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유주의 국가나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국가지도자 본인이 자신의 대역을 하는 인물없이 직접 대중연설과 정치행위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치인의 본연의 임무고 의무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역활을 대신 할 수 있는 대역을 세운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p><p>하지만...</p><p>공산주의 국가나 비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이렇게 지도자의 대역을 세우는 것을 꺼리지 않습니다.  가까이는 이락크의 후세인 대역이 있었고 리비아의 가다피 대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한 지도부의 대표자인 김정일 국가위원장의 대역도 여러명 있다고 비선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p><p>이렇게 공산주의 국가나 비정상적인 국가에서 지도자의 대역을 세우는 이유는 그 정권이 통치스타일이 바르지 못해서 국민이나 국제사회의 원한을 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빼았고 재산을 빼았으며 공포와 생명을 담보로 통치하는 비정상적인 국가에서는 모든 정치행위에 피해자가 발생하기에 그런 원한을 가진 세력으로 부터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고 그 통치행위를 계속할려하는 속성이 있기에 이런 가케무샤란 지도자의 대역을 세워서 통치하는 것이죠.</p><p>지도자 대역을 세워서 통치하는 국가치고 국민이 행복해하는 국가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것이 역사의 진실입니다.    </p>

      어디를 가나 철권통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신변안전을 이유로 대역들이 항상 존재했죠..<br />이번에는제대로 된 진술이 나왔군요..

      미국대통령도 카게무샤 있습니다...레이건때부터... 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히틀러의 대역도 유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