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경험담인데요 이게 도대체뭔지.귀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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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두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05-02-05 00:17본문
한 2년 전쯤이엿을꺼에요
추석인가 설날인가~
다들아시죠? 설날이나 추석때면
시골내려가는거
저희첫재 큰아빠가
강원도 횡성 산골자기에살거든요
그주변엔 집이거의없구요
완전산이에요
차로올라가기도 힘들정도로.
암튼 오랜만에 모이는거라
어른들끼리는 술먹고~놀고있엇고
저와 저 나이또래 친척들끼린
다른방에서놀고있엇어요
막놀다가
잠이들엇는데
제가 잣을땐 분명히.
저랑 저희누나랑 친척누나랑 친척동생이랑
이렇게있엇어요
근데 자다가 깻는데
시골에다가 산속이라서 그런지
세벽에 아무것도 보이지않은상태엿어요
집이초가집이라 땅바닥은 드럽게 따십대요
더워서 꺤거같은데.
상체만 딱일으키고
아 더워~ 이러고있는데
앞에 뭔가 꺼먹고 뭐 사람갖기도하고
뭔가있는거에요
그래서 얼굴을 거기에다가
가까이대구 뚜러져라 처다봣는데
얼굴은 있는데
눈코입 그런거 형은잡혓는데
안보인다라고나할까??
근데 절노려본다는 그런느낌?
그래서그떄 딱 아 구신이구나 ㅡㅡ..
하고 바로 다시누웟어요
그리고 천장을 바라보는데
천장에서 절또 노려보는거에요
그래서 아짜증난다ㅡ ㅡ하고
옆으로 누워서 옆을보는데
옆에서 또 보는거에요
아 ㅜㅜ 실타하고
보니까
제가 친척동생을 배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로 친척동생을 막깨웟죠
근데꿈적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라모르겟다하고 눈감고 다시자려고
잠을청하다가..
잠이들구.
일어나니 낮이엿어요
일어나니까 ㅋ
아까잣을떈 분명 저랑 저희누나랑 친척누나랑 친척동생이자고있엇는데
저랑 친척동생이랑 할머니랑 친척? 이렇게자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친척동생한테
"임마 형이세벽에 그렇게 깨웟는데
안이러나냐~ ㅋ 이러니까`
하는말이
"형이꺠운적없는데ㅡㅡ?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나귀신봣다고
이러니까
뭐 내가 기가약해서그런다그랫나?
ㅋㅋ 암튼
이게 뭘까요 귀신인가~ㅋㅋ 뭘까 ㅋㅋ
아직도 ㅋㅋ 생생하네요
몇년이지낫는데도..
가위갓지는않구
몰까요??reportsunjang_post_repot2
추석인가 설날인가~
다들아시죠? 설날이나 추석때면
시골내려가는거
저희첫재 큰아빠가
강원도 횡성 산골자기에살거든요
그주변엔 집이거의없구요
완전산이에요
차로올라가기도 힘들정도로.
암튼 오랜만에 모이는거라
어른들끼리는 술먹고~놀고있엇고
저와 저 나이또래 친척들끼린
다른방에서놀고있엇어요
막놀다가
잠이들엇는데
제가 잣을땐 분명히.
저랑 저희누나랑 친척누나랑 친척동생이랑
이렇게있엇어요
근데 자다가 깻는데
시골에다가 산속이라서 그런지
세벽에 아무것도 보이지않은상태엿어요
집이초가집이라 땅바닥은 드럽게 따십대요
더워서 꺤거같은데.
상체만 딱일으키고
아 더워~ 이러고있는데
앞에 뭔가 꺼먹고 뭐 사람갖기도하고
뭔가있는거에요
그래서 얼굴을 거기에다가
가까이대구 뚜러져라 처다봣는데
얼굴은 있는데
눈코입 그런거 형은잡혓는데
안보인다라고나할까??
근데 절노려본다는 그런느낌?
그래서그떄 딱 아 구신이구나 ㅡㅡ..
하고 바로 다시누웟어요
그리고 천장을 바라보는데
천장에서 절또 노려보는거에요
그래서 아짜증난다ㅡ ㅡ하고
옆으로 누워서 옆을보는데
옆에서 또 보는거에요
아 ㅜㅜ 실타하고
보니까
제가 친척동생을 배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로 친척동생을 막깨웟죠
근데꿈적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라모르겟다하고 눈감고 다시자려고
잠을청하다가..
잠이들구.
일어나니 낮이엿어요
일어나니까 ㅋ
아까잣을떈 분명 저랑 저희누나랑 친척누나랑 친척동생이자고있엇는데
저랑 친척동생이랑 할머니랑 친척? 이렇게자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친척동생한테
"임마 형이세벽에 그렇게 깨웟는데
안이러나냐~ ㅋ 이러니까`
하는말이
"형이꺠운적없는데ㅡㅡ?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나귀신봣다고
이러니까
뭐 내가 기가약해서그런다그랫나?
ㅋㅋ 암튼
이게 뭘까요 귀신인가~ㅋㅋ 뭘까 ㅋㅋ
아직도 ㅋㅋ 생생하네요
몇년이지낫는데도..
가위갓지는않구
몰까요??reportsunjang_post_repo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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