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사합니다. > 체험 및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UFO 자료실
행 성
- 화 성
- 달
미 스 테 리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1:1문의
FAQ
접속자 516
새글

뒤로가기 체험 및 경험담

[re]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반슈미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03-01-18 19:14

본문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60 페이지

저희 부모님이 꾼꿈

저희 아버지가 꿈을 꾼건데요 꿈에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제 얼굴에 난 여드름을 짰데요 양 볼에서..... 그걸 엄청많이 짯다고 하던데.... 저는 여드름도 별로없는데;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일반 | 이용신 556 03-01-24 21:08 0 1 0
[re] 답변입니다.

아, 그거 인화가 잘못 된겁니다 ^^;;; 만약 자연령이라면 그런식으로 안 나타나구요. 보라색으로 채크해 놓으시건 보니까.. 새더라구요.. 포토샵 같은 유틸리티로 확대해서 보니까... 기분 탓이겠죠 ^^ 저희 아버님 사진은 거의 다 그렇죠 ㅠㅠ 아래가 허옇던지 빨갔던지.. 옛날에 인화를 잘못하여서.. ㅠㅠ 어쨋거나. 인화가 잘못 된 거랍니다./

일반 | 임성훈 571 03-01-24 20:52 0 1 0
사진 아래..;;; 희끄무리한거 뭔지 좀 봐주세요^^^;;

라꾸~^^^(=사바나 인사) 제작년 제주도 수학여행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 ufo체험담인가;;아무튼 그 게시판에 올린 사진인데요. (화살표는 제가 혹시 ufo인가 해서 ...^^^;;;) 보라색 화살표는 신경쓰지 마시구요;; 제 다리 밑쪽으로 허연..빛이 찍혔는데요;;;구름모양같죠 둥실~^^^aㅋㅋ 그냥 빛일까요??^^^;;;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 말씀 올려주세요~^^^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 삽하나님께서 01-24 19:05에 최종 수정…

일반 | 삽하나 815 03-01-24 19:05 0 4 3
넘 무서웠어요.

꿈에서 길을 걷고 있었어요. 걸으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는데여 여객기가 지나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여객기 뒤로 여객기의 5배 정도 큰 비행기가 따라가고 있는거예여.파랑색이였는데 저는 그때까지는 그냥 비행기인즐 알았죠. 그런데 갑자기 그비행기가 여객기를 앞질러 빠르게 가더라구여. 그순간 저는 잘못본건줄 알았는데여...동네 꼬마들이 ufo라고 하더라구여. 조금 가다보니 연못이 나왔는데여 거기 죽은 강아지들이 떠있었어요.저는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막 뛰어갔지요. 그런데 하늘에 ufo가 아까보다 더 많이 날아다니는 거예여.저는 …

일반 | 이윤영 571 03-01-24 15:27 0 4 1
꿈해몽해주세요.ㅡㅡㅡ;;;;

라꾸~^^^(=사바나 인사) 좀 전에 일어났는데;;꿈이 괴상해서요.ㅡㅡㅡ;;;;;;; 꿈에, 잃어버렸던 병아리 2마리(노랑색, 회색)를 겨우 찾았는데요, 죽어있는거에요..그래서 사람들이랑 울려고 하는데,갑자기 살아나면서 노랑색 병아리가 먼저 살아나면서 저한테 안기던거 있죠.ㅡㅡㅡ;;말을 하면서 말이죠.ㅡㅡㅡ;;;;;; (무슨말이었는지는 생각이안나네요.ㅡㅡㅡ;;그냥 뭐 보고싶었다,무서웠다 이런말이었었는듯..;;;;) 그리고 나서 회색병아리도 살아났어요. 노랑색 병아리가 안길 때 촉감이 아직도 느껴지는듯.ㅡ…

일반 | 삽하나 545 03-01-24 12:40 0 2 0
홀로그램 세계라면

매트릭스에서 보듯이 우리가 사는 3차원적 물질계가 실제로는 높은 차원의 존재들에 의해서 게임의 룰이 규정된 홀로그램이라면 어떨까... 상상을 해봅니다. 그래서 그런 이론의 실험으로서 꿈의 내용을 통제하고 편집하는 시도를 해본다면 어쩔까요 제 경험상으로는 단지 그런 욕구와 의도를 품는 것 만으로도 실현되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꿈의 내용을 내 뜻대로 조율 편집 하는 것 같습니다. 꿈 뿐만 아니라 현실을 바꾸는 데는 노력이 더 필요할 수도 있지요..

