡㅡ;;; 아마도 우리는 누구나 초능력을 쓸수 있도록 설계되었건, 진화해왔건 했겠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고 그 능력이 점차 퇴화된것은 아닌가?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쪽이 좀더 멋진거 같습니다.^ </p><p>가장 확실한 초능력자의 예는 '아들의 다리가 5톤짜리 트럭에 깔렸을 때, 119가 오기 전에 그 트럭을 들어올린 어머니라는 존재 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