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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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돼지장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3,374회 작성일 07-03-11 00:20본문
이게 도데체 누구의 유골이죠?
댓글목록
너바나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퍼픽트한 메주머리네요.
숲이야기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예전에 머리 모양을 어렸을 때 어떤 틀을 사용하게 해서 일부로 변형을 하는 전통이 있는 동양쪽의 어는 민족의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류의 종류가 아닐까 합니다.
바람전설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일부러 변형하면 뇌에 손상은 안갈련지 무지 궁금합니다.
박근현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틀을 이용해서 변현된 것 맞습니다. 히스토리 채널에서 어떤 부족의 전통 하면서 나온적 있습니다.
발락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이건 아무래도 그냥 해골 인것 같기도 합니다
머리가 사각 머리고 큰 경우니 발전된 인간의 모습 일지도 모르겠네요 ^^
vocari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프랑켄시타인 두개골 일쎄....누워 잘때 머리 굴러갈 일은 없겠네요....
혼땅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진짜 해골은 아닌것 같아요. 만든 것 같은데....
신크마리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출토된 유골을 퍼티등을 이용해서 복원한거 같은데요...우리의 가야시대 왕족이나 마야쪽에서 압두라고 해서 머리를 변형시키는 전통이 있었다고 합니다...외계인의 유골이니 해서 자주 보는 사진중에 꼭 총알 모양으로 뽀쪽한머리 모양의 뼈들이 그것인데요 총알 모양외에도 어린시절부터 틀이나 돌등을 올려서 변형을 시켜 자신들이 남과 틀림을 보여주려 한것인지 아니면 진짜 외계인의 후손이라 생각해서 그들을 닮고자 한것인지 몰라도 압두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아이들이 죽기도 했다고 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변형을 시키는 건데 다 정상적으로 변하지는 않겠지요...위의 것은 압두를 통한 인위적인 머리뼈의 변형같구요..뿔이있거나 돌연변이같은 뼈나 외계인 뼈(압두로 변형된거 말구)같이 생긴것과는 틀린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미스테린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헐 ;; 어릴적부터 네모모자를 쓰고살았나;;;왜저러지;;ㅉㅉㅉ
우주도령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 해골이 진짜라면, 정말 이상한것은 네모난 머리 보다도
눈부분이 네모난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군요. 머리는 눌려서 그러타 치지만......
일반 해골의 눈부위는 결코 정사각이 아니쟌아요.
강아지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구가 박혀있던 구멍도 네모네요.
눈에도 좋진 않았을듯.
진실은나에게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편두네요 예전 우리나라 가야국 에서도 귀족이상 계급에서 편두가 발견됩니다
본투킬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냥 만들어진것 같은데...
푸키오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한눈에 봐도....진정 깍두기시네요.
유키구니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편두라고 해서 가야시대에 행해졌던 전통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족이상의 층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지만 정작 많이 했던건 평민층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책에서 읽었습니다.
구름의꿈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눈도 네모나네 거~~참
스반접님의 댓글
너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짜 같습니다...
머리뼈는 여러쪽으로 나누어 있는데
이것은 그냥 통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