일반 | 이영수 592 03-01-23 16:38 0 3 1
제가 쓰러졌을때의 일입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의 일입니다... 학교에서 제주도에 가게되었는데요... 솔직히 애들이랑 자구 오는거면 거의 잠안자구 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두 2박3일동안 잠두 잘안자구... 음식도 입에 안맞아서 밥두 제데로 못먹구... 컵라면으로 종종 때웠거든요... 그런데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오는데... 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아는형에게 제 잠바를 벗어서 가지라구 줬다구도 하더군요... 또 스튜어디스..?여자분이 머 사탕을 줘서 먹기도하구 어쨋든 정신이 오락가락 했나봅니다..…

일반 | 윤부현 597 03-01-21 13:36 0 3 1
제가 예지몽을.....

저도 신기하네요 꿈에선 큰 싸움이 있었어요 학교에서 반끼리 편을 하고 하는 반대항 싸움 같았는데요 넓은 마당같은곳에서 다른반 아이들과 싸웠어요 모두 칼이나 표창을 들고 있었어요 전 칼을 들고있었죠 그러다가 표창을 던지는 기분나쁜 녀석이 있길래 그녀석에게 칼을 휘둘렀는데 그녀석은 다 피하면서 저를 무시하고 표창을 다른데가 던지는거예요 그러다 그녀석이 절 보더니 표창을 마구 던져대는거예요 제가 피하구 있는데 갑자기 표창이 제 오른 손등을 죽 찢으며 스쳐나가는거예…

일반 | [부활]아돌프히틀러 617 03-01-20 17:39 0 3 2
제가 본 것이 무엇일까요?

채널링을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합니다. 그런데 요새 이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채널링을 시도하면 계속 머리가 눌리듯이 아프고 그 다음엔 속이 답답한데 이런게 한 4~5번 반복되고 나면 머릿속이 개운해집니다. 다시 태어난 느낌이죠. 그리고 온 몸의 오감이 더 예민해집니다. 문제는 그 채널링을 시도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멍- 해지더니 잠깐 그대로 잘 뻔했는데 머릿속에 어떤 영상이 떠오르더라구요 어떤 사막 비슷한 곳인데 우리나라는 아니고 도시랑 상당히 떨어진곳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길다랗게 군사기지 같은게 있더군요. 주위가 사막같…

일반 | 시반슈미터011 574 03-01-20 09:49 0 3 1
[re] 아무래도....

님들은 피랍을 당하신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유형 중 하나입니다. 전 꿈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느날 컴퓨터를 하다가 수술대위에 3명의 외계인의 손에 뭔가 하나씩 들고있는 영상이 머릿속에 몇초정도 지나갔습니다. 제 왼손에 빨간점(1mm)하나. 제 오른손엔 2개의 점이 있는데 자로 재보니까 정확하게 1mm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무릎에도 몇mm정도의 칼자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경우에는 아프거나 한 건 없습니다. 아무래도 생체실험할때(?) 최대한 조심해서 했던듯싶습니다^^: [근데 저도 꿈에서 피랍을 당한 느낌이... …

일반 | 시반슈미터011 503 03-01-19 23:32 0 1 2
저도 비슷한 경험이,,,

낮에 잠자다가 가위눌림을 당했는데 제몸이 옆으로 누워있었거던요 그러더만 허리뒤쪽에서 누가 칼을대더만 척추뒤를 8센티 정도 위쪽으로 긋더라고요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지마 아픈게 느껴졌음 근데 더신기한것은 자고 일어나서 거울로 내등밑을 보니깐 진짜 상처가 나있음

일반 | 선장 630 03-01-19 22:43 0 1 0
[re]

어떤 경우에도 개꿈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꿈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요 꿈에서 해석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어떤 상황인지,어떤 상황을 원하는지등을 알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겠지요 꿈과 현실은 같은 매질로 이루어져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인상적인 사건이나 모습도 하나의 해몽대상이 될 수 있지요 스스로 직관에 의거해서 자주 해석하다보면 해석능력도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스스로 안테나를 가동시키면 정보가 점점 더 많이 흘러들어오는 것 같습니…

일반 | 이영수 528 03-01-19 18:39 0 1 0
제가..꿈을꿨는데..이건진짠가여??

