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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정말 꿈에 시달린다는게 이런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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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6회 작성일 03-04-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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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일 됐습니다. 그 꿈을 꾼지가..

아마도 제가 ufo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자주 이런 꿈을 꾸거든요..
이번에는 아주 떼거지로 나오더군요.
ufo 편대가 우호적인 모습이 아닌 아주 위협적인 모습으로 하늘을 둘러싸고 저는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과 휴가중이었죠.. 너무 무서웠어요..
우린 대피를 했는데 곧 이어서 아주 커다란 새떼(익룡같은.. 또는 머리모양이 사람같은..)들이 바닷가에
내려앉더니 사람들을 쪼아대며 헤치기 시작했어요.
여기저기 선혈이 낭자하고.. 저희는 그 새떼들이 많은 사람들을 헤치는데 몰두해있는동안 대피를 했죠

이쯤에서 깨났어요.. 너무 끔찍하고 무서웠어요.
이전에 ufo꿈을 한창 꿀적에는 그냥 방관하는 꿈이었거든요?

와~ ufo다.. 이런식으로 그냥 바라보구 신기해하는...
이렇게 위협적인 모습과 무서운 상황은 정말 처음이라 소름이 끼치네요..ㅠ.ㅠ

좋은 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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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광식님의 댓글

김광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저는 ufo꿈 연속 3번꾸다가...나쁜짓하니까 바로...
그 꿈이 다신 안꿔지더군요.....
새떼가 머리모양이 사람이라면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세이렌이라는
괴물이 아닐까요???

-블랙쥬니어의 허접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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