제가...밤에피곤한몸으로잠을 방에서잠을잤는데..그날꿈에..제가..자고있는데..제침대바로옆에..창문에서빛이들어오더니. 창문에이상한그림자가..비치고..외계인같이생긴 사람두명이서..벽을통과해서..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무엇에 홀린것처럼 집밖에끌려갔고..거기서..비행물체..한마디로 유에프로에..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를 수술용침대에 눕히고는 생체실험을했습니다..핀셋처럼생긴 기구를들고와서..제허벅지를 칼로자르듯이 주욱긋는거에여 그리고는 안에 근육을뜯어 은색병에보관을하고같은방법으로 다른쪽허벅지를 또 실험하는것이었…

일반 | 선장 527 03-01-19 18:08 0 2 0
평소에 꾸지도 않는 꿈을 꿔서 쓰게됩니다.

일단 꿈의 시작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개꿈일수도 있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는 꿈이기에 올립니다. 처음 꿈에 시작은 어떤 남자연예인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것보다 시작되고 옆에보니 제친구가 있더군요. 꽤 친한친구길래 몇마디 하다보니 이것도 이상하게 기억이 잘안납니다. 저는 꿈을 거의 안꾸는 편이기 때문에 뭐를 암시하는지 아니면 개꿈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방송국같은곳에서 그 둘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타나 그둘을 데려가더군요. 저도 따라갔습니다. 아무리봐도 방송국같은데 어떤 여자가 있더군요. 사실 얼굴도…

일반 | 선장 523 03-01-19 16:39 0 2 0
[re]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 시반슈미터011 487 03-01-18 19:14 0 2 0
외계인의 꿈

보통 외계인이 꿈에 나타나거나 비행접시를 보는 것은 실제로 보는 것이거나 외계와의 영적 교신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외계인이었다가 지구로 환생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들 하는데 이럴 경우 예전의 동료였던 외계인들은 망각한 채로 살아가는 그 지구인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지구인들이 삶에 대해 배우고 영적 진화 및 유전적 진화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외계인들도 많이 학습하고 상승할 수 있는 힌트,정보를 얻는다고 하네요.꼭 지구인이 열등한 것만은 아니죠^^ 또 특이하게도 지구위에서의 …

일반 | 이영수 681 03-01-17 21:44 0 1 1
[re] 좋은 해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 김명진 384 03-01-17 18:07 0 2 0
[re]

실제로 할아버지가 오셨다가 가신 것입니다. 좋은 곳으로 가신 것 같습니다. 좋은 꿈입니다.

일반 | 이영수 827 03-01-17 12:13 0 1 0
해몽점....

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에 제가 꾼 꿈내용입니다. 제가 자다가 눈을떳는데(꿈속에서) 할아버지께서 평소에 입으시던 옷을 입으시고 웃으시며 옆에 앉아서 저를 바라보시고 있습니다.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할아버지의 몸 주위에서 하얀 빛이 나고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꿈을꾼뒤 곳바로 일어났는데.. 갑자기 슬퍼졌습니다. 해몸점 해주세요~

일반 | 김명진 488 03-01-16 20:14 0 2 0
[re]

항상 상대방의 상황이나 앞뒤 정황과 맥락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해몽은 부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악어란 해몽책에 보면 내 주위에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적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그사람이 적일줄은 나도 미처 생각을 못할 수 있어요 내가 믿거나 친하거나 직장동료나 친구이거나 배우자이기도 하니까요 또다른 해석은 악어등의 파충류는 단전과 그 이하 에너지센타의 활성화를 뜻합니다. 그리고 머리에 밥풀이 묻은 것은 영적으로 양식이 풍부하다는 것일까요 그러나 왠지 잘 시원하게 풀려나가는 내면의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 밥풀이 아…

일반 | 이영수 497 03-01-15 23:49 0 1 0

게시물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